제지 당하는게 싫어서 만든 사이트인데 또 제지하라?
그게 말이 된다고 보남?
걍 냅둬....
읽기 싫어?
그럼 읽지 말어.....
넘 많이 한꺼번에 무턱대고 써 대서 글들이 넘 빨리 넘어가버리면 관리자가 알아서 경고도 주고 좀 자제하라고도 할꺼여......
근께 넌 걍 가만히 있어.....
뭔 제한을 혀.....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가만 보닝께 되려 니가 별것도 아닌 이슈를 더 크게 만드는구먼.....
운혁이한테 반박하고 싶으면 실컷 반박이나 혀.....
쓰잘데기 없이 글 그만 쓰라는둥, 제한 하라는둥, 나가라는둥, 이런 말도 안되는 말 지꺼리지말고서리.....
2014.04.01 16:50
제한? 뭔 개떡 같은 소리여.....
조회 수 982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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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마을에서 이치에 닿지도 않는 소리를 어지간히도 떠들어 대더니 이곳에서도 마찬가지더군요. 오죽하면 재림마을에서 쫒겨나고 카스다에서도 쫒겨났겠읍니까? 이해력이 초등생만도 못하면서 뭘 그렇게 말을 많이 하려고 합니까? 젖을 덜 먹었읍니까 밥을 덜 먹었읍니까?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으면서 왜 머리는 그렇게 크지를 못했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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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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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곳은 영원히 변절자들의 낙서장이나 되겠지요. 무슨 희망이 있겠읍니까? 스스로 그런 낙인을 찍고 사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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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국인님
희망은 지지고 볶는데서 생깁니다
한줄로 서면
군대가 딱입니다
님도 재림마을에서
눈밭님의 증언 못 퍼오게 막으려고
일조하려했나요?
결국 나를 위시한 몇사람 덕분(?)에
살아났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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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눈밭에 별관심 없읍니다. 뻔한 원론적인 이야기 들어봐야 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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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도 없는데
왜 사람들이 그렇게 손가락질하고
운영자에개 어필해서
운영자가 결심하게 했을까요?
참 요상한 일입니다
그런데 난 그 이유를 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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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를 알아요? 그게 뭔데요? 참 궁금하네요. 운영자가 눈밭을 내치지 않은 이유를 추측해 보자면 현상유지를 하고 싶은 그런것이겠지요. 변화를 두려워하고 미래에 대한 비젼이 없으니 그냥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그런것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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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내칠려고 했지요
왜냐하면 증언을 글자로 믿는 사람과 뜻으로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힘 있는 쪽을 선택하려 했지요
눈밭처럼 가시같은 증언을 가져오는 사람들을 싫어한 거지요
그런데 반대가 만만찮으니 없던 것으로 했지요
안 그래요?
운영자가 결심한다고 했거든요
그러다가 내치지 말자는 반대파가 만만찮으니 거두었지요
그 와중에 반대에 열을 올리던 사람이 열을 식혔지요
글도 지워 달라고 하고(지워 달라고 했으니 수없이 댓글 달린 글이 지워졌지요)
그래서 조용해 진거지요
비전이니 안주니 하는 것하고 거리가 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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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상관 없읍니다. 어차피 눈밭이 아무리 떠들어도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들로 인해서 교회가 변할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중요한 것은 실제적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 비젼을 가진 사람이 힘있는 사람이고 무서운 사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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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무셔라
변화요?
예수님 오셔야 그 변화라는 거
구경하실겁니다
난 15년 전에 유경험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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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밥을 먹이고 잘 가르쳐 주고서 잘 크기를 바라야지요.
저는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잘 가르쳐 줄랍니다.
그 ㅅㄱㅇ은 아주 유명한 사람이랍니다.
그도 안식교인인지는 알 수가 없으나
재림마을 과 카스다 등등 떼거지로 몇몇이 돌아다니면서
그들의 이념과 사상에 맞질 않으면
관리진에 압력을 가하면서
회원 자격을 탈퇴시키거나
회원 자격을 박탈시키는 일들이 비일비재했었답니다.
그들이 의도하는 바대로 되질 않으면
상대방의 인신공격은 보통이고
상대방에게 떼를 져서 욕설들을 거침없이 하는데
그런데
문제는
그들이 하는 짓거리를 관리진에서 방관한다는 것이랍니다.
제가 재림마을에서 손수체험한 본인이랍니다.
재림마을에서 천도행거로 시작해서 많은 필명이 있었답니다
미친 개-한테 한 번 물리면 약도 없다는 옛말처럼
김ㅇㅎ님도 물리기 시작됐군요
그런데
아마도
이 민초스타는 그 미친 개들이 요리하는 대로는 되질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될 수 있으면 그 미친개들한테는 물리질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