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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제사와 절기에 관한 법들은 예수님께서 오심으로서 이루실 예표로서 참것의 그림자 같은 것이었읍니다.   이것을 성경은 다른 말로 몽학 선생이라 표현하였으며 초등학문이라고도 하였읍니다.  즉 몽학선생으로부터 초등학문을 배운다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아빕월 15일을 큰 날이고 큰 안식일이라고 하고 있지요.  

 

그런데 안식일에 대하여 살펴보면 안식일이라는 것은 원래 창조의 기념일로서 하나님과 관계를 이어나가면서 영원한 복락을 누린다 하는 것입니다.  잘 알다시피 안식일의 축복이라는 것 가운데 하나가 거룩하게 함을 입는것 아니겠읍니까?  거룩하게 함을 입는다는 것은 곧 성령의 역사하시는 은혜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안식일을 지킴으로서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를 유지하고 육체적 쉼과 함께  정신적 축복도 받으면서 영원한 복락을 누린다 이런 개념이 있는 것입니다.  즉 천국의 삶을 나타내는 축소판이 안식일인 것이지요. 

 

그런데 왜 아빕월 15일을 안식일이라 하고 큰 날이라 할까요?  이는 유월절 어린양으로 표상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서 그를 믿는 사람들이 천국을 얻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감을 입게 되었기 때문에 큰 안식일로 지정한 것입니다.  안식일이 아니고 그냥 무슨 국경일 같은 날로 정해서 큰날이라고 해도 되는데 굳이 안식일이라고 한데에는 그런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사와 절기법의 참 형상이시며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오시고 유월절의 어린양이 되셔서 율법을 다 이루셨으니 이제는 실체이신 분을 따르고 참형상을 기려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더이상 아빕월 15일 안식일이 큰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제7일 안식일이 큰 안식일로서 지켜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제7일 안식일에서 모방해서 절기 안식일이 제정된 것이고 그 절기법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다 이루어졌는데 왜 아직도 참것의 그림자인 아빕월 15일 안식일을 붙잡고 큰 안식일이니 떠들어야 하느냔 말입니다. 이는 매우 무지하고 우매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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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4.03 01:57

    참 이상하다....정말 이상하다...


    장자재앙은 아빕월 14일,  

    노예 해방 기념일은 아빕월 15일.


    현대 재림교회의 가르침은

    예수님이 죽으신 날은 아빕월 14일

    구속의 기념일은 토요일 이라고  가르친다. 


    아빕월 15일은 1년 한차례 돌아오는 날로서 이스라엘 백성이 광복절이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온 우주의 광복절이 되었다. 그런데 그게 토요일이라고 주장하다니.....참 이상도 하지.


    온 세상이 신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독주를 마시고 비틀 거리고 있다. 


    "바벨론에서 나오라" 라는 가르침은 공간적 이동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잘못된 가르침에서 깨우침을 받고 돌아서라는 것이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  현대 신학자들은 바리새인들보다 더 낫다고 생각 하는가? 


    성경을 살펴 보라. 하나님은 여러분을 진리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 ?
    석국인 2014.04.03 02:07
    누구 말대로 진짜 선지자 나셨네 이보쇼 운혁씨 당신 주장은 설득력이 하나도 없고 당신 착각일 뿐인데 이거 왜이러쇼 당신 주장보다 다른 신학자분들 말쌈이 더 설득력이 있거덩? 가서 애들이나 속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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