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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
자료실에서 두편에 글들 잘 읽어 보았습니다
님에 주장하는 큰안식일이 다 맞는다 할지라도 그것은 절기에 속하는것 일 뿐입니다

 

한국연합회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13 page (그대로 옮김니다)
 1)   그리스도는 새로운 한날을 제정한것이 아니라 죽음을 기념하는 예식을 제정하셧다.
 2)  특정한 날을 기념하는 절기는 필요 없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하는 예식만이 남아있다.
      --  성찬식을 말씀함니다. --

 

저도
그 열정에는 찬사를 보냄니다만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의 보다
님에(뜻) 주장이 관철 되기를 원하시는 느낌 입니다.

지금까지 38편에 글을 올렷는데 

그공통점은 한결같이 아빕월 15일  우주광복절로 지키자 입니다

운혁님에글 9 페이지에 밝히신대로 님도 한 연약한 인간 으로서
독자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일이 있을까 두려운 마음으로 이글을 쓰신다고 하셨습니다.
진정 그런 두려움이 있으시다면.  연합회의글  다시한번 잘 읽어보시고 

성경말씀에 순종 하세요.
 님이 아시는대로 절기안식일은  폐하여진 안식일 입니다.

  • ?
    왈수 2014.04.03 23:59
    [이 덧글은 위의 참안식님의 원글과는 무관합니다.] 김운혁님. 제가 님의 메일주소를 일부러 차단한 게 아니라, 이미 수년 전부터 gmail.com으로부터 상업성 메일들이 자주 들어외서, gmail.om에서 발송되는 메일들은 몽땅 수신되지 않게 해놓은 것입니다. 님을 알기 전부터 수신거부 처리해놓았다는 말이지요. 반면에, 제 컴퓨터로는 이 게시판에 첨부된 자료는 이상하게 다운이 안 됩니다. 그러니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deer3*6*3*6@naver.com입니다. 숫자 사이의 *표는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4.04 00:24

    왈수님 !

    여전히 차단되어 보낼 수 없습니다. 다른 이메일 주소를 주시면 시도해 보겠습니다. 아니면 저에게 이메일을 먼저 보내십시요.

    kwhyuk@gmail.com


    참안식님!


    참안식님이 적으신 내용을 옮겨 왔습니다.

    [한국연합회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13 page (그대로 옮김니다)
     1)   그리스도는 새로운 한날을 제정한것이 아니라 죽음을 기념하는 예식을 제정하셧다.
     2)  특정한 날을 기념하는 절기는 필요 없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하는 예식만이 남아있다]

          

    김운혁의 답변 :

    사실 위에 언급하는 두가지 내용은 제가 주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1. 저는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한 날을 제정하셨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그날들은 원래부터 구약에 이미 제정된 날입니다.  사실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사건 가죽옷 입혀주신 일, 죄로부터의 안식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그 날들이란 아빕월 10일, 14일, 15일 을 일컫습니다. 


    2. 두번째 문장은 어패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현재 지키는 토요일 안식일도 역시 절기이기 때문 입니다. 레위기 23:1~3을 보십시요. 창조기념 절기는 지켜야 하고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신 절기는 지킬 필요 없다는것이 님의 주장이십니다.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절기란 의미는 기쁨의 날, 축제의날, 감사의 날, 이런 의미 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날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신날 입니다. 성경은 이 아빕월 15일 안식일에 대해서 "큰 안식일" 이라고 말합니다. 


    우주의 중심은 하나님이시며 우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지구 창조 사업과 십자가의 구속 사업 이 두가지 중에서 어느것이 더 힘드실것 같습니까? 

    지구 창조 사업은 6일이 걸렸습니다.


    구속 사업은 6천년이 걸립니다. 이 구속 사업의 핵심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입니다. 


    그리고 그 희생을 기념하기 위한 안식일이 바로 아빕월 15일 " 큰 안식일" 입니다.



  • ?
    참안식 2014.04.04 06:05

    님은 도데체 그것들을 읽어 보시기나 하신것 입니까?
    한국연합회에서 심사숙고 15 Paged에 답한 내용은 그분들에 생각이 아니라
    성경과 예언의신을 인용하여 님에 주장에 잘못됨을 지적하고 있는데 역시 안받아 드리시는군요

    다시한번 인용합니다.
    깨닫으시길 바람니다.
    1)은 에수님께서 십자가에 서 당신에 생명을 버리셨으때에 유월절 의의는 끝나고 성만찬 제도가 유월절이 예표하던
    동일한 사건의 기념으로 제정되었다.( 부조 539)
    2)번 역시 주님께서 유월절 대신하여 성만찬 을 제정하여 하심으로써
    당신에 죽음을 기념하여 지키도록 하셨다.the faith by.300. E. White)

    님에 주장은 그저 NOTHING 일뿐 입니다
    왜 귀한 시간들을 이리도 허비 하시나요!!

  • ?
    김운혁 2014.04.04 06:55
    참안식님께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을 저에게 하시네요.

    제가 올려 놓은 내용이 약 100페이지 되는데, 

    그 내용 속에 챠트도 많고 그내용을 이해 하시고 확인작업까지 하시려면 

    모세 오경에 나타난 절기에 관한 내용들을 정독하셔야 하고 (출12,23,34,레23,민9,28,신16)

    유대력도 이해하셔야 하고, 

    미국 해양 관측소 데이터도 직접 확인하셔야 하고,  

    이스라엘 달력도 직접 확인해 보셔야 하고, 

    다니엘서 9장도 몇차례 읽어 보셔야 하고, 

    에스라 7장도 보셔야 하고, 

    에스더 5장도 보셔야 하고, 

    예레미야 29장, 다니엘 10장도 살펴 보셔야 하고, 

    사복음서에 나오는 "안식후 첫날" 에대해 원어 성경도 직접 살펴 보셔야 하고, 

    또 거기에 관련된 예들도 직접 점검 하셔야 하고 헬라어 성경, 

    히브리어 성경도 차근차근 내용을 점검해 보셔야 할텐데요 

    어떻게 하룻밤 사이에 그 모든일을 다 마치시고 제가 적어 놓은 내용을 다 이해하셨다고 주장하십니까? 

    위에 적어 놓으신 예언의 신 내용을 제가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 대해 자세히 설명 드릴 수 있으나  대답을 질문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제 질문 입니다. 
    "민수기 28장 9절에 보시면 토요일 안식일에는 양을 두마리 잡아서 제사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양을 두마리 드리던 제사제도가 폐하여 졌는데 왜 토요일 안식일은 계속 지키시나요?"

    제가 작성한 문서를 시간을 두고 천천히 연구하시고 반박문을 내주셔도 괜찮습니다. 

    급하게 반박문을 내시는것보다 천천히 확실히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어차피 진리는 반드시 밝히 드러나야 합니다. 

    제가 적은 내용을 천천히 살펴 보시고 충분히 이해가 되신 후에 저에게 반박할 내용이 있으시면 글을 올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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