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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05:48

약방에 감초

조회 수 79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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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혁님께

다음과 같은 글을

밑에서

댓글로

질문을

드렸었는데

읽어보시질

않으셨는지

좋은 설교가

없어서

이곳에

이동해

놓았음

약방에

감초처럼

감미로운

설교를

부탁해요

 

김운혁님께서 말씀하셨으니

말씀 하신 것에 관해서만 질문을 드립니다.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동물과 달리 하나님께서 주신 <>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받아 들이는 <영혼>에게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 입니다.

우선 위의 두(2)구절에서 밝혔던

()에서 말한 그<>

()에서 말한 그<영혼>

같은 의미로 사용하셨나요< ?>

그렇다면

<>

<영혼>

언제

하나님께서

어떠한 경로로

인간에게 주셨던가요 <?>

직접

설파하신

말씀이오니

진리를 진리 다운 해설로

부탁좀 드립니다.

 

막간을 이용해주시는 것도

머리를 식히는 방법

아니겠습니까

 

장백산

  • ?
    김운혁 2014.04.13 06:44
    제가 말하고자 했던 '영' 은 동물과 인간을 구별짓는 요소를 말한것입니다.

    즉 영적인 특성 즉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이해하고,느끼는 기능을 말한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한 '영혼' 사람을 지칭한것입니다.

    제가 헷갈리게 용어를 사용했다면 지적해 주시고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경상 영혼 또는 영이 신약에서는 두 단어가 대표적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프뉴마, 프쉬케 인데 첫번째 것은 허파, 호흡을 보통 나타내기도 하고 또는 마음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프쉬케는 생명, 호흡, 마음등을 나타냅니다.

    님께서 더 구체적인 연구 내용이 있으시면 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146: 4, 그리고 야고보에 나오는 " 영혼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니라" 그리고 에스겔 18장의 내용, 전도서 12:7절에 '신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내용을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우리 몸과 마음은 신묘막측하며 우리가 분석하고 분해하고자 해도 "헤아릴 수 없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몸은 마음의 영향을 받고 마음은 몸의 영향을 받습니다. 생명과 육체와 영은 하나로 묶여 연합하여 존재 합니다.

    전도서 3:11에서 "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부활때에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다시 부활 시키시는데 그동안 우리의 뇌세포들속에 저장되어 있는 기억들과, 우리의 성격과, 우리의 인격등은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 우리가 아무리 분석하고 파헤칠려고 해도 우린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연구를 하지 말자는 취지로 말씀 드리는것은 아닙니다.

    이 문제를 분명히 우리가 이해해야만이 성도들이 서로 더욱 덕을 세우고 , 자라가는데 필수적이다 라고 생각 하시면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성경적으로 설명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 견해로는 사람과 동물 둘다 음식에 의지하여 존재하고 피와 살이 있으며 동물의 두뇌나 사람의 두뇌나 칼로 쪼개 본다고 해도 외관상 크게 다를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다시 말해서 느부갓네살에게 있었던 사람의 특성을 하나님께서 제거하셨을때 그는 여타 다른 들짐승과 다르지 않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시 그에게 인간의 영을 회복시켜 주셨을때 그는 왕위에 복직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무엇을 어떻게 하신것인지는 우리가 분석하고 분해할 길이 없는것입니다.

    사실 사람이라는 존재를 우리가 칼로 자르듯이 구분할 수 없는것은 기정 사실 입니다.

    사람이 호흡을 멈추면 그때 우리는 아무것도 의식하지 못하는 존재가 되며 우리의 몸은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무존재로 되는 것입니다.

    전도서 9장 5절의 말씀은 "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라고 말합니다. 즉 아무 의식이 없다는 의미 입니다.

    아무 의식이 없다는 말은 아무것도 느끼거나 생각지 못한다는 의미이고 또 생명도 없고 육체는 썩어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명하시면 다시 뼈와 살이 붙고 생명이 요동치며 또 이전에 갖고 있었던 생각과 사상을 갖고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여기 적은 내용이 성경적으로 조화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지 가르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 ?
    장백산 2014.04.13 07:43

    운혁님

    진솔한

    정겨운

    말씀들

    감사히

    읽고

    정신이

    조금씩

    맑아지는 듯하여

    마음이 안정이 됩니다

     

    어느

    전도목사가

    이렇게 진솔하고

    정겨우면서도 친근감을

    안겨주는 아늑한 설교를 할 수 있겠습니까

     

    운혁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마 조금이랍도

    운혁님의 노고를 덜어드릴까해서

    생각을 달리 하면서 쉼을 갖게 해봤습니다

     

    육신은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 

    없어지는 것이

    흙에서 취했으니

    당연지사이겠지만서도

     

    에스겔

    18장4절에서

    밝히셨던 것 대로

    하나님의 것인

    영혼은

    하나님

    영역이니

    주시는

    분도

    하나님

    이시요

    거두시는

    분도

    하나님

    이시니

    하나님

    영역에

    머물고

    있겠

    지요

     

    특히

    하나님

    영혼은

    하나님

    생기

    땜에

    발현

    하나님

    생기

    죽어

    없어

    아니 그렇습니까 <?>

     

    운혁님

    진솔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건필을 빕니다.

     

     

  • ?
    장백산 2014.04.13 13:05

    이것은 운혁님께 드리는 글이 아니고

    안식교인들에게 드리는 글이랍니다.

    보통 안식교인들이 영혼(靈魂)이 죽는다고 말들은 하지만서도

    성경상에 영혼(靈魂)이 죽었었다는 사실은 나타나질 않았는데도

    안식교인들은 가르치고 주장하면서 믿기를

    <사람의 육체가 죽으면 따라서 영혼도 죽는다>라고 주장을 펼쳤던

    몇몇 유명했었다는 목사들의 책에 기록된 것을 가지고서

    성경에서도 밝히질 않은 것을 성경보담도 더 추대하는 형편이다.

     

    그러면서 안식교인들이 주장하는 바는

    또한

    <오직 성경만이 판단의 기준이다>라고 가르치고 주장을 하는데

    그 말도 역시 어느 유명했던 목사가 기록했던 책의 제목이다.

     

    그렇다면

    안식교인들의 주장 믿음들이

    과연

    성경과 일치가 되는 것들 뿐이던가 <?>

     

    <> <아니요>라고 할 수 밖에 없다

    < ?>냐하면

    성경에는 영혼(靈魂)이 죽었었다는 기록은 한구절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안식교에서 가르치고 주장하며 믿고 있는

    성경에서 근거도 찾을 수도 없는

    <사람의 육체가 죽으면 따라서 영혼도 죽는다>라는 것은

    분명하게 안식교인들의 <오류>이다

    그러면서도

    안식교인들이 나에게 맹공격하는 것은 다름아닌

    카토릭에서 가르친다는 <영혼불멸설(靈魂不滅說)>을 신봉하느냔다.

    나도

    역시

    카토릭에서 가르치는

    <영혼불멸설(靈魂不滅說)>은 신봉하질 않치만서도

    <영혼불멸(靈魂不滅)>은 주장할 수가 있답니다.

     

    <영혼불멸(靈魂不滅)>이란 단어는 단순하게 학술적으로나

    성경에 의한다면 <영혼은 죽지 않는다>라고만 해석을 하고

    문자 그대로만을 믿는 것이다.

     

    그런데

    <영혼불멸설(靈魂不滅說)>하면

    역시

    <영혼(靈魂)은 죽지 않는다>는 말()인데

    필요 이상의 학술적으로나 문자적으로 나타내지 않은 내용들을

    첩가하여 망상적이고 몽상적인 가상적인 내용으로 풀이하면서

    그렇게 성경에서 증거도 못하는 것을 믿느(신봉하느)냐는 것인데

     

    문자와 학술적으로만 해설하는 것이 원칙이 아니던가 <?>

    결론적으로 간단하게 평가를 한다면

    안식교에서는

    <구데기 무서워서 장을 담구질 않겠다>는 나약함을 보여주는 꼴이다.

     

    옆집 카토릭에서 주장하는 <영혼불멸설(靈魂不滅說)> 때문에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바른 길을

    이리 저리 비뚤어지게 만드는 꼴이다.

     

    그것이 바로 <사람의 육체가 죽으면 따라서 영혼도 죽는다>라는

    안식교인들의 가르침과 주장 그리고 믿음인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

    카토릭이 주장하는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살아서 천당엘 가거나

    아니면

    지옥불에 빠져들어가 영원히 타는 불속에서 고생만 한다는

    그 근거도 없는 허황된

    <영혼불멸설(靈魂不滅說)>이 성경으로는 증거를 할 수가 없기에

    <영혼불멸설(靈魂不滅說)> 만은 <오류>란다

     

    단순히 성경으로 증거를 할 수 가 없기에 <오류>란다

     

    옳은 말쌈인 것같은데

    그렇다면

    안식교인들이 주장하면서 가르치고 믿고 있는

    <사람의 육체가 죽으면 따라서 영혼도 죽는다>라는 것은

    성경으로 증거가 되었던가 <?>

    <> <아니요>라고 해야겠지 아니그렇습니까 <?>

     

    <도진> <개진> 도토리 키재기지

    카토릭에서 주장하는 <영혼불멸설(靈魂不滅說)>이나

    안식교에서 주장하는 <영혼(靈魂)이 죽는다>라는 주장이나

    성경으로 증거를 찾아 내질 못하는 것은 똑같은데

     

    안식교에서 가르치고 주장하며 믿고 있는 것은 <진리>라카고

    카토릭에서 가르치고 주장하며 믿고 있는 것은 <오류>라칸다면

    성경을 매일 탐독하고 열심을 내는 안식교인 여러분께서는

    과연

    어떠한 저울추를 사용하여 올바른 평가를 하실 것인가요 <?>

     

    운혁님께 한가지만 밝혀드리겠습니다.

    창조주여호와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단순하게 흙으로 사람=육체를 유형적(有形的)만드셨고

    그것에다

    무형적(無形的)인 창조주여호와하나님의 것

    능력(能力)인 생기(生氣)만을 부가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것<영적존재(靈的存在)>=하늘

    흙에서 채취한 흙에 속한<육적존재(肉的存在)>=

    바로 하늘이 서로 상합하여

    <영육간(=하늘 肉=땅 間=사이)>합성체가 바로

    만물의 영장이라는 생령(生靈) = 첫사람 = 아담 = 인간

    창조됐다는 것은 예수쟁이들의 기본상식이질 않겠습니까 <?>

     

    그렇기에

    우리 인간의 조성에 관해서 말 할 때에

    다음과 같이 운혁님의 말씀대로는 할 수가 없질 않겠습니까 <?>

    <생명육체은 하나로 묶여 연합하여 존재 합니다>라고한다면

    육체는 흙에서

    생명은 창조주여호와하나님의 생기(生氣)에서 발현됐지요 <?>

    하나님의 것인 생기(生氣)

    땅에 것인 의 만남으로

    너무나도 많은 창조가 이뤄졌질 않았던가요 <?>

     

  • ?
    허상뿐인 것을 2014.04.14 01:59
    이곳에 이 교단 신학자 또는 목사들도 들어 올터인데
    위와 같은 글에 왜 일언바구도 반응이 없을까요
    그렇다면 현재 우리들이 믿고 있는 것들이 허상뿐이란 말이되는데
  • ?
    그러니까 2014.04.14 02:12

    그러니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목사들을 보고서 먹을 것 즉 십일조만 축내는 멍멍이 먹사라고 한다더군
    지네들 밥그릇을 넘보면 그것만은 꼭 지키려고 짖어대는 밥그릇만 지키면서 식충이처럼 먹어대는 먹사들
    가르치기는 해도 질문에 대해서는 무반응 무대답으로 묵묵부답하고만 있으니 그런 소리도 듣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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