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서 이루신 사랑의 의미.

by 김운혁 posted Apr 15, 2014 Likes 0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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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이 온우주를 만드신 분입니다.

성경은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모든것을 예수님이 만드셨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시간도 만드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창시자 입니다. 즉 진리를 만드신 분입니다. 모든 물리 법칙, 우주의 법칙의 근원이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큰 소리로 " 다 이루었다" 라고 외치신 후에 이 우주에 베풀어 주신 첫날은 아빕월 15일 입니다. 

예수님이 "내가 사망을 이기었노라" 하신 말씀은 그분이 다시 살아나신 사실에 국한되게 말씀 하신것이 아닙니다.

더이상 이 우주에 사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사망이 존재 조차 하지 않게 될것을 선언 하신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이전에는 이 우주에 죄가 발생가능한 어떻게 보면 불안한 우주시대를 오랜 세월 지내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천연계를 아름답게 창조 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잘 보여 주시고자 애쓰셨습니다. 

그러나 천연계가 하나님 자신은 아니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반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 사랑을 있는 그대로 100% 보여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온 우주는 이제 더이상 범죄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우주가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여전히 주시지만 아무도 감히 손을 뻗쳐 선악과를 따먹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십자가의 사랑 때문 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완전히 새로운 우주시대의 시작을 의미 합니다. Totally Different Universal History has Begun on Abib 15th. 

지구는 말씀으로 창조 하셨지만 범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로 새롭게 하신 우주는 아무도 결코 범죄 할 수 없는 우주가 된것입니다.


이번주는 서기 31년도 예수님이 돌아가셨다는  가르침이 거짓임이 판명되는 주간 입니다. 


왜냐하면 서기 31년도에도 이번주와 같이 유월절 기간에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사실 서기 30년도 유월절이었던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온 우주보다 더 크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셔서 지내신 생애를 연구하는 것은 온 우주를 연구하는 것보다 더 큰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온 우주는 예수님 안에 서 있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 다 이루었다" 하신 말씀은 온 우주에 대해 하신 말씀 입니다. 

수난 주간중에 아빕월 14일은 수요일 이었습니다. (단9:27). 예수님은 온 우주의 총체적 중심이십니다. 그분이 어느 요일에 말씀 하셨건 상관 없이 "다 이루었다" 말씀 하신 바로 그날이 "온 우주의 여섯째 날" 입니다. 

그리고 온 우주를 "죄가 발생할 수 없는 우주로 만드시고 우주에 베풀어 주신 첫날" 이 바로 아빕월 15일 입니다. 그날은

온전히 평화스러운 우주시대의 도래를 의미하는 첫날이었습니다. 
아빕월 15일은 완전한 날 즉 제칠일안식일인것입니다. 

온 우주에 보름달이 환하게 뜬 날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완전히 드러난 날 입니다. 

즉 우주 재창조 기념일 입니다.

우주가 재탄생 된 것이며 우주의 생일 입니다. 그 재창조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지성적 존재들의 마음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우리가 영으로 깨닫게 될때 우리 마음은 재창조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제칠일 안식일 이며 진정한 월망 입니다. 

광명한 평화 우주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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