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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밑에 제가 쓴 글에 답을 주신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교회를 기업운영하듯 운영해서 교회가 어려워졌다?

 

저는 좀 다르게 보는데요. 기업도 그렇듯이 교회도 하나의 조직입니다. 
기업과 교회의 차이는 영리조직과 비영리조직의 차이 일 뿐 둘다 management가 필요하죠.
교회운영하는 방법은 기업을 운영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것은 정말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마치 교회는 성스러운 목적을 추구하는 조직이므로 "세속적인 management"가 아닌, 운영하는 어떤 다른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생각한다면 이건 경영학적 이해가 정말 부족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업을 경영하는 마인드로 교회일을 해서 모든 문제가 초래되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세상의 의학, 하나님의 의학 이렇게 구분짓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세상의학은 뭐고 하나님의 의학은 뭔가요? 결국 세상의학도 하나님이 만드신 것 아닙니까?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 아닌가요? 우리 교인이 아닌 사람들이 발전시킨 첨단의학을 통해 S.D.A 의사들과 의료기관들도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그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방법을 쓰고 있는 것 입니까?  

인적자원관리, 경영전략 등의 주제 관련 경영학자들이 쓴 저서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경영학에서 가르치려고 하는 것은 결국 어떻게 하나의 조직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스스로 세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조직이 어떻게 처한 위기 가운데 살아날 것이며, 이를 넘어서서 어떻게 조직이 주어진 환경 안에서 thrive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인 것입니다. 우리가 왜 지금 교회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까? 교회라는 조직이 제대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 못하다고 판단하기 때문 아닌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 조직을 잘 manage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그 다음에 생각해야 할 주제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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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문 2014.04.16 21:16
    그런데요
    교단의 병원들을 목사들이 운영하면 적자가 나는데
    왜 무신론자인 경영자가 운영하면 흑자가 나나요
  • ?
    교회청년 2014.04.16 21:23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어떤 조직이 잘 굴러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조직의 management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경영을 잘 하는 조직은 살아남고, 경영을 못하는 조직은 살아남지 못하는 것입니다.
  • ?
    의문 2014.04.16 22:05
    기업처럼 교회를 경영하면 됩니까?
    그런데 지금 교회기관은 기업 아닌가요?
    이중적인 잣대가 필요한데
    그래가지고 목사하겠습니까?
    기업은 이윤창출인데요????
  • ?
    교회청년 2014.04.16 22:25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기업처럼 교회를 경영하라는 말이 아니라, management를 모르면 기업도, 교회도 올바로 운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사(human resources affairs), 정말 중요합니다. 역량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을 주요한 결정을 하는 위치에 앉히게 되면 대형사고가 나겠죠. 인사는 상식적으로 해야하는 일입니다. 상식에 벗어나는 의사결정을 하고나서 열심히 기도만 한다고 되지 않지요.      

     

  • ?
    유재춘 2014.04.16 23:52

    교회청년님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하자를 찾기 힘듭니다. 타당한 시각입니다. 올바른 주장입니다.

    정리함 해보죠. 이 교회가 이모양이 된 이유를 제가 함 보겠다 이말입니다.

    이 집단은 조직이란 조직은 몽땅 다, 귄력이란 권력은 몽조리 소위 목사라는 인간들이 다 해먹었습니다.  기관이란 기관은 모두 눈에 보이는 조직 권력이란 것은 몽땅 다 저 자격미달 인간들이 차지한 다음 싸그리 다 해쳐먹었다 이말입니다.

    전문적인 공부를 한적도 없고 전문적인 훈련도 받은적도 없고..... 그렇다고 머리가 되거나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이제보니 가진 것까지 깡그리 거짓이라니........이거 하나 보고 오로지 이 것 하나에 목숨 걸고 모든 것 다 눈감아줬고..... 목사 느네들 잘 먹고 잘사는 거 눈꼴 시거운거 보면서도 내 모든 것 희생했고.....목사 느네들 주둥이로 떠느는 거 그거 하나 믿고 내 모든 고통 깡그리  다 참아왔는데....이제와서 뭐라고?.....암것도 머리에 든게 없는 무식한 것들 꼴같지도 않은 것들,  안식교 목사란 인간들이 다 말아 먹었다 이말입니다.

     

    애초부터 그 모냥이였습니다. 그 와중에 인재란 인재들을 몽조리 다 짤라버리고 죽여버렸다고?....아 인간 악질에 저질!....꼴같지도 않은 저 먹사들에게 당한 인재들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고 기가 찼을까? 저따위 집단에 뭔 희망? 걍 우끼는 짬뽕이라 합시다.

    뭣도 목사란 인간들이....학원조직도 목사란 인간들이... 병원이란 기관도.....연합회 합회 행정하는 자리도.....대학도 공장도...뭣도 뭣도....뭐든지 다 닥치는 대로 몽땅 다 먹사란 우끼지도 않는 수준미달 인간들이 몽조리 다 싹쓸이 해 쳐 먹었다 이말입니다. 이게 망하지 않으면 뭐가 망할까나?

    똥인지 된장인지 오줌인지 오렌지 쥬스인지 분간못하는 인간들 오로지 머리 쳐박고 처먹기만 하는 먹사들이 무자격에다 무식하기까지한 허당들이 다 말아 먹었다 이말입니다. 안식교 먹사들, 겉으론 하나님을 전면에 내세우고 예수를 빙자하면서 실제로는 (꿍꿍이 속셈으론) 완전사기극인 종말 종말 안식일 안식일  -안식일 진리? 이거 완전 사기입니다!- 들이밀고 사기치며 백성 겁 먹이고 백성 정신혼미 바보 만들어 놓고 권력재물 날도독, 얼굴에 기름 잘잘 흐르는 목사들이 다 해쳐먹었다 이말입니다. 

     

    순박한 백성 기만하고 순진무구한 백성들 지 하고 싶은대로 통제하고 목줄매고 지 멋대로 끌고가는데 안식일 안식일 안식일 사기,  종말 종말 종말 조작 보다 더  달콤한 미끼 있었을까? 불쌍한건 백성들이다. 아~불쌍한 백성들! 더 불쌍한 건 백성들이 이를 모른다는 것이다.

    하나님 사업하느라 인재들 짜르는 거라고?......

    무신 사업?  

    뭐가 어째?

     

    침 못된 인간들 참 오랬동안 해 쳐 먹었군요. 이제 그 후유증이 나타나는 겁니다. 지긋그긋한 인간들! 근데 후유증? 그 정도 그 수준 그 단계 아니죠. 그 동안 수도 없는 지적 권고 주의 타이름 경고 재경고 통첩 최후의 통첩...반복 또 반복...더 이상 할 게 없어요. 남은 것?   망쪼지요. 망하는 거죠.

    님, 님이 지적하고 있는 문제는 사실 이 집단이 이꼬라지가 된 진짜 이유가 아닙니다. 그 건 양념입니다.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이교회가 요모냥 요꼬라지가 된 참 이유를 아십니까? 모르신다면 알고 싶으십니까?

    님, 님이 제기하는
    문제는 이제라도 극복이 가능합니다.

    진짜 문제는 참 문제는 무엇이냐 이겁니다.
    이 집단이 가진 것이 무엇이냐 이겁니다. 

    이 집단이 보유한 것이 무엇이냐 이거란 말입니다. 즉, 이 집단의 정체가 실체가 뭐냐 이겁니다.

    가진게 진짜라면 위 지적한 문제는 이제라도 해결가능한 문제입니다.
    보존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어떠한 댓가를 치르고서라도 이제라도 방법을 찾아내고

    위기를 극복해 낼 겁니다.

    가짜입니다. 기만입니다. 이 집단 이 교회가 가진 것이 순 사기라 이말입니다.

    이제 한국사람들도 이 집단의 정체를 알아차렸다 이말입니다. 이제 이나라에는

    이 사기가 안먹힌다 이말입니다. 

     

    이 것이 사실이라면? 님이 지적하는 이유는 사치입니다. 

    분합니다. 속은게 속상해 죽을 것만 같습니다.     

    끝입니다. 그냥 종말입니다.
    이 집단? The end입니다.

  • ?
    User ID 2014.04.17 01:02

    교회를 기업처럼 Management 해야 한다면?

    생각해 봐야 할 여러 문제들이 생깁니다.
    헌금을 기업의 수익금으로 전제, 그걸 투자하여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여지를
    찿아내고 궁리하고 또 궁리해야하고...
    소득과 비용의 손익계산에 민감해야 하고.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는 창구를 개발해야하고,,,ㅋㅋㅋㅋ

    이거 사회의 정화 역활을 해야 할 교회가 할 일 입니까??

    손해보는 장사를 본업으로 해야,
    이 사회 속에서 교회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가 되는겁니다.

    교회 먹사가 교회 돈으로 카지노에 가서
    몇 배 튀겨, 또 교회재정에 (하나님 사업에) 되 사용하겠다고 하다가
    엄청난 교회 돈을 모두 잃고 하는 말," 내가 돈 따서 내 포켇에다 넣을려 했나? 교회 재정을 더 튼튼히 할려고 했는데..." 그런 일도 생깁니다.

    교회는 기업과 붙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인사권도,
    경제 재정관리도,
    모두 완전 분리 해야 합니다.
    교회는 잘 나가는 대형교회가 롤 모델리 되어서는 안됩니다.
    교회가 그 순수성을 잃게 되면
    그 사회 그 나라는 부폐의 온상이 됩니다.

    일선 교회 운영방식도 교회법에 의거한 민주적 방식이어야하고
    옛날 제사장 집권 방식처럼 중안 집권적, 하양식 방식이어서는 안 됩니다.
    일요일 교회 대부분이, 기업과 돌돌 뭉쳐 어우러지는 그런 교회는 없읍니다.

    독자적으로 순수한 헌금으로만 운영하고
    자립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안간 힘을 쓰며,
    신앙적인 양심에만 전력투구하고
    기업과 결탁하거나 동업하지 않습니다.

    일요일교회를 모델로 삼자는 말이 아닙니다,

    자고로, 교회가 옆에 기업(상가계)를 열어
    교회의 재정을 돕겠다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시장을 끌어 들이면,

    그 속에 비리와 이기심, 또 철 밥통자리 등등
    비 신앙적인 바이러스가 기생하는건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예수님의 채찍을 각오 해야 합니다.

    우리 안식일 교회 재단과
    통일교 재단의 실제 모습입니다.

    문제, 더 큰 문제는,

    이걸 해결할 비법이 존재하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그 누구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해결사)가
    앞으로도 나타나길 기대할 수 없는
    그런 토양이라는 겁니다.


    신앙단체인  교회운영을,

     명확하게   영리 단체냐,   비 영리단체냐를  구분지어  운영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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