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94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밑에 제가 쓴 글에 답을 주신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교회를 기업운영하듯 운영해서 교회가 어려워졌다?

 

저는 좀 다르게 보는데요. 기업도 그렇듯이 교회도 하나의 조직입니다. 
기업과 교회의 차이는 영리조직과 비영리조직의 차이 일 뿐 둘다 management가 필요하죠.
교회운영하는 방법은 기업을 운영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것은 정말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마치 교회는 성스러운 목적을 추구하는 조직이므로 "세속적인 management"가 아닌, 운영하는 어떤 다른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생각한다면 이건 경영학적 이해가 정말 부족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업을 경영하는 마인드로 교회일을 해서 모든 문제가 초래되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세상의 의학, 하나님의 의학 이렇게 구분짓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세상의학은 뭐고 하나님의 의학은 뭔가요? 결국 세상의학도 하나님이 만드신 것 아닙니까?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 아닌가요? 우리 교인이 아닌 사람들이 발전시킨 첨단의학을 통해 S.D.A 의사들과 의료기관들도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그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방법을 쓰고 있는 것 입니까?  

인적자원관리, 경영전략 등의 주제 관련 경영학자들이 쓴 저서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경영학에서 가르치려고 하는 것은 결국 어떻게 하나의 조직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스스로 세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조직이 어떻게 처한 위기 가운데 살아날 것이며, 이를 넘어서서 어떻게 조직이 주어진 환경 안에서 thrive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인 것입니다. 우리가 왜 지금 교회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까? 교회라는 조직이 제대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 못하다고 판단하기 때문 아닌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 조직을 잘 manage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그 다음에 생각해야 할 주제인 것 입니다.    

  • ?
    의문 2014.04.16 21:16
    그런데요
    교단의 병원들을 목사들이 운영하면 적자가 나는데
    왜 무신론자인 경영자가 운영하면 흑자가 나나요
  • ?
    교회청년 2014.04.16 21:23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어떤 조직이 잘 굴러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조직의 management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경영을 잘 하는 조직은 살아남고, 경영을 못하는 조직은 살아남지 못하는 것입니다.
  • ?
    의문 2014.04.16 22:05
    기업처럼 교회를 경영하면 됩니까?
    그런데 지금 교회기관은 기업 아닌가요?
    이중적인 잣대가 필요한데
    그래가지고 목사하겠습니까?
    기업은 이윤창출인데요????
  • ?
    교회청년 2014.04.16 22:25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기업처럼 교회를 경영하라는 말이 아니라, management를 모르면 기업도, 교회도 올바로 운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사(human resources affairs), 정말 중요합니다. 역량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을 주요한 결정을 하는 위치에 앉히게 되면 대형사고가 나겠죠. 인사는 상식적으로 해야하는 일입니다. 상식에 벗어나는 의사결정을 하고나서 열심히 기도만 한다고 되지 않지요.      

     

  • ?
    유재춘 2014.04.16 23:52

    교회청년님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하자를 찾기 힘듭니다. 타당한 시각입니다. 올바른 주장입니다.

    정리함 해보죠. 이 교회가 이모양이 된 이유를 제가 함 보겠다 이말입니다.

    이 집단은 조직이란 조직은 몽땅 다, 귄력이란 권력은 몽조리 소위 목사라는 인간들이 다 해먹었습니다.  기관이란 기관은 모두 눈에 보이는 조직 권력이란 것은 몽땅 다 저 자격미달 인간들이 차지한 다음 싸그리 다 해쳐먹었다 이말입니다.

    전문적인 공부를 한적도 없고 전문적인 훈련도 받은적도 없고..... 그렇다고 머리가 되거나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이제보니 가진 것까지 깡그리 거짓이라니........이거 하나 보고 오로지 이 것 하나에 목숨 걸고 모든 것 다 눈감아줬고..... 목사 느네들 잘 먹고 잘사는 거 눈꼴 시거운거 보면서도 내 모든 것 희생했고.....목사 느네들 주둥이로 떠느는 거 그거 하나 믿고 내 모든 고통 깡그리  다 참아왔는데....이제와서 뭐라고?.....암것도 머리에 든게 없는 무식한 것들 꼴같지도 않은 것들,  안식교 목사란 인간들이 다 말아 먹었다 이말입니다.

     

    애초부터 그 모냥이였습니다. 그 와중에 인재란 인재들을 몽조리 다 짤라버리고 죽여버렸다고?....아 인간 악질에 저질!....꼴같지도 않은 저 먹사들에게 당한 인재들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고 기가 찼을까? 저따위 집단에 뭔 희망? 걍 우끼는 짬뽕이라 합시다.

    뭣도 목사란 인간들이....학원조직도 목사란 인간들이... 병원이란 기관도.....연합회 합회 행정하는 자리도.....대학도 공장도...뭣도 뭣도....뭐든지 다 닥치는 대로 몽땅 다 먹사란 우끼지도 않는 수준미달 인간들이 몽조리 다 싹쓸이 해 쳐 먹었다 이말입니다. 이게 망하지 않으면 뭐가 망할까나?

    똥인지 된장인지 오줌인지 오렌지 쥬스인지 분간못하는 인간들 오로지 머리 쳐박고 처먹기만 하는 먹사들이 무자격에다 무식하기까지한 허당들이 다 말아 먹었다 이말입니다. 안식교 먹사들, 겉으론 하나님을 전면에 내세우고 예수를 빙자하면서 실제로는 (꿍꿍이 속셈으론) 완전사기극인 종말 종말 안식일 안식일  -안식일 진리? 이거 완전 사기입니다!- 들이밀고 사기치며 백성 겁 먹이고 백성 정신혼미 바보 만들어 놓고 권력재물 날도독, 얼굴에 기름 잘잘 흐르는 목사들이 다 해쳐먹었다 이말입니다. 

     

    순박한 백성 기만하고 순진무구한 백성들 지 하고 싶은대로 통제하고 목줄매고 지 멋대로 끌고가는데 안식일 안식일 안식일 사기,  종말 종말 종말 조작 보다 더  달콤한 미끼 있었을까? 불쌍한건 백성들이다. 아~불쌍한 백성들! 더 불쌍한 건 백성들이 이를 모른다는 것이다.

    하나님 사업하느라 인재들 짜르는 거라고?......

    무신 사업?  

    뭐가 어째?

     

    침 못된 인간들 참 오랬동안 해 쳐 먹었군요. 이제 그 후유증이 나타나는 겁니다. 지긋그긋한 인간들! 근데 후유증? 그 정도 그 수준 그 단계 아니죠. 그 동안 수도 없는 지적 권고 주의 타이름 경고 재경고 통첩 최후의 통첩...반복 또 반복...더 이상 할 게 없어요. 남은 것?   망쪼지요. 망하는 거죠.

    님, 님이 지적하고 있는 문제는 사실 이 집단이 이꼬라지가 된 진짜 이유가 아닙니다. 그 건 양념입니다.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이교회가 요모냥 요꼬라지가 된 참 이유를 아십니까? 모르신다면 알고 싶으십니까?

    님, 님이 제기하는
    문제는 이제라도 극복이 가능합니다.

    진짜 문제는 참 문제는 무엇이냐 이겁니다.
    이 집단이 가진 것이 무엇이냐 이겁니다. 

    이 집단이 보유한 것이 무엇이냐 이거란 말입니다. 즉, 이 집단의 정체가 실체가 뭐냐 이겁니다.

    가진게 진짜라면 위 지적한 문제는 이제라도 해결가능한 문제입니다.
    보존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어떠한 댓가를 치르고서라도 이제라도 방법을 찾아내고

    위기를 극복해 낼 겁니다.

    가짜입니다. 기만입니다. 이 집단 이 교회가 가진 것이 순 사기라 이말입니다.

    이제 한국사람들도 이 집단의 정체를 알아차렸다 이말입니다. 이제 이나라에는

    이 사기가 안먹힌다 이말입니다. 

     

    이 것이 사실이라면? 님이 지적하는 이유는 사치입니다. 

    분합니다. 속은게 속상해 죽을 것만 같습니다.     

    끝입니다. 그냥 종말입니다.
    이 집단? The end입니다.

  • ?
    User ID 2014.04.17 01:02

    교회를 기업처럼 Management 해야 한다면?

    생각해 봐야 할 여러 문제들이 생깁니다.
    헌금을 기업의 수익금으로 전제, 그걸 투자하여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여지를
    찿아내고 궁리하고 또 궁리해야하고...
    소득과 비용의 손익계산에 민감해야 하고.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는 창구를 개발해야하고,,,ㅋㅋㅋㅋ

    이거 사회의 정화 역활을 해야 할 교회가 할 일 입니까??

    손해보는 장사를 본업으로 해야,
    이 사회 속에서 교회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가 되는겁니다.

    교회 먹사가 교회 돈으로 카지노에 가서
    몇 배 튀겨, 또 교회재정에 (하나님 사업에) 되 사용하겠다고 하다가
    엄청난 교회 돈을 모두 잃고 하는 말," 내가 돈 따서 내 포켇에다 넣을려 했나? 교회 재정을 더 튼튼히 할려고 했는데..." 그런 일도 생깁니다.

    교회는 기업과 붙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인사권도,
    경제 재정관리도,
    모두 완전 분리 해야 합니다.
    교회는 잘 나가는 대형교회가 롤 모델리 되어서는 안됩니다.
    교회가 그 순수성을 잃게 되면
    그 사회 그 나라는 부폐의 온상이 됩니다.

    일선 교회 운영방식도 교회법에 의거한 민주적 방식이어야하고
    옛날 제사장 집권 방식처럼 중안 집권적, 하양식 방식이어서는 안 됩니다.
    일요일 교회 대부분이, 기업과 돌돌 뭉쳐 어우러지는 그런 교회는 없읍니다.

    독자적으로 순수한 헌금으로만 운영하고
    자립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안간 힘을 쓰며,
    신앙적인 양심에만 전력투구하고
    기업과 결탁하거나 동업하지 않습니다.

    일요일교회를 모델로 삼자는 말이 아닙니다,

    자고로, 교회가 옆에 기업(상가계)를 열어
    교회의 재정을 돕겠다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시장을 끌어 들이면,

    그 속에 비리와 이기심, 또 철 밥통자리 등등
    비 신앙적인 바이러스가 기생하는건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예수님의 채찍을 각오 해야 합니다.

    우리 안식일 교회 재단과
    통일교 재단의 실제 모습입니다.

    문제, 더 큰 문제는,

    이걸 해결할 비법이 존재하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그 누구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해결사)가
    앞으로도 나타나길 기대할 수 없는
    그런 토양이라는 겁니다.


    신앙단체인  교회운영을,

     명확하게   영리 단체냐,   비 영리단체냐를  구분지어  운영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문제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7
7335 레위기 23장 11절에 나오는 '안식일' 의 실체 ==>흔들림을 통과 하기 위한 필수 지식 6 김운혁 2014.04.22 861
7334 흔들림 7 김운혁 2014.04.21 1051
7333 선장비난하고 면피하기 시사인 2014.04.21 631
7332 세월호 침몰 현장 24시간 민간 방송국 http://www.ustream.tv/channel/facttv zum 2014.04.21 1031
7331 박근혜정부의 민낯 1 안전한정부 2014.04.21 629
7330 고국 신문에 이런 기사가....... "삼육두유 비싸게 먹었다." 이 기사 사실? 3 콩유 2014.04.21 1020
7329 외국어 번역자 구함 4 김운혁 2014.04.21 856
7328 야당 지만 보면...... 14 User ID 2014.04.21 674
7327 본격적인 침몰은 이제부터다. 1 침몰 2014.04.21 597
7326 당신은 말해야 합니다.어찌할 겁니까? 하늘의통곡 2014.04.21 651
7325 그림 1 인문학 2014.04.21 766
7324 인문학 카페 36,5' 인문학 2014.04.21 972
7323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 박은옥 "어이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 오소서 홀로 달빛 아래 고요히..." '절대 움직이지 마라!라는 못난 어른들 말만 듣다가 차디찬 물속으로 헐떡이며 스러져간 나의 어린 영혼들을 위하여...' serendipity 2014.04.21 772
7322 촛불 / 조용필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serendipity 2014.04.21 1028
7321 촛불 / 조용필 '세월호 침몰로 스러진 영혼들을 위한 촛불모임이 영원히 꺼지지 않기를...' 1 serendipity 2014.04.21 1129
7320 '듣든지 아니듣든지 하나님의 뜻은 이러하시다' 하라 9 김운혁 2014.04.21 687
7319 --- 하나님께서 .... 나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것이고....지금이 바로 그때..... 11 윤영순 2014.04.20 813
7318 정부가 왜 욕을 먹느냐 하는 분들 있는데요 5 그렇구나 2014.04.20 673
7317 내가 대통령이라면 9 file 김균 2014.04.20 702
7316 대통령이 대처를 잘 해 주셔서 5 file 김균 2014.04.20 713
7315 "잘 있지? 조금만 참아"! 인사동 2014.04.20 842
7314 세월호 최고에 비유 댓글 4 댓글맨 2014.04.20 910
7313 세월호 침몰 사고 중계 방송 FactTV유스트림 ustream 1 zum 2014.04.20 1064
7312 대통령이 가라했나 그 배 타라했나? 16 김균 2014.04.20 957
7311 내가 야당지를 자주 보는 이유 17 김균 2014.04.19 871
7310 한 잔하고 선거 필승 건배할 때 좋았지? 시사인 2014.04.19 1031
7309 [발표원고] [평화의 연찬 제106회 : 2014년 3월 22일(토)] ‘화평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한국 개신교 교회의 현실 이대로 좋은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4.19 683
7308 학부모 눈물의 행진. 청와대 2014.04.19 702
7307 박근혜 나와!! 4 청와대 2014.04.19 780
7306 세월호 침몰에 관한 유일하게 신빙성이 있는 인터넷 방송-신상철 ( 천안함 민간 조사위원) 씨 대담 방송 내용 2 전문가 대담 2014.04.19 1157
7305 드러나는 문제점, 흔들림 감소장치 고장 감춤 2014.04.19 861
7304 이정 "내가 한 말 후회없고 다 책임질 것" ---- 아아아니, 이런 개념 연예인이 있다니이이이! 개념맨 2014.04.19 1102
7303 푸틴 국제질서 파괴...러시아 5년내 파산 6 시사인 2014.04.18 879
7302 박근혜 만나러 청와대 가자. 6 안전한사회 2014.04.18 810
7301 박근혜가 말하는 안전한 사회란? 안전한사회 2014.04.18 927
7300 세월호-강도 만난 자 곁에서 앉아서 눈물만 흘리지 말고 목사님 기도 2014.04.18 919
7299 세월호 참사와 노아의 홍수 그리고 기독교인에게 바라는 글 1 눈물 2014.04.18 1063
7298 얘들아 ! 우리가 너희를 .. 눈물 2014.04.18 921
7297 웬만한 참사 소식에도 울지 않던 내가 오늘 왜 이토록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가. 김원일 2014.04.18 1077
7296 獨 자이트, 여객선 사고 한국 국민 정부에 분노 4 김우성 2014.04.18 1201
7295 이런 꼰대 어디 없습니까? (2) 1 꼰대 2014.04.18 954
7294 이런 꼰대 어디 없습니까? 꼰대 2014.04.18 883
7293 꼰데와(어른) 얼라(청년)들 2 행복한고문 2014.04.18 1026
7292 '평화의 연찬'에 참석하여 평화를 논합시다! "유대인 자녀교육과 EG 화잇의 자녀 교육"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4.18 840
7291 아빕원 십오일에 지쳐있는 영혼들에게 드리는 연주 1 fallbaram 2014.04.18 948
7290 바로 오늘 4월 18일 해지고 나서 우리가 보는 보름달= 31 AD 안식일의 보름달 6 김운혁 2014.04.18 794
7289 혁 님 맞춤법 -2 5 왈수 2014.04.17 812
7288 [속보] 민변·뉴스타파 "동아·문화일보, 허위 보도 파헤쳐" 개성 2014.04.17 900
7287 미주 재림 연수원 기공식 (2014년 3월 28일 ~ 30일) 최은희 2014.04.17 974
7286 안식교의 망조는? 특수교리가 보편진리를 가려버리는 주객전도 때문임. 4 익스애드벤티스트 2014.04.17 953
7285 실종학부모"애들 다 죽고 나서 시체꺼내려고 기다리고 있느냐" 항의 1 김우성 2014.04.17 790
7284 구조작업에 '허송세월'하다 허송세월 2014.04.17 1021
7283 구약의 잔인한 하나님(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 최종오 2014.04.17 1385
7282 [평화의 연찬 제110회 : 2014년 4월 19일(토)] 유대인 교육과 재림교회 교육의 공통점과 차이점 / 홍신영 목사(강남초대교회 담임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4.17 779
7281 혁 님, 맞춤법 5 왈수 2014.04.17 1027
7280 고한실과 연합회장이 다른 게 뭐냐? 유재춘 2014.04.16 843
7279 울 나라 국정원 시사인 2014.04.16 805
7278 착한 무신론자의 구원문제 최종오 2014.04.16 902
» 교회를 기업운영하듯 운영해서 교회가 어려워졌다? 6 교회청년 2014.04.16 794
7276 각설이님 깔것같아서 오려났습니다. 4 행복한고문 2014.04.16 998
7275 진실 게임 <하나님의 거시기는 ...>, 곽목사님 2 아기자기 2014.04.16 1073
7274 잿밥에 관심 있는 분들-1- 예언 연구의 대가들 1 김균 2014.04.16 890
7273 이상돈 "국정원 더 이상 깎아낼 뼈나 있겠나" 1 newsEn 2014.04.16 890
7272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 5 행복한고문 2014.04.16 1018
7271 jtbc 손석희 침묵 "방법이 없단 얘긴가요…" 10초간 말 못잇고 침통 newsEn 2014.04.16 912
7270 내게 거짓말을 해 봐 시사인 2014.04.16 732
7269 세월호 1 시사인 2014.04.15 1258
7268 치과 기공소 매매 Young Kim 2014.04.15 1474
7267 봄이 오는 소리 2 fallbaram 2014.04.15 1160
7266 그래도 좋은하루 되세요 fallbaram 2014.04.15 1008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