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세월호 실종자 가족 "박근혜 만나러 청와대로 가자" |
ⓒ 유성호 |
'세월호 침몰사건' 나흘째인 19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진도체육관에서 해경과 실종자가족대책위가 침수된 세월호 수중 수색작업 영상을 첫 공개하자, 이를 지켜본 피해자 가족들이 "왜 일반적인 장비만 사용하고 특수장비를 사용하지 않느냐. 박근혜 대통령 만나러 청와대로 가자"고 항의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세월호 실종자 가족 "박근혜 만나러 청와대로 가자" |
ⓒ 유성호 |
시사인 그대가 목적하는 바가 무엇이더냐
대한민국의 평화냐 아니면 대한민국이 불안의 소용돌이에 있어야만 너의 마음에 할 일이 생기느냐
너의 정체는 백일하에 분명한 색깔로 들어나 있구나 누가 보던 간에 너의 글 내용에 다 나타나있다
이곳 계시판에서도 저런 불순분자들이 설치고 있었구나
하지만 대한민국이 시사인의 계획대로 쉽게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니 하루속히 모든 못된 계획을 포기하거라
이런거 노리고 정부고위관리가
진도경찰서에 특별부탁했다는군요
근무형태는 사복입고 근무하라고 했답니다
선동하는 학부모들의 모습을 언론에 노출시켜
뭔가 정부의노림수대로 각본을 만들어가는 느낌이들거든요
거기에 용역깡패들을 심어놓아 모두 청와대로
가자고 선동을 시도하여 학부모내 와해를 목적한
불순한 의도의 경찰과용역프라치라고 뉴스타파에 의하여
밝혀진 사실입니다
절대 선동에 넘어가지 말라고 서로 당부당부하고
있고 학부모들이 있는 체육관에 불순자의 출입을 자체
통제할것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