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 .... 나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것이고....지금이 바로 그때.....

by 윤영순 posted Apr 20, 2014 Likes 0 Replies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14/25 --- 하나님께서 .... 나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것이고....지금이 바로 그때.....

 




2012년에 카스다에 나의 글을 연재하는중에......

 

조재경 목사와 박진하목사가 주장하기를........

나의 카스다 게시판 글쓰기를 중단시켜야한다고.......

 

명분은 내가 교회의 허물....,죄상을 드러내므로........

 

그렇지만....그들의 속내는........그들자신이 정의롭다고 위장하기위해서이지 ?

 

그이전에 내가 조목사의 글을 읽고  배운것이 많았었다......

 

(비록 아무리 못난자에게도 배울것이 있고........

아무리 어린사람에게라도 배울것이 있다지만....)

 

박목사는.....(내가 예측한 시간보다 )  한참 더 오래 참고 있다가....

.....  나를 공격/비난하기로 결정하고는 ......

 

 

그가.....카스다에서 날 비난하자마자......내 스스로 카스다에 들어가지않겠다고 명시했다.

첫째 이유는  그와 대화하거나 논쟁하고싶지 않기때문이었다.

그가 그때까지.....얼마나 많은사람들을 사실과 다르게 험담해왔는지 알기때문에.........

논쟁하기를 즐기는자......

 

둘째 이유는 ...(예수님이) 카스다 게시판 관리자의 속내에 관한   언질을 주었기때문........

관리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그래서 내가 그 관리자의 평안?을 위해서.......

물러났다.

 

그이후로.카스다에 들어가본적이 없어서 ........내글이 삭제됐는지 알수없었는데......

어떤이가.....내가 카스다에서  현미에대해 쓴것을 읽고....

......내게 메일로.........문의가 얼마전에 들어왔다.......

그럼....교회의 죄상에 대한 글들만 삭제됐나?

 

 

그런데 2013년에 ...그 박목사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재림마을 게시판에.....나에대해 험담을  지속하고.......

나를 떠보기....

예수님을 간보기.....

하나님을 시험하기....

.....이래도 가만 있을거냐?......

칼날을 세워 찌르기......

잠자코있으면........공격의 세기가 점점 더 커질것이므로..........

이에 내가.....재림마을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그 박목사가 ....얼마나 안하무인인지....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지...(대부분 그의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발생하는....

그리고 착각과 오판으로 인한 거짓말이고 ...고의적인 .....악의적인 거짓말은 소수일지라도...)

얼마나  위선자인지....에 대해 글을 썼더니....

바로 몇시간후에.....

그의 반박글과 함께 내글이 삭제되더니....

재림마을게시판에 접근금지가 내려졌다.

 

 

2007년에....내가 예수님의 압박에의해 ...그 목사를 마지못해 만나서....

말 몇마디 나눠보니.....

 

그 목사왈 :   내가 만나는 예수님이  자신이 믿는 예수님과 같은 예수님인지 ?

 

.......(거기까지는 들어줄만 했는데)........

 

자신이 만난 정신병자들은  ...이러이러 했다....

 

그 말의 속뜻은 ....내가 정신병자인것 같지는 않다......

(내가 그말을 들어서  기분은 나쁘지 않겠지...아니 오히려.....정신병자가 아니라고....

판단해줘서  내가 기뻐할지도 모르지.....라고....그는 생각했나보다....).....

 

그러나 실제는.....그는 상대의 기분을 살피며....말을 가려하는 성격이 아니다.....

그는 생각나는대로 말하는사람이다.....

말을 걸르고,....말을 가려서하는사람이 아닌줄 내가 익히 알고 있었지만서도.....

 

더이상 만나고싶지 않았다.

 

그는 내말을 들을사람이 아닌데 ....예수님은 나로 하여금 왜 그를  만나게 했나?

예수님은 평생 나한테......불평/잔소리를 들어야해....

 

그가 생각하기를.....

그는 목사고....나는 평신도?이고

그는 남자고.......나는 여자이고....

그는 박사출신이고....나는 ....뭔지도 모르겠고.....

그는 버는것이상으로....돈을 잘 쓰고.......나는 ....아마도 가난뱅이 ? 아니겠나?

그외도 많겠지만....

이정도만 해도.....나를 한참 무시하고 있는데....

무시하는 사람을 뭐하러 찾아가 만나나?

 

 

그는 멀쩡한 사람도 곡해하여 비난하는사람인데......

이런사람과는 한마디 말도 나누고싶지 않았다.

 

 

 

그는 부모말도 경청한 적이 없고.....

아내말도 주의하지 않으며....

자신의 뜻과 반대되는 주변사람의 말을 듣는 자가 아닌데....

하나님의 명령을  소중하게 받들기를 하나?

성경과 예언의 신을 따르기를 하나?

 

자기하고싶은대로 하며 살아온 과거의 인생을 뻔히 알면서.....

 

 

하물며 내말을 들을쏘냐?

 

 

2013년 12월달에....

예수님왈 :  그가 한달안에.....

피를 토하고.....쓰러진다고......한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를.......

예수님이 그를 벌주려나보다......그의 악행이 너무 심하고.......개선될

가능성이 전무하니.....

 

 

근데 그게 아니라.....그가 스스로 발생시키고 잠복해왔던 .....병이  한달안에 노출되어....

발견된것이 아닌가?

 

 

예수님이 병을 준것이 아니라 ....스스로 키워온 병 .

 

오늘 아침에 주방에서 일을 하는데......

예수님왈 :......한달안에   (대형) 지진이 일어난다고.........한다.

 

요즘엔.....미국이 지진을 일으킬수있는 군사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그들 자신이 일으킬 지진을 예고하기도 하고 ....적에게 지진을 일으켜 ...이득을 취하는 시대가 왔는데......

지진 이야기를 내게 하는 이유가 뭘까?

 

지진이라는 단어보다도......그 한달이내라는 그 단어가 .....더 주의를  끌어당긴다.

 

그 목사의 그 사건때문에......

 

................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나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것이고, ....

.....늙은이들은  꿈을 꾸고 젊은 이들은 이상을 본다고 .........

 

 

한사람이 ....악령이 꾸게한 꿈도 꾸고....

예수님이 꾸게한 꿈도 겪는다.....

'

 

선한사람한테는 예수님만 꿈을 꾸게하는것이아니다.

 

사탄의 무리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말.....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꿈을 통해 말하고....가르쳐준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이고........

 

사람들이....이말을 듣고....판단하고....저말을 듣고 판단하듯이.....

꿈도 ....대화의 한 방편,.... 소통의 한 방편일뿐.......판단은 각자의 몫......

 

개신교인들중에는.....사탄의 무리가 준 꿈들을 많이 꾸는데.....

이들은 이것이....하나님이 준 꿈인줄 알고.....신앙에 더 매진한다....''

 

이러면....이것은 사탄의 목적이 이루어지는것인지?....

역효과가 나는것인지?

 

복불복...

요지경...

 

천사를 만나더라도...그가 악한 천사인지....선한 천사인지.....모습을 보고는 알수없으니....''

말을 들어보고도.....판단하기가 쉽지않고....

이를 잘 판단하는사람은 분별력이 좋은사람이다.

 

이땅에서도....사람을 만나면,.....그사람이 선의를 가졌는지....악의를 가졌는지 ....모르니깐?

작은 사기도 당하고....큰 사기도 당하고....

또 수많은 이설과 거짓들이  사실로 오인되어 ....속고있는것이 얼마나 많은가?

 

 

이제껏 거짓꿈들이 많았다면......이제는 진실한 꿈들도 펼쳐진다......

 

 

 

 

 

 

 

 

 

 

//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