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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지난 1년간 이 마지막 시대를 위한 진리를 발견하고 대총회에 두 차례 찾아가고, 


대총회 성경 연구소 책임자를 만나고,


한국 연합회에 찾아가고,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님들을 만나서 이야기 하고


이메일로 호소하고


신문에 광고를 두차례에 걸쳐서 내고


동영상을 여러개 만들어 올리고


피켓을 만들고


페이스북, 이메일, 전단지...등을 가지고 외쳐왔습니다.


기별은 단 한가지 입니다.


"다니엘 9장과 에스라 7장에 대해 성경적으로 다시 재 점검해보자" 입니다. 


왜냐하면 재림교회가 가르치는바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은 말그대로 설이기 때문 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그 내용을 알면서도 양심의 소리를 내지 않고 그저 돌아가는 상황을 방관하는 교회 지도자들과, 


알면서도 귀찮게 느끼는 지도자들, 진리를 위해 일어설 용기가 없는 모든 성도들에게 저는 이시간 호소 합니다. 


지체하지 마십시요. 용기를 내십시요. 진리를 추구하십시요. 주께서는 우리 동기를 감찰하십니다.


평신도들이시여, 하나님께서는 신학자들이 깨달을 수 없는 진리를 여러분에게는 깨닫게 하실 수 있는 능한 분이십니다.


진리의 말씀을 사랑하십시요.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마 11:25


앞으로 재난과 어려움은 더욱 증가하고 가중될것입니다. 


예루살렘성은 혼란한 시간에 건축 되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의 성전을 짓는것 역시 혼란한 가운데 재건되게 될것입니다. 


저는 증거를 충분히 제시했습니다. 


기회가 있음에도 그 기회를 취하지 않는 자들은 그것을 반대했던 자들과 같은 결과를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경고 합니다. 짐승의 환란을 통과하고자 하는 자들은 제가 자료실에 올려 놓은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문서를 성경과 함께 반드시 연구 하셔야 합니다. 


저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제가 전해 드린 기별은 성경으로 점검 하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후회하게 될것입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 ?
    윤영순 2014.04.21 01:03
    대총회나 앤드류스대학이나 모두 교황권에 항복한지가 오래됐으니......헛고생만 했구려....
    기왕에 세운 진리도 하나하나 무너뜨리고 있는데......새로운진리라면..... 반길리가 없지요.......
    한국연합회는 다시 살아날 기운이 남아있을지요???
    기득권자들이 자복하고 회개하겠나요?
  • ?
    세월호 2014.04.21 02:32
    안식교에 미치면 답이 없다
    인간 말종도 이런 말종이 없다
    한사람 또 들어왔네
  • ?
    정신차린 장백산 2014.04.21 05:30

    세월호

    그대의 필명이

    유별나기도 하지만서도

    그대도 안식교에 미쳤었던가

    그렇다면 말은 좀 골라서 해야 하질 않겠는가

    인간 말종이라니 누굴더라 그렇게 함부로 쏟는 것인가

  • ?
    정신차린 장백산 2014.04.21 05:37
    

    안식교

    교인들이라면

    거룩의 표본의 온상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그 거룩한 교회의 일원이었을 터인데

    언두부터 인간말종이라는 폭언이 난무하니

    들어와서 눈에 보이는 글들을 읽어볼까하는 의구심마저도

    사라지는 듯하여 조금은 그대의 글들을 읽기가 민망해지는 구려

  • ?
    기대가 된다 2014.04.21 05:49
    그 동안 세월호 때문에 좀 잠잠하다 했더니.
    다른 한분이 더왔으니 두분이 힘을 합치면
    여기 심심치 않겠네요
    세로온 분은 예수님에 직접 계시를 받는분 이신것 같은데
    김운혁님이 좀 밀릴듯..
  • ?
    장백산 2014.04.21 05:54

    운혁님

    주님은 속히

    오시질 않습니다

    현재까지만해도 조용했는데

    아직까지도 십사만사천이 차질 않했는데

    앞으로는 세상은 더 혼탁해지고 타락할 터인데

    누굴 잡아다가 십사만사천을 채울 수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운혁님이

    주님 속히 오시게

    길을 놓으려고 기를 쓰지만

    그러한 방법으로는 길을 바르게 내질

    못할 뿐더러 하나님의 길 예수님의 길을

    어떻게 인간인 운혁님이 그 길을

    낸다 한들 예수님께서

    운혁님이 만든

    그 길로

    ?

    아니

    랍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는 길은 따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길이

    분명하게도 있답니다

    그 길 따라서

    오실려면

    오래

    속히란

    그말에는

    하나님의 시간표

    그대로 이기에

    운혁님의

    월력

    계산

    할 수 가

    없답니다

    조금더

    오실

    것입니다

    서둘지 마세요

    운혁님

  • ?
    세월호 2014.04.21 05:57

    우녀기란 사람이 이 국가재난을 당한 와중에 ~ 아~저 어린 것들 ~글을 올릴까 글을 올린다면 어떤 글을 올릴까 고장난 레코드판 반복할까 아마 그러겠지 하지만 우녀기가 인간이라면 서두에 애도의 뜻은 한두마디 하겠지 아마두 그러겠지 인간이라면...속으로 그랬다...인간 말종단계는 아니겠지....내심 속으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은 제쳐놓고 우녀기를 주목했다.

    정상적인 인간의 추정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예수속히 온다고?

    그러니 이 와중에 니가 하는 경고 듣고 구원받으라고???????

    저 애들은??

    저 불쌍하기 짝이 없는 애들은????????

    니 경고 못들었으니

    유황불에 태워죽여버리고?????


    야 우녀기!!!!!!!!!!!!!!!!!!!!!!!!!!!!!!!!!!!


    저 불쌍한 어린 것들 ~ 정말 정말 불쌍한 것들! ~다  지옥으로 보낸다고?

    그리고 우녀기 너같은 종자만

    니말 듣고

    속히 오는 예수 맞이하여

    니 니같은 종자들이 구원받는다고???????


    저 애들을 어찌한단 말이냐

    하늘이여 머라 말 좀 하라!


    우녀기!!!!!

    야 우녀기!!!!!!!!!!!!!!!!!!!!!!!!!!!!!!!!

    야!!!!!!!!!!!!!!!!!!!!!!!!!


    재난은 더 증가...뭐 가중될 것이라고??????

    야 우녁기!!!!!!!!!!!!!!!!!!!!!!!!!!

    우녀기! 이 순간부터 당신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우녀기 당신은 인간말종이다. 누가 뭐래도 나는 당신을 그렇게 본다.

    가장 적합하다 생각할때 당신을 대면할 것이다.

  • ?
    김운혁 2014.04.21 06:20
    저를 아시는분 같군요.

    님의 생각대로 저는 부족한 사람 입니다.

    저를 인간 말종으로 보시는것에 대해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저는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저 자신의 죄를 용서함 받고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하는 사람 입니다.

    저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저를 용서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믿고자 합니다.

    저는 주님께서 저를 악 자체에서 구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죄인 입니다.

    세월호의 참사로 인해 마음이 아픈건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진리를 전하는 일을 중단할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세상은 더 혼란과 난리와 소문을 듣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런 와중에라도 더욱 열심히 진리를 전해야할

    의무를 느낍니다. 세월호와 같은 문제는 하나님의 영께서 점차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에서 떠나시는 결과로 양심이 둔하여 지고, 원칙이 사라진 결과로 이르러 오는 인재 입니다. 이것은 비난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 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양심을 올바르게 지켜 주시는 성령의 은혜를 늘 감사하며 오늘이라 일컫는 날동안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간구해야 합니다.
  • ?
    정신차린 장백산 2014.04.21 07:26

    그렇다면
    세월호는

     

     실종자유족들에게

     사망자유족들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또는

     조의를

     표합니다란

     말을 아꼈단감
    내가 하는 것은 로멘스

     넘들이 하는 것만 불륜이란 말이되겠군
    트집잡기에 분분했지 자기가 지킬 것은 지키질 못했으니
    운혁님께 붙였던 인간말종이란 말 다시 회수해서
    세월호님의 앞가슴에 달고 다녀야겠네요

    아니 그렇습니까

    세월호님
    필명하나

    정말로

    골라

    잡았네요
    청해진 앞바다에

    다녀왔는 가봅니다
    물론 그곳에서 건져왔겠지요
    기왕이면 어린 영혼들도 다 같이 건져올 일이지
    할 일은 제대로 못하고 다니면서

    트집만 잡는 인사인가봐요
    이 정신병자

    장백산

    처럼

    말여요

    장백산도

    안식교에 들어와서
    재림마을에 들어갔다가

    정신병자가 돼서 떨거지가 됐답니다.
    세월호님

    말씀대로
    안식교에 미치면

    약도 없다는 말

    아주 적중한 것같네요
    이곳에서 글을 잘 쓴다고 이름난 분들
    대부분 정신병자 수준에 임박한 분들 많답니다.
    아마도

    세월호님께서도

    그정도 심하신가요
    그렇다고 정신병원에

    입원할 정도는 아니랍니다.
    안식교에 미친 것은 금세 씻어지고

    청소가 잘 된답니다
    그 약 개발은

    이 장백산이

    했으니까요.
    지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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