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도 예수님

by 바이블 posted Jan 17, 2011 Likes 0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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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신약의 그리스도라는데는 이의가없고 그정도 지식은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가리키는 아버지는 정말 예수님 아버지 일까.

 

그 아버지 하나님은 또다른 신이란 말인가.

 

이런 오해는 성경을 잘못 이해하는데서 비롯된것이다.

 

요한 복음 8장은 예수님이 아버지를 가리키고 있지만 자신이 바로 아버지라고 강하게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는 장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네가 누구냐고 하였을때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자라 합니다.

 

처음부터 말하여 온자는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 이십니다.

 

이 말씀을 확실히 못박은 말씀은 요8장54절 말씀입니다.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분은 하늘의 아버지 하나님이신데 그하나님은 바로 유대인 너희가 하나님으로 믿고 따르는 그이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이 알고 있는 그 하나님은 바로 처음과 나중이신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문제는 사람들의 무지한 이해력이 이해를 잘못한것입니다.

 

한 예를 든다면 예수님이 침례를 받으실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시면서 이는 내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면서 한내용입니다.

 

이것은 아주 쉽게 이해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신성의 능력을 가지신 만군의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이분이 침례를 받으실때 신성의 능력을 소유하시고 침례를 받으심과 동시에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하고 계신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신성의 능력으로 동시에 우주 어느누과와도 동일하게 대화를 하시는 분입니다.

 

이시간 이순간에 만인의 기도를 들으시고 동시에 대화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시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님이 다른 모양으로 동시에 임하시면 혼동하여 신이 여럿이 되는것으로 착하는것입니다.

 

히브리 일장에서 사도 바울은 옛적에 선지자들에게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시고 사도 바울시대에는 아들이라고 하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다고 합니다.

 

만유를 세우시고 만드신 하나님이 구속의 예수님 즉 사람의 형태로 오셔서 구속을 완성했다는것입니다,

 

자신이 아버지 하나님이시요 만군의 여호와요 흙암에 수면을 운행하시는 성령님이시요 시편기자가 말씀 하신것처럼 여러 이름으로 불리우신다고 하는 말씀을 상기하면 그분의 다양한 속성의 이름을 뜻하는 것으로 말씀하고 계신다고 볼수 있지요.

 

그리고 삼위 일체라는 이름이 불리워진 역사를 보면 너무 허술한 내용이라는것을 쉽게 발견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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