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교회가 지난 151년동안 해결하지 못한 딜레마와 그 해결책

by 김운혁 posted Apr 23, 2014 Likes 0 Repli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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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


재림교회가 지난 151년간 풀지 못한 예언 해석의 딜레마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서기 31년도에 예수께서 달려 돌아가신것 같긴 한데 그해에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사실을 뒷받침하는 천문학 데이터와 이스라엘의 달력 입니다. 


저는 재림교회가 지난 151년동안 풀지 못한 이 딜레마, 모순에서 헤어나오는 정답,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탄할 일은 아무도 이 해결책, 정답을 들으면서도 기뻐하지 않고 말그대로 "시큰둥" 하다는 사실 입니다. 


1700년의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버린 거룩한 십자가 희생으로 세워진 "안식일" 을  다른 교파도 아닌 "안식일 교단" 에 전하는데


"안식일 교단은" 이 안식일 기별에 대해 배타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현상 입니다. 


말씀으로 창조하신 지구 창조 기념일은 폐하여 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어떻게 온 우주를 영원한 안식으로 밀어 넣으신 십자가의 희생 기념 안식일은 폐해졌다고 주장 하는지??????????


너무나 기별이 엄청나서 깨닫지 못하는것일까? 


아니면 진리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는 것일까? 


다니엘 9장과 에스라 7장을 재점검하지 않으면 재림교단은 151년간 갖고 있는 예언해석의 딜레마를 결코 해결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깨어 나십시요. 재림 성도 여러분. 


주님 속히 오십니다. 


우린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들 입니다. 


우린 주님의 재림의 길을 평탄하게 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방관하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을 것입니다. 


다음의 인용구가 무슨 뜻인지 이해하십니까? 


"환난의 때가 시작될 즈음에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나아가 안식일을 더 온전하게 선포하였다. 

다른 교회들과 이름뿐인 재림 신도들은 그들이 안식일의 진리를 반박할 수 없기 때문에 몹시 격분할 것이었다" 초기 32 영문


여기 재림신도들은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성도"들을 말합니다. 그들이 왜 안식일 진리를 반박하려 한다는 말일까요? 


깨어 나십시요. 흔들림이 이르러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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