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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2:35

성경 연구의 중요성

조회 수 71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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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성도 여러분 !!


예언의 신에 적혀 있으면 무조건 다 진리이므로 성경으로 비추어 보지도 않고 다 받아 들이나요? 


만약 사단이 예언의 신에 가라지를 섞어 놓았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렵니까? 


그걸 무슨 수로 알아낼 수 있을까요? 


몰론교도들이 몰몬경을 선지자의 글로 믿고 그것을 무조건 진리로 다 받아들이는것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윌리암 밀러가 재림 운동 당시 첫번째 실망을 하고 70주일 에언의 기산점을 457년 봄에서 가을로 옮겼는데 그것을 화잇 여사가 그대로 대쟁투에 성경으로 검증하지 않고 옮겨 적어 놓았습니다.  


윌리암 밀러가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을 봄에서 가을로 옮긴것은 성경적인 결정이 아니라 인간적인 해석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다니엘 9장과 에스라 7장을 잠시만 공부해 봐도 기산점이 기원전 457년 봄이되어야 한다는것을 금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단에서 어떻게 가르치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가르침이 성경적이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믿는바가 무엇이며, 나는 과연 확신속에 있는가? 입니다. 


재림성도 각자가 스스로를 윌리암 밀러라고 생각 하시고 다니엘 9장과 에스라 7장을 공부해 보십시요.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을 457년 봄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금방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윌리암 밀러의 실수 때문에 재림교회는 지금까지 예수님이 서기 31년도에 돌아가셨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서기 31년도에는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천문자료를 있는 그대로 겸허히 받아 들였다면 이 진리를 깨닫는데 150년이란 세월이 낭비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이었던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인간 교사들의 말을 아무 판단 없이 맹목적으로 받아 들이지 마십시요. 


여러분에게 무한한 지혜를 제공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성경을 연구 하십시요. 


그분께서 여러분은 반석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흔들림이 이르러 올때 여러분은 요새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믿음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로 인해 결코 흔들리지 않게 될것입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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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병 치료사 2014.04.26 00:07
    에라이~ 정신병자가 뭘 자꾸 떠들어?
    반박글에 대해서 이렇다할 해명도 못하는 주제에 성경연구?
    지나가는 개가 웃으니 이제 그만좀 하쇼.
  • ?
    김운혁 2014.04.26 00:13
    연합회가 발표한 반박문은 제가 제출한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작성한 반박문 입니다. 성경에 근거한 반박문이 아닙니다. 안읽어 보셔서 모르시는것입니다.
  • ?
    정신병 치료사 2014.04.26 01:24
    헷가닥한 사람이 주장하는 것을 누가 귀담아 들을소냐?
  • ?
    김운혁 2014.04.26 01:37
    정신병 치료사님!!
    님께서 하시는 모든 소행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것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정직히 행하기 원하신다면

    제가 자료실에 올려 놓은 두개의 문서를 모두 읽고나서 이런 글을 쓰십시요.

    공평하지 못한 저울과, 거짓된 혀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저에 대한 평가로 인해 타인들이 진리로 이끌리는데 방해를 하신다면 그 책임을 님께서 지셔야 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 ?
    정신이 온전하면 2014.04.26 03:10
    정신이 온전하면 여기서 있겠습니까
    정신병 치료사 허울 좋은 간판만 달았지 자기 정신병도 치료 못하는 사람이라네요
    아예 상대할 필요가 없는 인물이라던데요
    그동네 사람들은 아예 상대를 하질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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