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구 역사의 마지막 장면으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의 은혜로 이 세상에 보내는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깨닫고
대총회에 2번 찾아가고,
대총회성서 연구소 책임자를 만나고
정식으로 안건을 4번 제출하고
신문에 광고를 두번 게재하고
자비를 들여서 한국에 가서 고시원에서 ,월세방에서 한달 넘게 지내면서
한국 연합회에 정식으로 문서를 제출하고,
삼육대학교 교수님 다섯분을 만나서 이 문제에 대해 호소하고
그외에 약5분에게 이메일로 호소하고
미주 교회 목회자들에게 여러 차례 이메일을 보내고
동영상을 10개이상 만들어서 올려 놓고
페이스 북에 계속 기별을 올리고
아는 지인들에게 전화하고
자동차 문짝에는 메그네틱 플랭카드를 양쪽에 붙여서 다니고
개인 시위용 플랭카드를 만들고
지역 교회 직원회에 호출받아 90분동안 저의 믿음을 발표하고
지역 합회에 전화하고 열심히 이 시대 마지막 기별을 전하기 위해 오늘까지 달려 왔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참으로 한심할 정도 입니다.
저는 부모, 형제, 가족들로부터도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무슨 영웅 심리로 이 일을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제가 유명세를 탈려고 이일을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침례 요한이 와서 주님의 길을 예비했으나 사람들은 그를 엘리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므로 예수님은 메시야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엘리야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은 메시야가 아니라고 믿었습니다. 결국 침례 요한을 받아 들이지 않으므로 결과적으로
예수님도 거절하게 된것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전해 드리고자 하는 간절한 기별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다니엘 9장과 에스라 7장의 재림교회의 전통적 예언 해석이 과연 성경적인지 성경으로 재 저검해 보자"
입니다. 저는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제시해 드리지 않더라도 같은 성령께서 여러분을 제가 믿는 진리와 같은 진리로
인도해 주시리라 저는 확신 합니다. 이 문제를 재점검하는 과정에서 흔들림이 재림교회에 올것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우리의 오랜 소망 예수님의 재림의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의 기초를 다시 재저검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처음 사랑을 회복하시고 말씀을 가까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은 말씀에 기초한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눈으로 보이는것에 기초한 믿음은 귀신의영이 활발히 활동하기 시작할때에 모두 휩쓸려 떠내려가게 될것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지난 세월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좁은길 걸어 오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성도들의 인내를 기억하고 끝까지 견디시고, 말씀을 사랑하셔서 이 마지막 마귀의 대 기만이 시작되기 전에 진리로 무장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성령을 간구하십시요. 끝까지...마음에 샛별이 떠오르기까지...확신이 들때까지 연구하십시요.
주님께서는 무한한 지혜로 여러분 마음을 진리로 인도하시사 능히 반석위에 세우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여러분 각자의 운명이 하나님의 은혜로 영생에 이르도록 하나님과 협력하셔서 영원토록 빛나는 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주님 속히 오십니다. 준비 합시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것은
각자가 나름대로 확신이 있기에
믿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겠지만서도
말로만
운혁님처럼
근거와 증거도 없는
횡설수설로 이끌고 있는
교회 지도자들 때문에 세상이
이토록 혼탁해지고 무질서로 이끌린답니다
<우리의 믿음은 말씀에 기초한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라고
운혁님처럼 다들 말들은 뻔지름하게 하면서도
그들이 주장한 바를 성경으로 증거를
하라 카면 아무도 못한다는 것
그렇기에 세상에는
거짓목자와
타락한
지도자
들
뿐
이
랍
니
다
<말씀인>
<성경에>
근거한다고요
누군들 그러한 말들을
할 줄 몰라서 않하겠습니까
운혁님처럼 말만 앞세우고서
증거와 근거를 찾아내질 못해서
쩔쩔 매고 싶지 않아서겠지요
아니 그렇습니까
운혁님
아니라고
계속해서 주장을
펴내실려면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하여
생긴
기
념
일
들을
확실하게
성경에 기록된 대로
열거를 해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