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김운혁이란 자가 줄기차게 글을 쓰고 있는데.........
걸핏하면 주님 오십니다 운운하며 겁을 주고.........
그런데 그 아빕월 15일을 지키면 주님 맞을 준비가 된다는 말인지?
그래 운혁님 그 아빕월 15일을 잘 지키니 늦은비 성령이라도 받았수까?
내가 보기엔 성령이 아니라 정신이 헷가닥 된거 같은데......
재림마을 토론방에서 여러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이 벌어졌지만 김운혁씨는
별다른 글을 쓰지 않았지요. 아니 지식이 모자르고 실력이 딸려서 글을 쓰지
못했다는게 정답일 것입니다. 더러 글을 쓰기도 했지만 이치에 닿지 않는
주장이 많았고요.
적어도 선지자를 자처하고 종말을 주장하려면 진리에 대하여 전반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고 어떻게 예수님 맞을 준비를 하여야 하는지 그 비젼을 제시하여야 하는
것인데 김운혁 이자는 진리에 대한 지식도 없고 종말을 어떻게 준비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비젼도 없었읍니다.
그저 사람들을 위협하고 자기의 말만 옳다 앵무새처럼 지껄일 뿐이었지요.
이런 사람이 예수님 오신다며 종말을 들먹거리고 자기의 주장을 믿으라고
떠드는 것은 참으로 가소로운 일입니다. 우리가 달리 그를 정신병자라 말하는게 아니지요.
넘을 질책할려거든 본인부터 좀 갖추고 옷단장좀 하고 나올 것이지
그 무식이란 누더기를 그대로 입고서 하는 짓은 유식한 척하는 석국인의 모습
두눈 뜨고는 못봐주겠구려 운혁님에게 무식하다고 평하 할려거든
석국인의 무식하고 몰지각한 말투부터 정갈하게 목욕좀 시켜주고서
나왔더라면 석국인의 유식함이 돋보였을 것이지만서도
아무한테나 이자 또는 저자 하는 석국인의 무식한 어조 볼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