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da.com에 조jk 님이 글을 올리셨습니다. pjh 님과는 다른 점도 있지만, 여러 모로 비슷합니다. <정부 허는 글은 성경과 증언이 정죄하고 따라서 기본교리와 게시판 규정에도 어긋나나 모두 침묵들 하시니( P목사님 외엔) 그 글에 동의함인가?>

by kasda.com posted Apr 30, 2014 Likes 0 Replie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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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jk이란 분은 어떤 분일까요?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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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허는 글은 성경과 증언이 정죄하고 따라서 기본교리와 게시판 규정에도 어긋나나

그에 대해 모두 침묵함은( P목사님 외엔) 그런 글에 동의함인가?



1. 성경의 정죄



( 롬13:1~7)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노를 인하여만 할 것이 아니요 또한 양심 인하여 할 것이라

너희가 공세를 바치는 것도 이를 인함이라 저희가 하나님의 일군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2. 

 

증언이 정죄


CC( 교회에 보내는권면 ) 341

사단의 대리자들은 각 도시에서 하나님의 율법에 반대하는 자들의 당파

분주히 조직하고 있다. 공언(公言)하는 성도들과 공언하는 불신자들이 이런

당파에 가담하여 편들 것이다

 

6T( 교회 증언 6권 )  394, 395 

어떤 무리의 형제들이 정부법률 반대하는 것으로 해석될 많은 것들을

말하고 저술하였다. 스스로를 오해받는 입장에 두는 것은 실수이다.

위정자들이 하는 일에 대해 항상 흠을 잡는 일은 현명한 처사가 아니다.

개인이나 기관을 공격하는 것이 우리의 사업이 아니다.


우리는 권세 잡은 자들을 반대하는 입장에 있다고 사람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우리의 싸움은 공격적이어야 함에는 틀린 바 없으나 우리의

무기는 분명히 “주께서 말씀하신” 것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의 사업은 하나님의 그 큰 날에 한 백성이 설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을 갖지 않은 자들 사이에서 논쟁이나 반대를 일으킬 소지가 있는 길로

우리가 접어 들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반란( 反亂 )을 일으키려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방식으로 일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모든 출판물과 말에 있어서 문맥과 상관없이 떼어 내면 법률과 질서를 반대

하는 처럼 오해될 표현들을 삭제해야 한다.


모든 것은 신중히 하여 우리가 나라와 그 법률에 불충성할 것을 격려한다는 느낌을

제공할 어떤 내용도 기록에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권세들을 무시하라는 요구를 받지 않았다.

우리가 성경의 진리를 옹호하기 때문에 반역자로 취급받을 때가 올 것이다.

그러나 적개심과 분란을 쓸데없이 조장하여 이 때가 속히 오도록 하지 말 것이다.


우리 형제들이 부주의하게 말하거나 저술한 내용 속에 나오는 조심성 없는 표현들을 우리의

원수들이 우리를 정죄하는 데 사용할 때가 올 것이다.


이런 말을 한 사람들만 정죄하는 데 사용될 뿐만 아니라 재림교도 전체를

잡는데 사용될 것이다.


우리를 고소하는 자들은 모일 모시에 우리의 책임 있는 모 인사가 이 정부의

행정자들에 반대하여 이러 저러한 말을 하였다고 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우리의 대적들의 논거를 위하여 수많은 말들이

기억되고 간직 것을 볼 때 소스라치게 놀랄 것이다.


많은 이들은 그들의 뜻하지 않는 대로 그들의 말이 곡해되는 것을 들으면서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꾼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조심스럽게 말해야 한다.


부주의한 표현으로 사람의 영혼을 시험할 큰 위기의 때가 오기 전에 환난의 때를 자초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권세와 세력에 대하여 직접적인 비난을 적게할 수록 미국에서나

외국에서 더 큰 일을 성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외국들도 미국의 모본을 따를 것이다.


미국이 선두에 나서고 온 세상에 흩어진 우리의 백성에게 같은 위기가 닥쳐올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찬미하고 높이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의 진리는 드러나야 한다

우리는 성경을 삶의 기준으로 들어 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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