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boy님
아래 글 30000명 이상 읽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댓글 300개 가량 달렸구요
정부가 입을 닫았습니다
그래도 믿지 않으시겠지요?
이종인 다이빙벨 자진철수와,, 해경 P-62호 [297]
Occupy (2012-oc****)
아래는 위 영상 파일 입니다.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벨 구조작업 마친후 바지선에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와 인터뷰를 들어보니..
( 맨 하단 동영상 보세요)
이종인 대표가 새벽에 구조작업을 할때
물속 다이빙벨 바로 옆으로 갑자기..
해경 P-62호가 물쌀을 가르며 바지선에 쿵~바짝 들이 붙었다고..
당시 바지선에서 취재 중이던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am 5:11> 십년감수. 상승중인 벨을 해경선이 갑자기 고속으로 접근해 충돌할 뻔하는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이곳에서 작업 중인걸 알고 있었을텐데요"라며 이 같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새벽에 팩트TV 라이브로 보신분들 저 장면 맞나요?
국제 해역규정에도 다이빙벨이 물속에서 작업하는데
이렇게 까지 하지 않는다면서 위협을 느꼈답니다..
저런 상황에서 어느누가 구조작업에 임하겠습니까?
민간 잠수사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철수하는게 맞죠?
그런데 말입니다..
새벽까지
다이빙벨 바지선에 언론사 기자들이 동승해서 취재를 했는데
오늘 아침 기자들은 먼저 다른 배로 옮겨 팽목항으로 귀항한 후에
바지선에 남은 이종인 대표가 철수를 한다고 통보했답니다.
왜 하필 기자들이 다 없을때 갑자기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요?
실종자 가족분들중 일부가 수구언론과 종편(TV조선,채널A등)의
이종인 다이빙벨에 비판적인 거짓,허위보도에 현혹되어..
이종인 대표를 비난(?)하시던데..
새벽에 실시간 LIVE로 구조작업을 보셨더라면 그러시면 안됩니다.
작업에 함께한 민간잠수부 말씀도 대성공 이었다고 만족했습니다.
연합뉴스가 바지선에 동승했습니까?
TV조선이 바지선에 동승해 취재했습니까?
MBN.YTN이 바지선에 동승해 보도했습니까?
제발 진실만 보도하는 언론과 방송에 눈과 귀를 귀울어 주십시요.
실종자 가족분들 동의하에 이종인 대표가 다시 투입이 된겁니다.
초기에 다이빙벨 투입을 반대한측에 책임을 물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해경과 해군을 역적 만들기 싫다는 것 이해하실 겁니까?
그들의 집요한 방해
이건 국민의 군대가 아닙니다
말 해 보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