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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비리와 
비 정상적인 운영,

그리고, 지연, 혈연, 학연,
여기에 더욱 결속력이 강한  종교연까지
똘똘   뭉쳐져  만들어진  우리사회,
그게어찌
어제, 오늘의 얘기가 되겠는가?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과 야합하고,
유명인들과의 인맥을 통해서
자기가문을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 한  유병헌,

이 자가,
일주일 전에,
아니  한달전에  등장했던 인물인가?

이 사람과 관련된
정 관계 인물들이  수 십년동안  이 자와  결탁하고   
비호해주며  키워 온  독 버섯같은  회사들
그리고,  그의 조직들, 세력들,
그 중엔  구원파라는  거룩한(?) 신앙 집단이 있었다.

물론, 
오늘 날   불거진  한국의  불행들이
이  집단  한 사건  때문만은  아니지만, 
  


문제는,

그렇게  잘난  철학자,  교수들, 정치가들,
이 누리의  논객들,
그 예리한 두뇌와   능숙한  문장력과,
그  잘난   입들  가지고,

지금껏
지금까지,
이 사회
이 나라의  부폐의 고리하나  
찿아내지  못하고  
발견하지도  못하고
해결하지도 못하고
병신같이 가만히 있다가,

사건이 터진 뒤에야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욱박지르고  비난일색
대통령 하야하라고 ?

당신들은   그  지식과 능력가지고

뭘  하고 있었는데?
당신은  진정  아무런  책임도 없다는건가?

이건 
모조리,
권력의  우두머리인  
대통령만 책임이 있다는건가?
대통령 된지  몇 년됐는데?

내가 못나서 
내가 야망이 약해서,
내가 게을러서.,
내가 뜻이 없었기에,
내 능력을  내가 알기에,

내가 그런 위치에  있지 못해서,

제대로된 나라를  세우지 못한  책임,

우리 모두,
관객들 속에서,
무대에 올라간  배우에게,  
야유하고, 돌 던지고,  비난  저주하는  
그런  장면들입니다. 
이에 맞 장구치고 괴성을 지르며  
킥킥거리는 군중들 속에
우리들이  끼어있는겁니다.

좀 더 나은 사회,
제대로 굴러가는  나라를  만드는 일을
좀 더 배운  분들,
머리가 좋으신 분 들,
비젼과 용기가 있는  분들
더  큰  눈을  갖고 계신 분들

돈에 눈이 멀지말고,

이런 분들이
자기 책임을  통감하고
나설 때 입니다.


  • ?
    궁금이 2014.05.04 05:05
    그런 님은 또 뭘하고 잇었는지요 ?
  • ?
    궁금이 2014.05.04 15:58
    11시간 지났군요
    왜 답변을 안하십니까 ?
    안 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것 이지요 ?
    본인도 못한것 남에게 책임 물어요 ?
    목사 라구요 ?
    이런 식으로 설교 하세요 ?
  • ?
    김균 2014.05.04 11:06
    유저님의 글은
    정중하게 포장된
    일베들의 글입니다

    넌 그 때 뭘했는데?
    많이들어본 소리 아닙니까?
    십자가에 못 박을 때 그 때
    넌 뭣했니?

    그 사람 겨우 1년 반 했어
    그런데 수십년 관행처럼 저축된 죄를 묻냐?
    맞아
    그럼 이런 관행의 이런 권력과 가진자와의
    주종관계를 만든 사람은 누굴까?
    박정희 ?
    전두환?
    노무현?
    이명박?
    답은 나오잖아
  • ?
    김균 2014.05.04 11:17

    그 잘난 철학자의 혀를 묶고
    그 잘난 경제학자들 동원해서 자화자찬하던 세력들 다 누구 때문이었나?
    권력의 주구들이 나라 망친 것 아닌가?
    그들 불법적인 돈으로 호의호식할 때
    이런 상태를 예견했을 것이고
    그것도 모르는 국민들은 경제발전했다는 소리에만 환청인줄 모르고 좋아하고 있었다

    대대로 권력줄에 서서
    역사인식이라고는 파리 거시기만큼도 없던 무리들이
    바로 지식인들이라는것
    이 교회를 말아먹은 무리도 모두 같은 과라는 것
    알아주면 좋겠어요
    민초가 나서면 그래 잘했다 하는 놈 봤어요?

    몇몇이 나서서 양심적인 소리로 반대하면 잡아가서
    오리궁둥이 만들고
    탁치니 억하고 죽았다 발표하고
    관제빨갱이 만들어서 사형하던 것 몰랐을까?

  • ?
    유재춘 2014.05.04 13:01

    암말도 않고 가만이 있었다고?
    병신같이 가만히 있다가 난데 없이 불쑥 나타났다고?
    열불 납니다 정말....
    한마디하고 갑니다.


    고한실이란 사람을 아십니까?
    이양반 거짓말쟁이라는 사실 아시지요?
    천하에 뻥쟁이!
    이 양반 모르세요? 말해주세요.
    그렇다면 보충설명 하겠습니다.

    저도 당시 이일과 관련하여 사적인 시간과 노력과 돈을 쪼개 수고하시던 분을 도와 수십장에 달하는 자료들을 영어로 번역했으며 이를 한미일등 수많은 정부 대학 등 관련기관으로 미일 관련 국방부육해공군 등에 메일 이메일 자료봉투 등을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고한실 사기꾼이란 진실을 움직일 수 없는 증거들 말입니다.

    확증된 증거자료를 두눈으로 확인한 교회 당국 교회 지도층이라는 자들이 진실에 어떻게 반응했는데요?

    거짓을 버리고 진실을 택했지요?
    열불나요. 정말이지...
    주둥이로 진리 진리를 외치는 인간들이....
    진리는 커녕 거짓과 손잡고 사기와 결탁하고 사기꾼과 단상에 함께 나타나 백성앞에 나타나 백성을 우롱하다니!
    저 인간들이 악마가 아니면 누구가 악마?

    저 자가 진리를 가진 교단의 보물같은 목사라고?



    하나 물어보지요.
    님께서는 이 악마들을 두눈으로 보고 왜 침묵하고 있는 겁니까?

    무슨 낯으로 이런 글을 쓰는 겁니까?
    님 목사라면서요?


    암말도 않고 가만이 있었다고요?
    이봐요! 정말 빙시들 같이 침묵하고 있었다고요?
    어디에서요?
    교회에서요? 사회에서요? 국가에서요?
    열불나요 정말!

    --

    무슨 낯으로 저런 말을 버젓이?
    그것도 공개적으로?
    열불난다 정말이지....



    수많은 사람들이 님같이 병시처럼 불의를 보고 외면하지 않았다는 사실 이자리를 빌어 상기 시켜드립니다.


    수도 없는 사람들이 교회 사회 국가를 위해 목숨을 걸었다는 사실 님에게 상기시켜 드립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그 과정에서 죽어나갔다는 사실 님에게 상기시켜드립니다.

    그래도 그 대상은 꿈쩍하지 않았다는 사실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상기시켜드리고 갑니다.

     

     

    --

     

    user ID 왈

     

    온갖 비리와 
    비 정상적인 운영,

    그리고, 지연, 혈연, 학연,
    여기에 더욱 결속력이 강한  종교연까지
    똘똘   뭉쳐져  만들어진  우리사회,
    그게어찌
    어제, 오늘의 얘기가 되겠는가?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과 야합하고,
    유명인들과의 인맥을 통해서
    자기가문을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 한  유병헌,

    이 자가,
    일주일 전에,
    아니  한달전에  등장했던 인물인가?

    이 사람과 관련된
    정 관계 인물들이  수 십년동안  이 자와  결탁하고   
    비호해주며  키워 온  독 버섯같은  회사들
    그리고,  그의 조직들, 세력들,
    그 중엔  구원파라는  거룩한(?) 신앙 집단이 있었다.

    물론, 
    오늘 날   불거진  한국의  불행들이
    이  집단  한 사건  때문만은  아니지만, 
      


    문제는,

    그렇게  잘난  철학자,  교수들, 정치가들,
    이 누리의  논객들,
    그 예리한 두뇌와   능숙한  문장력과,
    그  잘난   입들  가지고,

    지금껏
    지금까지,
    이 사회
    이 나라의  부폐의 고리하나  
    찿아내지  못하고  
    발견하지도  못하고
    해결하지도 못하고
    병신같이 가만히 있다가,

    사건이 터진 뒤에야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욱박지르고  비난일색
    대통령 하야하라고 ?

    당신들은   그  지식과 능력가지고

    뭘  하고 있었는데?
    당신은  진정  아무런  책임도 없다는건가?

    이건 
    모조리,
    권력의  우두머리인  
    대통령만 책임이 있다는건가?
    대통령 된지  몇 년됐는데?

    내가 못나서 
    내가 야망이 약해서,
    내가 게을러서.,
    내가 뜻이 없었기에,
    내 능력을  내가 알기에,

    내가 그런 위치에  있지 못해서,

    제대로된 나라를  세우지 못한  책임,

    우리 모두,
    관객들 속에서,
    무대에 올라간  배우에게,  
    야유하고, 돌 던지고,  비난  저주하는  
    그런  장면들입니다. 
    이에 맞 장구치고 괴성을 지르며  
    킥킥거리는 군중들 속에
    우리들이  끼어있는겁니다.

    좀 더 나은 사회,
    제대로 굴러가는  나라를  만드는 일을
    좀 더 배운  분들,
    머리가 좋으신 분 들,
    비젼과 용기가 있는  분들
    더  큰  눈을  갖고 계신 분들

    돈에 눈이 멀지말고,

    이런 분들이
    자기 책임을  통감하고
    나설 때 입니다.
  • ?
    선구자 2014.05.04 16:13
    유저님은 정말 이상해요
    유저님 국정원에 취직해보세요
    환영받으실것 같습니다
    여당의 권은희 한기호 한선교 정몽준 변희재 정미홍
    김시곤 이런 사람들과 친구하시면 좋겠습니다
  • ?
    선견자 2014.05.04 16:47
    예! 그렇지요 ?
    이분..
    참 우스운 인간@@@@@@@ 이십니다.
  • ?
    User ID 2014.05.05 12:21
    이 누리에서는,

    반정부 시위 하지 않으면,
    "누구 탓하지말고, 자기 탓하며,
    더 좋은 시스템을 만드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자" 하면,

    이상한 놈이 되고,
    머리가 비었고,
    박비어천가 부르고 있고,
    조중동 걸레쪽이나 보는 놈이 되고,
    뭘 모르는 무식한 놈이 되어버린다.

    참으로
    난 "일베"가 무슨 말을 줄인 말인지도 모른다.
    난 박근혜좋아하는 사람도 아니다.

    그냥, 우리나라 현 시국이
    이래서는 안된다고
    저 뒤 관객석에서 여기다 대고 작은 소리를 내고 있을 뿐.

    그런데,

    나, 왜 왕따 당하는 걸까?
    내가 이상한 놈인가??????

    그렇다면,
    하고 싶은데로 한번 해 보시구랴!

    모조리 끌어 내 요절을 내시구랴.
    박통도 끌어내시고,

    이 넘 저넘들 다 치워, 치워버리고,
    새 인물로
    맘에 쏙 드는 인물로,
    갈아치우고
    새 나라를 만들어 봅시다 그려.

    정말, 완전한 시스템 만들고,
    불평 없는 사회만들고,
    완전한 민주주의 나라 만드시구려.

    누가 말리나요??

    한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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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No Image 30Jun
    by 김균
    2014/06/30 by 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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