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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잠언 7장 20절에는  예수님의 재림하시는 시기에 대한 힌트가 들어 있습니다. 


"남편을 집을 떠나 먼길을 갔는데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여러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잠언 7장에 나오는 음녀의 이야기는 바벨론의 음녀와 같은 음녀 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 있는 교회는 음녀로 더불어 행음하고 진리의 길에서 떠나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여기서 남편이 언제 돌아오는지에 대해 설명 하면서 


남편은 "보름날"에나 돌아온다고 설명 합니다. 


아빕월 15일은 보름날 입니다. 


시간을 두고 기도하며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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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주 2014.05.06 23:27
    아 그렇구나
    그리 심오한 뜻이 있었구나
    성경을 그렇게 거꾸로 해석해도 되는구나
    교주가 될 타입이 확실하다
  • ?
    김운혁 2014.05.06 23: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

    댓글을 다시는것은 좋지만 우린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 대화 해야 합니다.
  • ?
    교주 2014.05.06 23:39
    너무 돌면
    360도로 제자리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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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수 2014.05.06 23:56
    에라이 ! 보통 신학자 수준도 못되는게 교주노릇 하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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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혁 2014.05.07 01:35
    요한복음 5장 1절과 25절을 연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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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4.05.07 01:50
    보름달 뜨면
    늑대가 된다
    보름이란 단어에 함몰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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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맨킬러 2014.05.07 02:30
    김운혁 이자는 진짜 엑스맨인갑다. 말로는 재림 재림 외치면서 실제로는 역겨움만 주는...쯧쯧...
  • ?
    운혁 2014.05.07 03:05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천년동안 일으키리라

    주께는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내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성 새예루살렘을 보니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것 같더라.

    너희가 주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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