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반대 운동이란

by 바로선 posted May 07, 2014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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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반대 운동이란

 

우리사회내의 비상식과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극단적 반북주의 같은 극우적 행태로 국민들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조선일보에 대한 저항이다.

 

조선일보 반대 이유

 

하나

조선일보의 후안무치한 역사 왜곡은 심판 받아야 한다. 틈만 나면 스스로 민족 정론지임을 내세우지만 일제시대 조선일보는 대동아공영론을 주장, 일제의 조선 침략을 정당화했고 광주학생 사건 등 민족 항쟁을 테러로 매도하기를 서슴지 않았다. ‘황민아 기사로 일본 천호에게 복종하고 충성할 것을 선동했으며, 일제의 내선일체론을 미화하고 일제의 침략 전쟁에 조선청년동원을 적극적으로 독려 했다 .뿐만 아니라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군부 독재시대에 철저하게 권력과 야합, 민주화를 부르짖는 국민의 소망을 외면하고 군부독재를 미화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독재관련시절 북한관련 보도에서는 오보를 일삼으며 남북 적대적 관계를 부추기기에 급급했던 조선일보는 남북화해가 조성되는 최근까지도 북한의 대남 전략을 운운하며 안보 상업주의를 버리지 않고 있다.

 

조선일보는 언론의 기본 사명인 사실보도의 원칙을 저버린 채 허위, 왜곡보도를 일삼아 왔다.이러한 허위 왜곡보도는 극우 냉전 이데올로기, 수구 기득권 세력을 대변해 왔다. 최장집 교수 사상재단, 지역갈등 조장 보도, 노사갈등을 부추기는 보도태도, 총선연대 흠집내기르 통한 시민운동 폄하,

 

 

우리가 조선일보를 반대하는 이유

 

첫째, 우리는 조선일보가 왜곡보도를 일삼고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언론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는 정확한 사실보도이다. 특히 통일문제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를 다룸에 있어 언론은 더더욱 사실 보도라는 언론의 정도를 지켜야 한다. 언론사가 사주와 자사의 이해관계에 따라 사실보도의 원칙을 외면하고 왜곡보도를 일삼을 때, 그 언론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조선일보는 통일과 민주화의 대세를 부정하고 시대를 역행시키기 위해 의도적인 왜곡 및 흠집내기를 서슴지 않고 있다. 이는 이미 최장집교수 사상 재단, 지역갈등 조장 보도, 노사갈등을 부추기는 보도 태도, 총선연대 흠집내기를 통한 시민운동 폄하, 개혁세력에 대한 음해보도, 남북화해에 딴지걸기 등을 통해 분명하게 드러난 바 있다. 우리는 자사의 이익을 공고히 하기 위해 사실보도라는 언론의 기본적 의무마저 저버리는 조선일보를 공정한 언론기관으로 인정할 수 없다.

 

둘째, 우리는 조선일보의 후안무치한 역사왜곡에 주목한다. 조선일보는 틈만 나면 스스로 민족정론지임을 내세운다. 그러나 일제시대에 조선일보는 대동아공영론을 주장, 일제의 조선침략을 정당화했고, 광주학생 사건 등 민족항쟁을 테러로 매도하기를 서슴지 않았다. '황민화 기사'로 일본 천황에게 복종하고 충성할 것을 선동했으며, 일제의 내선일체론을 미화하고 일제의 침략전쟁에 조선청년동원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1940811일 폐간된 후 조선일보는 더욱 노골적인 친일행각을 벌였다.

뿐만 아니라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군부 독재시대에 철저하게 권력과 야합, 민주화를 부르짖는 국민의 소망을 외면하고 군부독재를 미화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독재권력에 대한 낯뜨거운 아부를 통해 독재권력 시절 급성장한 조선일보는 이제 1등 신문을 자임하며 무소불위의 언론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92년 대선 당시 조선일보는 최근 김정일 위원장 답방 반대서명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김영삼 전대통령을 노골적으로 지지함으로써, 그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는 조선일보가 언론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정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는 대표적인 증거이다.

독재권력 시절 북한관련 보도에서는 오보를 일삼으며 남북적대적 관계를 부추기기에 급급했던 조선일보는 남북화해 분위기가 조성되는 최근까지도 북한의 대남전략 운운하며 안보상업주의를 버리지 않고 있다. 따라서 조선일보는 민족지도 아니며, 민주주의적인 신문도 아니다. 조선일보는 친일친독재, 반통일 수구 신문이다. 우리는 그러한 조선일보를 반대한다.

 

셋째, 우리는 <보수>라고 주장하고 있는 조선일보의 위장에 반대한다. 조선일보는 남북화해의 대세를 드러내놓고 반대할 수 없게 되자, 교묘한 논리를 앞세우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며 남북화해 무드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조선일보는 왜 이토록 집요하게 민족의 염원인 남북화해를 방해하는가. 조선일보가 원하는 사회는 민주와 통일의 평화시대가 아니라 냉전과 독재의 과거인가, 조선일보는 냉전이데올로기에 젖은 필진을 동원, 개혁과정의 문제점을 좌우이념대립의 낡은 틀에 꿰어맞춰 사상공세를 펴는 등 '문필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걸핏하면 사상논쟁을 벌여 진보적이고 합리적인 목소리를 <불순세력>으로 매도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하면서 자신에게 비판적인 모든 목소리를 구시대적인 사상검증을 통해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스스로 국가와 사회의 미래를 걱정하는 보수임을 자처한다. 보수는 지켜야 마땅한 가치를 지키려는 합리적 세계관이다. 우리는 언론이 최소한으로 지켜야할 본연의 의무마저 저버리고 과거회귀의 논리로 '자신 이외의 모든 생각''극좌'로 매도하는 조선일보을 건전한 보수언론이라고 인정할 수 없다. 조선일보는 사회발전을 가로막는 수구언론일 뿐이다.

이외에도, 방씨일가의 부끄러운 여러 가지 행적, 조선일보 내 수구적 필진의 수치스러운 행태, 금전을 이용한 사회 전분야와의 야합 등의 문제 등도 우리로 하여금 조선일보에 반대하게 만드는 요소들이다.

 

우리는 지난 87일 조선일보를 거부하는 1차 지식인 명단을 발표했다. 오늘 조선일보 반대 시민연대를 출범시키며 2차 지식인 명단을 함께 발표한다. 많은 분들이 동참의 뜻을 밝혀 왔다. 개중에는 공식적으로 이름 밝히기를 꺼려한 분들도 많이 있다. 공개되는 숫자 뒤에 더 많은 지지자들이 있음을 밝혀두며 조선일보반대 시민연대를 변화를 요청하는 새 시대의 물결 위에 진수시킨다. 오늘 태어나는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는 지난 98년 결성되었던 조선일보 <허위왜곡보도공동대책위원회>의 연장이며 부활이다. 과거 조선공대위는 조선일보의 오만한 태도에 경종을 울리고 일부분 후퇴한 운동이었다. 그러나 오늘 결성되는 시민연대는 조선일보의 영향력을 그에 걸맞게 축소시켜 통일과 민주화의 대세를 지키는 지킴이가 되고자 한다. 우리는 국민여러분과 함께 조선일보의 허위와 왜곡, 오만과 위선에 맞서 끈질기게 싸워나갈 것임을 단호하게 천명하는 바이다.

 

안티 조선에 맞서는 시민 단체들..

*"특정신문만 `보지말라' 강요이것이 민주사회 시민운동입니까?

그것 봐요. 방송매체나 다른 신문이 아무리 시끄럽게 떠들어도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들은 전혀 흔들리지 않거든요. 시끄러운 그 사람들 판단따라 조선일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오늘 아침에 실린 정보와 논조로 조선일보를 보기 때문이죠.(박용진 건강사회실천운동협회 대표)

원하는 신문을 읽는 독자들에게 그 신문을 읽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이 도대체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능한 시민운동입니까? 잘 조직된 소수가 캠페인성으로 벌이는 안티조선운동이 국민들 언로를 막는 언론탄압으로 이어지는 것을 이제 참을 수 없습니다.

전국의 크고 작은 시민단체 약 40여개가 이 모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많은 단체들이 점잖게 상황을 지켜봤지만, 이제는 침묵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 거죠.(이건호 사무총장)

참여단체중 가장 적극적인 행동을 보인 곳은 젊은 네티즌들이 주축이 된 민주참여네티즌연대.


국민의 63가 안티 조선이 뭐죠?

*한국갤럽 여론조사

일부 단체들이 주도하고 방송과 친여(친여) 매체들이 부추기고 있는 이른바 안티조선 운동, () 조선일보 운동에 대해 국민들은 한 마디로 아직 무관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지난 614일부터 이틀간 전국의 20세 이상 15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밝혀졌다. 이 조사에서 최근 일부 단체에서 벌이고 있는 조선일보 구독거부 안티조선 운동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란 질문에 응답자의 대다수인 62.7%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비해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은 37.3%에 머물렀다.

이같이 안티조선 운동에 무관심한 계층은 40(62.3%)50대 이상(74.2%) 등 중장년층 뿐 아니라 20(52.5%)30(60.6%)에서도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직업별로도 블루칼라(73.7%), 주부(70.6%)를 비롯해 자영업자(55.2%)와 화이트칼라(51.6%) 등 모든 직업계층에서 안티조선 운동에 관심이 없었다.

전화조사로 실시된 이 조사의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다.

사이버논객 권정도의 내가 아는 조선일보

조선일보 방우영 회장이나 김대중 주필 같은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건 조선일보 독자들이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아무리 사내에서 힘이 있다고 해서 내 마음대로 신문 만들다가 신문사 망하게 할 멍청한 신문사주나 주필은 없어요. 따라서 사주나 신문사 간부의 간섭이라는 것도 일정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MBC나 한겨레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마치 조선, 동아, 중앙은 사주가 신문을 자기 멋대로 만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것도 사실의 왜곡이며 날조이고 국민을 속이고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가령 안티조선일보 진영에서 비판하는 조선일보의 진실, 이거 얼마나 왜곡되어 있습니까? 한때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한완상 교육부총리의 대북문제에 대한 인식을 봅시다.

이를 조선일보가 비판하는 사설을 실었지요.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또다시 사상검증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조선일보와 같은 시각, 그걸 지지하는 견해를 가진 국민들도 많이 있습니다. 엄존하고 있어요. 일국의 부총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언론이 점검하고 국민들이 그 실체를 알고자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권력에 대한 언론의 비판은 당연합니다. 그게 바로 민주정치의 본질이에요.

아니 진보는 보수를 수구라고 비판하는데 보수는 진보를 비판하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습니까? 이걸 부인하는 것이야말로 이념적 혹은 사상적 파시즘으로써 독재적 사고와 기본적 맥락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안티조선을 반대하는 세력들..

 

조선일보 반대운동. 일제치하에서 친일행동을 벌인신문은 비단 조선일보만이 아니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시대신문 모두 민족지로 구분되나 이들도 일제의 강한 탄압하에서는

일부 친일적인 기사를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일제치하 민족언론의 항일운동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일장기말소사건'은 동아일보의

것만은 아니었으며, 이 사건으로 조선일보도 정간을 당하게 된다. 일제 지배하에서

총독부에 의한 신문기사압수 건수를 보아도 조선일보가 동아일보나 시대신문, 중외일보

보다 훨씬 많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옥천 등지에서 조선일보만이 친일행각을

벌였던 것처럼 운동을 펴는 것은 진실을 왜곡하는 것이며, 언론의 이익추구활동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조선일보 반대운동에 반대한다.

 

조선일보의 태생은 매우 부끄럽다. 그것만 보아서는 조선일보가 친일에 있어 동아나

다른 신문들을 걸고 넘어질 수 없을 것이다. 조선일보는 친일경제단체인 대정실업친목회에

의해 192035일 창간한 것이다. 그러나 이후 신석우가 19249,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민족진영으로 넘어왔고, 이후의 행적은 동아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 조선일보의 하이에나 근성은 비단 조선만의 것은 아니다. 냄비언론이란 말처럼

우리 언론들은 하이에나 근성에 있어서도 비슷하다. 조선일보만 걸고 넘어질 것은

없다는 것이다. 동아에서 기자들이 유신에 반대하여 운동을 벌이다 해고된 것도 동아만의

것은 아니다. 언론경영진과 편집인 및 기자의 투쟁에서 조선일보의 기자들도 무더기로

해직당하였다. 이뿐 아니라 조선일보도 타 신문들과 같이 유신에 대항하여 수 차례에

걸쳐 언론자유 수호투쟁을 벌였음이 언론학 서적에 나와있다.

지금의 안티조선일보운동은 언론개혁이라는 과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제물로 조선을

선택한 것같다. 여기에서 형평성의 문제가 발생하며, 이 운동의 재고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한가지 친일의 행적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신문의 창간배경과 당시의 신문들의

자세에대해 더 알아 보아야만 할것이다.

 

인터넷 상의 반대단체

 

안티조선 우리모두

밤의조선일보

안티조선daum네티즌연대

안티조선 반민족행위자 처벌

조선일보를 싫어하는 사람의모임

들불처럼 번지는 지역모임

충청 안티조선

조선바보 바로보기 물총닷컴(옥천)

조선일보 반대 광주 전남 시민모임

조선일보 반대 경남시민연대

대전 충남 민주 언론운동시민연합

안티조선 원주시민모임

조선일보반대전북시민 연대

안티조선 춘천지역모임

조선일보바로보기 속초시민모임

 

 

대학생 조선일보반대단체

 

전국 대학생 조선일보반대모임

경북대학교 안티조선

강남대학교 안티조선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관동대학교

대구대학교 언론바로보기

부산대학교

서강대 경제인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다음카페대학생 안티조선

연세인 모음

울산대 언론바로보기

이화여대

전북대학교

중앙대학교 마피아

한양대학교

홍익대학교

효성 카톨릭대학교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 참여단체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광주전남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경남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국제민주연대,

대구희망의시민포럼, 대불연, 인터넷 웹진 '대자보', 대전충남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대한민국독립유공자유족회, 매체비평우리스스로, 문화개혁시민연대 매체문화개혁위원회,

미디어세상 열린사람들,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민족사회운동연합, 민족정기수호협의회,

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 부산언론운동시민연합, 불교언론대책위원회,

4월혁명회, 신사회공동선운동연합, 안티조선 '우리모두', 언론정보학회,

518 광주민중항쟁서울경기동지회, 울산민주시민회, 인권실천시민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인물과 사상 독자모임,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노점상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불교운동연합,

전대기련, 전국대학신문기자연석회의, 전영기련, 전북민언련,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제주43연구소, 조선일보반대연세인모임,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진보네트워크센터, 참된의료실현을위한청년한의사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천주교인천교구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언론위원회, 한국전쟁전후민간인학살규명위원회, 학벌없는사회를위한모임,

학술단체협의회, 한민족운동단체연합 반민특위, 한총련 학부모회

 

 

조선일보 반대 개인참여

김선태(서울 종로구 구기동)

하형진(광주광역시 동구)

한면(연대 응용통계학과 강사)

문관석(시민)

 

 

안티조선일보 경남시민연대 참여단체

 

거제환경운동연합, 경남민언련, 경남인물과사상독자모임,

경남정신대문제대책시민연대, 경상대교지편집위원회, 경상대신문사,

남해사랑청년회, 남해주민회, 남해환경운동연합, 마창통일자료실, 민간인학살문제경남모임,

민주노총경남도본부, 민주주의민족통일서부경남연합-노동자문화패 새노리,

민주노총진주시협의회, 열린사회진주시민의모임, 진주가톨릭노동상담소,

진주사랑청년회, 진주시농민회-사천민주시민의모임, 여성문화동인살류쥬,

열린사회희망연대, 지역사람들의모임솟대, 진주참여인권시민연대, 참교육학부모회거제지부,

참교육학부모회남해지부, 참교육학부모회마창진지부, 참교육학부모회사천지부,

참교육학부모회진주지부,참교육학부모회함양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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