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도 박진하 님의 열변은 계속됩니다.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정치적으로 악용"한다는 것은 누구를 지칭하나요?  그 세력은 어떤 세력일까요?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시면 박진하 님처럼 말씀하실까요? 그러면 반쪽짜리 예수님이겠네? 


박진하 님은 이걸 아시는가? 반쪽짜리 예수? 예수가 너무 싸구려 티가 나지 않는가? 예수가 그 정도 의식밖에 못 가진 어림반푼어치인가? 왜 예수를 그렇게 싸구려로 만드는가? 은혜가 그렇게 값싼 것인가? 


그걸 아셨으면 좋겠다. 


정치적으로 악용한다고요? 그러면 KBS, MBc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세력에 대하여는 왜 아무 말도 못하십니까? 그런 방송 보는 귀 교회 교인들이 사회에 대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적절한 안목을 가질 것이라고 보십니까? 그런 교인이 늘어날수록 목사님들은 목회하기가 더 어려워질까요? 


왜 그 수 많은 기자들이 방송국과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그 권력이 언론을 가지고 노는 행태에 비판을 합니까? 


그들은 박진하 님이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세력에 의해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박근혜 대통령 세력'에 대해 왜 정치적으로 공기로서의 언론을 주무르지 말라고 비판할까요? 그런 인식조차 없는 님은 과연 어떤 사고를 가지신 분입니까? 그 면에는 아는 것이 정녕 없는 것입니까?


'정치적으로 악용'이라는 표현을 여러 번 쓰셨는데, 님이야말로 매우 정치적인 분 아닙니까? 도대체 님에게는 정치가 무엇입니까? 


님보다 얼마나 더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평신도가 자유게시판에 많은 줄 아십니까? 


광우병 파동 때, 미국인들은 20개월 미만의 송아지를 먹는데, 우리도 엇비슷한 기준 하에 수입하여 먹다가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이후 미국을 방문하기 전에 30개월 이상의 소도 수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광우병 소의 경우 30개월 이상의 소의 각종 내장들도 여과없이 수입하게 되었고, 광우병 소의 경우 30개월 이하의 소도 발병하지만, 30개월 이상의 소에서 주로 발생하고, 일본과 대만 기타 세계 어느 나라도 30개월 이상으로 소고기 수입 기준을 낮춘 나라가 없건만, 왜 우리나라는 그렇게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희생해야할까요? 30개월 이상된 소들은 가공되어 소 사료로도 쓰이고, 30개월 이상 소도 좋다고 싸인함으로 인해 업자들을 통하여 우리나라로 들어오게 되지 않겠습니까. 이 모든 것이 미국의 강력한 로비 덕분(?) 아닙니까? 우리가 알아서 했을까요? 전통우방(?) 미국이 이명박 정부를 핫바지로 보고 로비를 한 겁니다. 그리고 미국 각지역의 도축장의 비위생적인 상태는 미국 내에서의 여론도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었던 것을 아십니까. 


이러한 상황을 님처럼 간단히 '선동' 운운하면서 왜곡할 일입니까? 이게 얼마나 복잡한 문제입니까? 왜 아이들 젖먹이는 유모차를 끌고 주부들이 직접 광화문까지 나섰을까요? 님의 교회에는 그런 분이 안 계신가요? 그분들도 빨갱이, 종북입니까? 시위 현장에서는 먹는 고기를 양산하기 위한 비육우와 그를 먹이기 위해 전세계 곡물생산의 70%가 먹는 고기 양산을 위해 사료로 쓰인다는 것, 그로 인해 아마존 산림의 벌목과 황폐화 등, 이런 환경보호 운동에 대한 부스도 마련되어서 열띠게 토론하고 즐거운 축제 분위기였던 것 아십니까. 시위 현장에 빨간 띠 두르고 으쌰으쌰 하는 줄 아십니까. 여중생들이 집단적으로 시위현장을 찾은 것을 누가 시켜서, 일당 60,000받고 참석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아이들이 예수님 잘 믿고 침례 받고 학교 졸업해서 시집가고 장가가고 하면 그게 교회에서 할 일인가요? 할 일을 다 했다고 보십니까? 시위 현장의 분위기를 과연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이런 건전하고 건강한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도대체 님께서는 무슨 정보를 들으십니까. 


그런데, 미국 대통령에게 인사하러 가기 전에 선물을 미 대통령에게 바치려고 기준을 왕창왕창 완화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님게서는 한 말씀도 안 하고 계십니다. 


님이 광우병 파동 관련하여 님이 주장하는 것은 아주 단순하고 순진한 주장을 하잖습니까? 국민의 먹거리의 안전성이라는 면이 아니라, 정권에게 항의했다고 하는 것만 부각하잖아요? 

 

조재경이란 분, 정부 정책에 반대하니 종북 좌파세력에다가 나라를 팔아먹느니 하면서 구원을 못 받는다, 반항하는 정신을 갖고 있으니 구원 못 받는다는 식으로 말씀하잖습니까? 조갑제 닷컴에 종종 가보십니까? 그게 인간들이 밥 먹고 손발 머리 놀려서 쓸 수 있는 글들입니까? 온갖 저주에 저주. 일베에 가보십시오. 님이 하시는 말씀을 일베 회원들이 대신해주고 있습니다. 조갑제 나부랭이들이 하는 피리에 덩달아 춤을 추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진정 조갑제 닷컴의 글들에서 아무런 비판 의식이 생기지 않던가요? 솔직히 더사 '엄중히' 묻습니다. 예수가 오시면 조갑제 닷컴의 글들을 출입하실까요? 무어라 말씀하시겠습니까? 이러니 개독교, 개안식교 소리 듣는 것 아닙니까? 님도 조재경 님의 장단과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에 책임을 느끼셔야 합니다. 목사들 수준이 그렇게 낮습니까? 


너무 생각이 피상적이고 shallow하잖습니까? 그런 면에서 조재경 님과 너무도 닮았습니다. 글의 톤만 조금 다를 뿐이지 초록이 동색입니다.  


성경이야 목사님들이 잘 아시지만, 세상에 대해 이 정도의 인식을 가지고 게시판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너무 부끄럽잖습니까? 


너무도 무지하게들 보여서, 그런데 너무나들 용감하신 것같이 목소리를 높여서 안타깝기도 해서요. 생각해보면, 모르면서 잠자코 있는 분들보다는 낫다고 보입니다. 그래야 반성하면서 배울 수 있으니까요? 


박진하 님은 너무나 '편향적'이고, 너무도 '봇수적 정치성향'이신 것 같습니다. 보수는 참 좋은 단어입니다.  


님은 '엄중히'라는 단어를 즐겨쓰시는데 저도 쓰겠습니다. "엄중히" 묻겠는데. 님이야 말로 "말만 뻔지르르하고, 우리 사회를 위해 아무 것도 안 하는"(님도 이런 식으로 쓰셨습니다) 분 아닙니까? 아니 사회발전의 걸림돌이 되는 분 아닙니까?  "예수께서 이 땅에 계신다면, 님과 같은 생각에 박수를 보내실 것 같습니까?  부끄러운 줄 아셔야죠.


오늘 안성 금수원(유병언 회장)에 가 보니.....



b_scale_up.jpg b_scale_down.jpg


요즘 세월호 참사로 인해

매일마다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고

국민들이 관심있게 보고 있는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을 추정하는

안성의 구원파 본산인 금수원은

우리 집에서 약 4킬로 정도 거리에 있다.


또한 바로 금수원 정문 옆의 가스 주유소와

일반 주유소 두 곳이 우리 명광 교인이 운영하는 곳이다.

몇 년 전 토지 확장을 위해 유병언 교회측에서 우리 교인의 주유소와

주변 땅을 54억에 매입하려고 했으나 70억을 주장하는 우리 교인과

의견 차이로 결국 오늘에 이르른 것이다.


오늘 가깝지만 가보지 않았던 그곳을 찾아 가 보았다.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었고 헬리콥터가 날아 다녔다.

우리 교인 부부에게 말을 들어 보니

오늘은 기자가 거의 없는 것이 저렇단다.

어제, 그저께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았고

차를 주차할 곳이 없어 자꾸만 주유소에 주차를 하는 바람에

요즘 너무 귀찮아 죽겠단다.


또한 기자들이 방송 장비 등을 충전하기 위해 너무 많이 와서

부탁을 하는 통에 영업에 심각한 지장이 있다고 한다.

내가 한 시간여 머물러 있는 동안에도 어려 명의 기자들이 와서

충전을 부탁하고 생수를 달라하고 등 분주히 왕래하였다.


우리 교인 주유소 사장님 말에 의하면

유병언 회장은 결코 이곳에 있지 않단다.

이 난리통에 결코 그가 이곳에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어디론가 벌써 은밀한 안가로 숨었을 것이라고 한다.

충전하러 온 기자들에게 물어 보니 자신들도 그것을 알지만,

일단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이렇게 몇일씩 밤을 지새우며

금수원 정문 앞에 지키고 있다고 한다.


금수원 정문 앞 대문에는 헌법 20조를 인용하며

허울 좋은 종교 자유라는 플래카드를 붙여 놓았다.

즉, 그들이 불법과 탈법으로 오랫동안 저질러 온 범죄 행위에 대한

국민과 정부의 따가운 시선과 정당한 법적인 조치들을

종교 탄압으로 피해 가려는 꼼수인 것이다.

그곳에서 27년을 살아 온 우리 교인 부부에게 들어 보니

얼마전까지도 그 정문 앞에 '금수원'이란 큰 간판이 있었는데

얼마전 "기독교침례회 안성 교회"라는 간판으로 바꿔치기 해 놓았단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못 사는 법이다.


소위 종교를 앞세우고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운 그들이

어떻게 수백명의 귀한 생명들이 탄 배에 그토록 무모하고 어리석게

오직 돈과 물질을 탐하여 불법과 탈법을 통해 돈을 벌어 들였단 말인가?....


그들의 불법과 탈법을 통한 불로 소득은

전국 방방곡곡 심지어 울릉도에까지

헤아릴 수 없는 자산을 불리우고 세를 확장했는지는 몰라도

그들의 그러한 불법과 탈법이

결국은 그들이 심은 그대로의 열매를 거두는 것이다.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는 법이다.

정말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는 법이다.


그렇게 재벌처럼 세를 확장하고 천문학적 자산을 불리고 돈을 모았거만,

결국 끝없는 그들의 탐욕과 욕심이 그들 스스로의 발등을 찍어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서게 된 것이다.


유병언 회장과 그 일당들이 진정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지금이라도 스스로 나서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며

그들 스스로가 너무 오랫동안 저질러온

불법과 탈법에 대한 응당한 처벌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이 땅에서 세상 법정이나 검찰 등에게 받는 처벌이나 형벌은 아무것도 아니다.

전능하시고 살아 계신 하늘 아버지 앞에

하늘의 심판을 통해 주어지는 형벌은 영구히 돌이킬 수 없는 멸망일 것이다.


이러한 사건을 보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듬어 깊이 생각하고 숙고해야 한다.

더욱이 세월호 사건과 같은 참혹스러운 국가적 재난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남의 탓만 부르짖는 어리석은 짓도

우리 재림 교인들은 삼가야 할 것이다.


그러한 비극과 참사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우리 모두의 잘 못이다.

하늘 앞에 우리 모두 겸손히 우리 자신들의 지난 날의 불의와 죄악,

불법과 악행들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성령으로 거듭난 하늘의 시민이라고 하면서도

여전히 성령을 좇아 살지 못하고 육신을 따라 살았던

우리 자신들의 믿음 없음과 연약함과 불의함을 통탄하며 회개해야 할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국가와 이 민족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이러할 때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

저 세상 정치 선동꾼들과 모략꾼들처럼

과거 광우병 파동 때처럼 이러한 국가적 재난이나 참사를 악용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정부와 대통령을 비난하고 욕하고 악의적 대응을

할 것이 아니라 진정 우리가 이러한 때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저들만이 애국자인양 떠들어대고 이 쪽 저 쪽 남의 글들만 퍼다 나르며

정치 선동꾼들처럼 하는 이들이 과연 이 민족, 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하고 있는지를 엄중히 묻고 싶다.

사실은 아무것도 안 하면서 이러한 국가적 재난과 참사 때마다

정치적으로 비난과 비평을 일삼는 이들만큼 어리석은 그리스도인은 없다.

아니 그러한 자들은 엄밀한 의미에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세상 사람들은 혹 그렇게 할지라도 우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 각자에게 할 일이 있다.

지극히 작은 일부터, 지극히 작은 자들에게 우리의 할 일을 하자!

최선을 다하고 열심을 다하고 진심한 마음과 진실함으로

우리 주변에 병들고 가난하고 소외되고 버려지고 밥이 없어  굶주리고

집이 없어 방황하고 옷이 없어 헐 벗은 우리 이웃들에게

주님께 하듯 우리의 모든 것 다하여 사랑하고 돕고 나눌 때

그것이 진정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일이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다.


뻔지르르하고 말은 누가 못하는가?

자신들은 일상 생활 속에 실은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들이

국가와  민족이 당한 참사와 비극을 악용하여 사람들을 선동하고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짓들을 일삼는 것이다.

마치 자신들만이 애국자요 민주투사인양 가장하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고후 6:17-18)


크기변환_20140514_140816.jpg크기변환_20140514_141302.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3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2
7615 산 위에서 의자를 갖다 놓고 앉아서 가자 공습을 보고 즐기고 박수치는 배달원 2014.07.16 671
7614 김운혁님의 글들을 보고.. 9 까맣게 타드러가는 속 2014.07.16 649
7613 분명하고 명확한 경고 2 김운혁 2014.07.17 506
7612 짐승의 숫자 666 4 file 666 2014.07.17 2300
7611 재림 성도 여러분 4 김운혁 2014.07.17 543
7610 우리가 1 김균 2014.07.17 672
7609 김운혁님. 5 답답 2014.07.17 645
7608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 수요일이라고 하는 사익호 돌아이 1 단기필마 2014.07.18 734
7607 [평화의 연찬 제123회 : 2014년 7월 19일(토)]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갖는다” 박문수 은퇴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cpckorea 2014.07.18 503
7606 낙태 2 file 최종오 2014.07.18 863
7605 조문 연출 할머니, 이번엔 세월호 가족 비난집회??? 2 토플갱어 2014.07.18 797
7604 빛을 거절할 이유들 찾아내기 김운혁 2014.07.18 582
7603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김승환 필리핀선교사 추천찬양 1 serendipity 2014.07.18 972
7602 우린 개떡같이 해도 성령께서 찰떡같이 만들어주신다? 땅 밟기 식 전도와 우리의 금기 에큐메니즘 김원일 2014.07.18 657
7601 예수가 죽은 날 진짜로 정확하게 계산하기. 내친김에 예수 재림할 날도 점치기. 3 김원일 2014.07.18 936
7600 김운혁 님 이름 지어 부르기 9 김원일 2014.07.18 691
7599 김운혁, 그가 또라이면 우리는? 4 김원일 2014.07.18 739
7598 재림 성도 여러분!! 3 김운혁 2014.07.18 449
7597 성질나는 하루 2 바다 2014.07.19 696
7596 열린 감옥- (가자에서 온 편지) 배달원 2014.07.19 407
7595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암환자 필독) 2 배달원 2014.07.19 708
7594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받습니까?? 4 의문 2014.07.19 541
7593 재림 카운트 다운 : 5750일 남았습니다. 6 김운혁 2014.07.19 699
7592 난 소신있는 인생을 좋아한다 2 김균 2014.07.19 673
7591 부탁드립니다 지당 2014.07.19 640
7590 北, 남북체육실무접촉 내용 상세 공개.."결렬 책임은 남쪽에 있다" 5 김제 2014.07.19 739
7589 한탄스러운 현실 17 김운혁 2014.07.19 787
7588 이러면 일욜법은 언제내려? 7 김균 2014.07.19 650
7587 한국 재림교회 목사님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 전문. 1 김운혁 2014.07.20 700
7586 이스라엘 잔학함 알린 CNN,·NBC 특파원 줄징계 배달원 2014.07.20 862
7585 왜 ? 이럴까 ! 1 배달원 2014.07.20 594
7584 교황- 이석기 석방 을 위한 기도 배달원 2014.07.20 1427
7583 김운혁 님께 / 이스라엘 女의원 "팔레스타인 엄마 다 죽여야. 그것이 정의" 막말 2 참상 2014.07.20 779
7582 처음부터 잘못뽑은 문화부장관때문에 속깨나 썩었다 1 김균 2014.07.20 574
7581 또 하나의 보코하람 재림의 날짜 3 김균 2014.07.20 602
7580 해와 달의 징조 2 김운혁 2014.07.21 755
7579 협박 7 협박쟁이 2014.07.21 596
7578 유병언 사체는 진짜 유병언 ? 이상해 2014.07.21 692
7577 유병언 -방금 CNN 뉴스 속보!! 이상해 2014.07.21 715
7576 재림 성도 여러분 22 김운혁 2014.07.21 614
7575 너무나 절묘한 방식으로 죽은 유병언 노란리본 2014.07.21 1089
7574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영문 번역에 대해 김운혁 2014.07.21 696
7573 정청래입니다.>...유병언 어떻게 된 겁니까? 노란리본 2014.07.22 715
7572 거짓말장이 거짓말장이 2014.07.22 656
7571 민초 전상서 7 막내 민초 2014.07.22 676
7570 경찰 내부서도 "유병언 아니라고 확신"···논란 가중 1 배달원 2014.07.22 532
7569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민 네트워크 2 배달원 2014.07.22 509
7568 김운혁 때문에 민초 망했다! 8 민초사랑 2014.07.23 662
7567 사람들은 저를 유병언 이라고 읽습니다 6 file 방송국 2014.07.23 813
7566 이 그림 제목을 뭐라고 해야할지 ? 2 몰라서 2014.07.23 705
7565 '명품인' 1 지당 2014.07.23 616
7564 재림 성도 여러분 4 김운혁 2014.07.23 473
7563 엄마의 연애, 아빠의 청춘... 1 아기자기 2014.07.23 750
7562 박근혜는 거짓말장이 ----------- 박지원 "유병언 사체 발견은 6월 12일 훨씬 전" 거짓말장이 2014.07.23 626
7561 지문도 있고 명품 옷도있고 조금만 참아봐 안경도 곧 나올거다 1 김균 2014.07.23 723
7560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때 있나니 10 김운혁 2014.07.23 643
7559 교주들은 들으세요(우리 방송을 공격하는 개신교 목사 음성녹음파일) 5 file 최종오 2014.07.24 898
7558 재림교회는 사회를 긍정하고 있는가? .....백숭기. 1 재림교회와사회 2014.07.24 681
7557 네가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백근철. 좋은설교 2014.07.24 616
7556 사랑과 죽음에 관한 명상...백근철 좋은설교 2014.07.24 670
7555 준비되지 않고, 결코 준비될 수 없는 대통령 거짓말장이 2014.07.24 502
7554 [평화의 연찬 제124회 : 2014년 7월 26일(토)]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 김춘도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7.24 464
7553 속보 세월호 유가족측 세월호 실 소유자는 국정원 11 드디어 2014.07.25 665
7552 스타벅스와 이스라엘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고통. 스타벅스 2014.07.25 755
7551 세월호 충격 배안의 노트북 복원 유병언은 국정원 직원 닭아와 2014.07.25 723
7550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타내기 원하신다면, 3 ? 2014.07.25 566
7549 이스라엘아 물러가라! 너의 신이 진노하신다! 미국아 물러가라! 너의 신이 진노하신다! 김원일 2014.07.25 580
7548 계란으로 바위 치기 인가? 24 김운혁 2014.07.25 765
7547 단 3일만에 프레임 전환에 성공한 집권세력 배달원 2014.07.25 815
7546 의로운 선택 보트피플 - 큰 감동입니다 5 배달원 2014.07.25 764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