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는 형편없는 멍충이다(재림마을에서)
최문규 왈
골골80이 낳은 단어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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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멈에 이어서 이제는.......
나쁜X
형편없는 XX
몽둥이가 약인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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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에게 욕을 해도 그만 못 들은 척 하고 지나가려고 했다
어디 한 두 번 욕을 했나
그러니 그러려니 했다
그랬더니 이 놈은 얼마나 병이 도졌는지 이젠 거짓말 까지 한다
XX가 사람이니 어쩌니 한다
그럼 X는 뭐냐? “자”냐?
그렇게 후하게 불러 주었냐?
여긴 가나안 농분진 가난한 농분지는 몰라도
이름 숨기고 글 쓰는 놈도 있다
놈이라니까 나쁘다고 하는데
최 문규가 하는 말대로라면 나쁜 단어 아니다
글 쓰는 놈이나 글 쓰는 자나 같은 단어이기 때문이다
나는 한문으로 쓰여진 자(者)보다 순수 한글인 “놈”을 더 선호하는 것뿐이다
참고 있으니까 이젠 별 욕을 다 하고서 아니라고 오리발 내 민다
바로 가나안 농부라는 윤삼조도 여기 속한다
어느 교인인지 알아보려면 대번에 알 수 있지만
그것 알아서 뭐할 건지 창피해서 그만 둔다
카스다에 가면 p와 k란 사람과 논쟁을 종종한다
그런데 p가 하는 말이 걸작 중의 걸작이 있다
난 실명이니 내게 할 말 있으면 실명을 사용해라 아니면
내가 전화번호 남기니 이 전화로 전화해라 라는 뜻으로 글을 쓴다
이 게시판이 실명 게시판이 맞는데 재주 좋은 사람들이나 잘 모르는 사람들이
종종 가명으로 글을 쓰나 보다
그런데 귀신처럼 잘도 알아낸다
전화번호 주면서 전화해라 하는 것 보면 수준을 알만하다
“관리진이 정말 하나님과 사람 앞에 공평하게 게시판을 운영하려면,
김우성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민초스다 사람의 세월호에 대한
모든 글들도 당장 삭제하기 바랍니다.“
나는 k 라는 김우성이란 분 모른다
그런 사람이 가명으로 민초스다에 온지도 모르지만 난 그런데는 관심이 없다
그런데 가난한농부처럼 더러워서 안 온다고 하더니
졸병들이 저들 대장에게 무슨 욕하나 들어와 본 모양이다
그런데 김우성이란 분이 누군지 어떻게 알았는지 민초스다에 출입한단다
이 누리들은 그런데 관심 두는 곳 아니다
윤삼조란 사람처럼 가명 사용해서 온갖 짓 다해도 그러려니 하는 곳이다
사실 요즘 댓글 수준 보면 행악에 더 가깝다
나도 약이 올라서 놈 자를 사용하면서까지 댓글작업하지만
이건 사실 옳은 행동 아니다
내가 여기에서 님 자를 적지 않은 것은
여러분들도 다 잘 아실 것이다
얼마나 아니꼬우면 이런 “지롤“을 할까?(글자 잘 읽으시기 바란다)
너희들 댓글이 정당하다면 해인사 팔만대장경은 해우소 휴지이다
여기서 옛날 논쟁했던 글 또 퍼 와서 욕을 한다
논쟁을 하지 말라는 운영자의 지시가 있었던 줄 안다면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한다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민초스다로 오라
여기는 금지된 장소이니 규정을 지켜줘야 할 장소이다
그렇다면 무슨 말이든지 할 수 있는 곳으로 오든지 아니면
내가 제안했듯이 이메일로 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줄기차게 운영자와 네티즌에게 일러바친다
우리 손자보다 더 못한 행동을 하면서 성화된 의인처럼 군다
민초스다를 상것들이라 욕하는 주제는 그럼 의인인 줄 아는가?
내가 보기에는 형편없는 종교적 일베 수준일 뿐인데?
나는 지금도 성경의 기록 중 의문스런 것 많다
교단이 가르치고 내가 가르쳤던 것이 내 생애에서 의문으로 다가올 때
그것 좀....하고 의심을 하는 것이 성경 연구하는 사람들의 이치 아닌가?
그런데 교단이 이렇게 말했으니 싫으면 나가라 하는 것은
정당한 성경연구가들이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 나는 믿는다
그러나 교단이 여기서는 곤란하다고 말하면 들을 줄은 알아야 한다
입만 열면 열린 교단이라면서 왜 저들은 하나도 안 열렸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