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란 무엇인가?를 인터넷에 검색어로 넣어보았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A%B5%AD%EA%B0%80%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rlz=1C1EODB_enKR573KR573&oq=%EA%B5%AD%EA%B0%80%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aqs=chrome..69i57j0l5.3300j0j8&sourceid=chrome&es_sm=0&ie=UTF-8
성찰이 없는, 그냥 무미건조, 대상에 대한 그냥 대증요법적인 대응. 대통령의 생각과 그 주변 인물들의 생각이 이렇게 밖에 안 되나? 대통령의 생각 그대로다, 그 대책을 내놓는다는 인간들이.
사용한 그녀의 단어들을 보라. 그 어떤 국가지도자로서의 통찰도 없다. 정말 쪽팔린다~ 이런 한심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둔게. 나이 60이 넘어 저렇게 무미건조한 언어를 사용하는 인간이 되었다는게 진기하기도 하다.
- 문재인, "박 대통령 담화 아주 아쉽고 실망스러워"
- 김진우 기자 jwkim@kyunghyang.com
문 의원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현안보고에서 “‘국가란 무엇인가, 왜 존재하는가’가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질문”이라며 “박 대통령의 담화에는 그에 대한 답이 전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업무보고에 대해서도 “표피적인 지원대책만 있을 뿐 참사에 대한 원론적 성찰이 부족하다”며 “국정운영 기조를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바꿀 것인가 아무런 성찰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밥만 먹으면 박근혜 못죽여 안달하는
그야말로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인간들이로다 에구~~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