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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때 끝의 사건이란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단 8:17)

 

 

우리 중에는 “정한 때 끝”을

“정한 때'로 못 박아 놓은 그 때를 '지나서'

또는 그 때가 '마친 후에' 라고 해석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 8장 후반부를 해석해 보겠습니다

 

 

좋습니다

정한 때 끝이 1798년이라 칩시다

그 1798년이 “지나서” 라는 말은 다니엘서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1798년을 마친 후에 라는 구절은 다니엘서 어디에도 없습니다

왜 그 후라는 구절을 삽입하냐 하면

1798년에서 1844년까지의 년대를 맞추기 위함입니다

이건 진짜 억지입니다

다니엘 8장 19절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내가 안티오크스를 말하면서 그를 믿지 못하는 것이

2300주야의 기산점을 발견 못해서입니다

그러게 내가 그런다고 이야기해도 못 믿는 님이여

님은 어디 도둑놈 소굴에서 살다가 도둑놈 거짓말 하는 것만 듣고 살았습니까?

내가 아니라 하면 최소한 믿는 사람

남의 말을 들어 줄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목사라면서 남의 말을 그렇게 의심해서 어디 써 먹겠습니까?

 

 

그래서 두 번째는 질문 하나 합니다

이건 내가 박님에게 묻는 겁니다

정한 때의 끝이 1798년이라 칩시다

그럼 바로 그 시대 1798년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어버린 세력 즉 작은 뿔과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되게 한 세력 즉 작은 뿔은

어느 세력입니까?

님은 이건 답을 못할 겁니다

왜냐하면

그 시대 님이 생각하는 그 작은 뿔은 그런 일을 할 힘이 없는 죽은 세력이었습니다

그래도 답을 해 보시겠습니까?

 

 

다니엘서 8장 15절에서 27절까지를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15-17

“나 다니엘이 이 이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이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다니엘이 2300주야에 대한 이상을 봤습니다

그게 바로 다니엘서 8장 1절부터 14절입니다

그 뜻을 알고자 할 때 을래 강변에서 소리 있어 말하기를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라고 합니다

 

 

18-19

“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들매

그가 나를 어루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가로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그리고 다시 말씀하십니다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여기서 문제가 된 구절이 바로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

그리고 “정한 때 끝”이라는 겁니다

 

 

진노하시는 때가 언제입니까?

헬라의 4왕 이후에 나온 작은 뿔이 작용한 1260년이란 말입니까?

그리고 정한 때의 끝은 1844년이란 말입니까?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의 일과 정한 때의 끝은 같은 말인가요?

아니면 다른 말일까요?

이 글의 일부분이 뒤에도 나오니 같이 연구해 봅시다

 

 

20-22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두 뿔 가진 수양과 털이 많은 수 염소에 대한 것에는 이의가 없지요?

네 뿔에 대한 것도 이의가 없지요?

그럼 다음입니다

 

 

23-25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파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23-25절은 8-13절을 간단하게 해석하는 구절입니다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난다는 말은

“그 중 한 뿔에서 작은 뿔 하나가 나서”(8;9) 라는 말과 같습니다

그 중 한 뿔에서 작은 뿔 하나가 납니다

우리 중에는 이 뿔은 방향이라고 주석하기도 합니다

이상을 본 것은 4뿔 가운데서 한 뿔이 난다고 합니다

그것을 해석할 적에는 4뿔 마지막 때 패역자들이 가득할 때

한 왕이 난다고 말합니다

 

 

진노하시는 일이 마치는 때가 바로 이 때입니다

그럼 진노하시는 일이 마쳐지는 때와 정한 때 끝에는

46년이란 세월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진노하시는 일을 마치는 때가 바로 정한 때의 끝입니다

왜냐하면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이 정한 때 끝 말고는

다른 것을 말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1260년의 예언은 다니엘 7장 25절의 작은 뿔이 하는 행위입니다

그것을 다니엘 12장에서는 또 다시 반복해 줍니다

그러면 먼저 나온 7장의 작은 뿔은 어디서 왔는가요?

단 7:24-26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바로 10나라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8장의 작은 뿔은 4나라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10나라에서 나온 뿔과 8장의 4나라 마지막에 나온 뿔은

연대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릅니다

10나라에서 나온 뿔은 높으신 자를 대적하고 성도를 괴롭게 하고

때와 법을 변개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4뿔 가운데서 나온 작은 뿔은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리고

그의 성소를 허는 일을 합니다

 

 

다니엘서 7장은 10나라에서 나오는 작은 뿔의 이야기로 마칩니다

그러나 8장은 수염소의 나라 변천사입니다

이 두 장은 최소한 700년의 역사가 차이납니다

 

 

그래서 진노하시는 일이 마치는 때를

7장의 1260년이라 확대해석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26-27

“이미 말한 바 주야에 대한 이상이 확실하니 너는 그 이상을 간수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니라

이에 나 다니엘이 혼절하여 수일을 앓다가 일어나서 왕의 일을 보았느니라

내가 그 이상을 인하여 놀랐고 그 뜻을 깨닫는 사람도 없었느니라“

 

 

성경절을 건너뛰면서 그 절들에서 말하는 구절을 조합하는 짓을 하면

원래의 뜻이 없어집니다

“주야에 대한 이상“은 2300주야입니다

다니엘에게 말합니다 너는 이 이상을 간수하라

여러 날 후의 일이다 라고 합니다

이 말은 지금 일어날 일이 아니다 하는 말입니다

그것도 한 때 두 때 반 때라고 명시하지 않습니다

다니엘 7장과 12장은 “한 때 두 때 반 때라고 명시”했습니다

그러나 8장의 예언은 여러 날 후의 일이라고만 합니다

그래서 그 두 작은 뿔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 어디에서도 정한 때가 1260년이라는 말을 한 곳이 없습니다

우리는 의례히 정한 때는 1260년이어야 한다고 못을 박습니다

1260년은 10나라에서 나온 작은 뿔이 하나님을 대적해서 일으키는

종교암흑시대입니다

높으신 자를 대적하고 성도를 괴롭게 하고

때와 법을 변개하는 작은 뿔입니다

그러나 8장의 작은 뿔은 종교암흑시대와 다릅니다

그가 하는 일은 성소를 훼파하는 일입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리는 일입니다

그런 일이 언제까지 마쳐질 것인가 하는 물음입니다

 

 

그러니까 다니엘서 8장은 어디에서도

'정한 때'로 못 박아 놓은 그 때를 '지나서'

그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임을 말하지 않습니다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 자체가 “정한 때 끝”의 사건입니다

그러기에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것이 1798년이며

정한 때 끝이 1844년이란 해석은 어불성설입니다

8장의 작은 뿔은 성소를 훼파한 세력입니다

그래서 2300주야의 기산점은 다시 연구해야할 문제입니다

 

 

살맛나는 로산의 집

http://kim3004.hompy.com

인터넷 안식일학교교과해설

  • ?
    김주영 2011.01.19 18:09

    장로님

    1798 이라는 연대는

    빛이 바랜지 오래입니다. 

    최근에 나온 계시록 주석책을 보십시오. 


  • ?
    로산 2011.01.20 01:22

    그런데

    아직도 신이 내린 기별로 알고 있는

    그런 사람때문입니다

     

    여기 한 번 올려 주십시오

    신 서적을 구경할 수 없어서요

  • ?
    김주영 2011.01.20 11:58

    스테파노비치의 주석이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라는 제목으로 번역출판되었습니다.

    삼육대학에 알아 보십시오.

  • ?
    로산 2011.01.20 22: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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