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안식교 목사님 한분 계십니다.
그분 말씀이 연합회에 가면 사무실 마다 온통 조,중,동 신문이랍니다.
답답하다는 것이지요.
안식교에서 소위 지도자를 자처하며 잘나가는 안식교 행정목사들.....
안식교의 정책과 집행을 책임지는 그들..
그들은 조중동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조중동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한다 할 것입니다.
안식교에서 사탄 대리자로 적대시 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예수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행동하고 있지요.
세상에서 프란시스코 교황이 사랑받고 존중받는 이유입니다.
이런 일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누가 예수를 대변하고 있을까요?
누가 예수의 삶을 따라 가고 있을까요?
배달원님!
님 말씀처럼 이일은 비극입니까?
코메디입니까?
저희 가족은 선대로부터 안식교 목사들이 예수님 시각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 날,
조중동이 아닌 예수님 가르침대로 성경을 보게되는 날이 오게 되길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배달원님!
그런 날이 정녕 오기는 하겠습니까?
그분 말씀이 연합회에 가면 사무실 마다 온통 조,중,동 신문이랍니다.
답답하다는 것이지요.
안식교에서 소위 지도자를 자처하며 잘나가는 안식교 행정목사들.....
안식교의 정책과 집행을 책임지는 그들..
그들은 조중동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조중동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한다 할 것입니다.
안식교에서 사탄 대리자로 적대시 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예수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행동하고 있지요.
세상에서 프란시스코 교황이 사랑받고 존중받는 이유입니다.
이런 일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누가 예수를 대변하고 있을까요?
누가 예수의 삶을 따라 가고 있을까요?
배달원님!
님 말씀처럼 이일은 비극입니까?
코메디입니까?
저희 가족은 선대로부터 안식교 목사들이 예수님 시각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 날,
조중동이 아닌 예수님 가르침대로 성경을 보게되는 날이 오게 되길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배달원님!
그런 날이 정녕 오기는 하겠습니까?
"기대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