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24 추천 수 0 댓글 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예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셨을 때

그 수고와 무거운 짐은

종교적 계율을 의미했다. 

그 말씀 바로 다음에 안식일 논쟁이 나온다. 


예수님은 안식일도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라고

상대화하셨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 작업은 자칫

예수님이 푸신 것을 매는 일이요

예수님이 상대화하신 것을 절대적인 것으로 삼아 가르치는 일이다. 


여기에 우리의 함정이 있다. 


------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율법을 들어가는 문으로 삼아 구원을 가르친 것은

유대화주의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익숙한 이야기로 구원을 풀어주어야 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가?

율법으로시작해서 죄와 구주의 필요성과 구원의 과정을 풀어나가는 것이

과연 오늘날의 청중들에게 절실하게 와 닿는 이야기인가?


같은 성경에서도 요한의 기록들은

율법, 정죄, 칭의, 성화 이런 개념들이 아닌

다시남, 생명의 이야기로 구원을 말한다. 


선악과로부터 시작해서

아니, 그보다 더 거슬러 올라가

하나님의 보좌의 기초가 하나님의 율법이었다고 시작하여

천상 성전의 법궤에 십게명이 있더라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율법을 지키게 된다

라고 가르치면

십중팔구

율법이 알파와오메가 되는 함정을 벗어나기 어렵게 된다. 


구원의 이야기에서

우리의 첫 단추는 무엇인가?


율법/범법이었나?


아니면 그 아닌 다른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사도도 율법 없는 자들에게 내가 율법 없는 사람처럼 되었다고 했다. 


모세의 법이 더 이상 삶의 조건이 아닌

오늘날의 모든 사람들에게

어떻게 구원의  narrative를 시작하는가?


이것을 간파하고 배우지 않으면

우리는 구름 잡는 이야기

별 타당성 없는 이야기

책에나 나오는 이야기

결국 율법주의라는 혐의를 쓰게 되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만 계속 하게 된다. 



  • ?
    넥타이 2014.05.26 18:22

    김주영님.
    저는 잘못끼운 첫 단추를 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풀고 다시 끼워야 하겠지요.

    세번째 단추 구멍을 첫 단추에 꿰였는데...
    과연 옷이 제구실을 하겠습니까?

    구멍을 잘못 끼운 와이셔츠가 제 구실 못하고 있는데
    교회는 넥타이를 억지로 매려고 하니

    와이셔츠는 와이셔츠 대로
    넥타이는 넥타이 대로 제 구실을 못하고 있지요.
    기본 문제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재림교는 넥타이로 교인의 목을 잔뜩 죄고 있는 형국입니다.

    숨이 막혀 죽을만큼...말입니다.

  • ?
    묵상하는자 2014.05.26 19:27

    "구원의 이야기에서
    우리의 첫 단추는 무엇인가?

    율법/범법이었나?

    아니면 그 아닌 다른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

    여기에 문제가 있다.
    구원에 대한 생각의 오염이다.

    구원을 우리는 탄저불한 어떤 보상으로 생각 하고
    오늘날 신학은 그렇게 사람들을 타락시켜왔다.

    구원이란 "불법"에서의 구원을 말함이다.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그 다음에 오는 모든 것들은 이차적인 문제일 뿐이다.
    천국가는 것, 부자 되는 것, 병이 낳는 것들은 말이다.

    이렇게 처음 부터 불법을 말함인 데 어찌 율법을 논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눅5:20 전에 나오는 중풍병자는 오랫동안 병으로 고생함 보다는
    그가 하나님께 저주을 받아 병에 걸렸다는 죄책감이 그를 더
    괴롭혀 왔다.
    작은 희망을 갖고 지붕을 뚫으면서 까지 도전한 그 에게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라는 선언은

    그를 죄책감에서 해방시켜 주었다.


    이것이구원이다.


    죄책감이 사라지는 동시에 병도 사라졌다.
    무거운 죄책감에서의 해방이 그에게는 진정한 구원이였으며,
    그것으로 그는 만족하였다.

    병마져 나아버린것은 이차적인 현상일 뿐이다.

    사람들은 이 구원을 중풍병이낳은 것이라고 말한다.
    아니다 먼저 죄에서의 사함을 받은 것이 진정한 구원이였다.

    다시말하면 구원은 불법(죄책감)에서의 해방을 말함이다.
    이러 할 진 데 율법을 말하지 아니하고 어떻게 구원을 말 할 수 있겠는가?

    율법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그 반대로 율법을 내가 얼마나 못 지키는 가를 알게 하기 위해 준 것이다.

    이래서 율법과 은혜는 동전의 서로 다른 면과 같다.
    서로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날 강단에서 일반적으로 주장하는 경향은
    하나님의 공의(율법)를 하나님의 자비(은혜)와 분리시키고
    그 자비를 원칙으로 높이지 않고 하나의 감정으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대쟁투 465p)

    이와 맥을 같이 하는 말씀을 성경에서 보자,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단순한 감정)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눅23:28)

    상위의 말과 예수님의 말씀 참으로 대단한 통찰력이 아닌가...

    오늘날 신학들이 휴머니즘에 그 목을 메는 이유를 알겠는가?
    율법을 버리면 모래위에 그 집을 짖게 된다.

    율법없이 은혜는 없다.
    은혜가 은혜답게 되려면
    율법이 더 시퍼렇게 살아있어야 은혜가 제 값을 하게 된다.

  • ?
    글쓴이 2014.05.27 11:24

    묵상하는자 님

    님의 말씀 대부분에 다 동감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부분에
    율법을 버리면 모래위에 집을 짓게 된다는
    그래서 시퍼렇게 살아 있어야 한다는
    그 '율법'은 무슨 '율법' 입니까?

    분명 십계명은 아닐 터입니다.
    그렇지요?

    십계명은 지키지 못하라고 준 것 아니니까요.

    부자 법관도 십계명을 다 지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도 부족했습니다.
     

    님이 말하는 그 시퍼렇게 살아 있어야 한다는 그 '율법'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율법' 보다 더 근본적인 무엇이어야겠지요.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쓰는 계명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사랑을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율법, 계명, 이런 용어로
    그 시퍼렇게 살아 있어야 하는 그 무엇을 설명하지만

    이미 율법이라는 말이
    십계명정도로 하락하고
    율법주의를 연상케하는 현실에서

    그리고 율법으로 시작하여 율법으로 마치는 다람쥐 쳇바퀴 신학으로 신자들을 혼동시키는 현실에서 


    오늘날 우리가  율법 율법 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에도 개념잡기에도 바른 신학에도 도움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율법이라는 단어 없이
    구원과 은혜를 설명할 수 있다.
    그래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선생과 목사들이 해야 할 일이다.

    이렇게 믿쉽니다.

  • ?
    묵상하는자 2014.05.27 19:52
    1) "십계명은 지키지 못하라고 준 것 아니니까요."

    틀렸습니다.

    십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2) "율법 율법 하는 것이 ...도움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틀렸습니다.

    그것은 오늘날 사람들의 사정일 뿐입니다.
    도움이 안된다고, 율법과 그 개념을 버릴 수 있나요?
    목욕물을 버리면서 애기까지 버리는 꼴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3) "율법이라는 단어없이 구원과 은혜를 설명할 수 있다."

    틀렸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율법없이 은혜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은혜라는 말 자체가 정죄에서 벗어나게 됐다는 것이지,
    무슨 선물을 받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물론 제가 말하는 율법은 십계명을 포함합니다.)

    ---------------------

    마침 말씀하셨으니,
    부자청년 과 예수의 대화에 집중해 봅시다.

    부자청년은 스스로 계명을 다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보기에는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계명의 본 의미를 다시 부각 시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그 계명의 수준이 높아서 슬픈얼굴을 하고 떠납니다.

    이 청년의 잘못은 자기의 재산을 팔아서 이웃을 도와 주지 못한 것이 잘못이 아닙니다.
    이 청년의 잘못은 계명을 지키겠다고 생각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실력으로는 도무지 "지키지 못하겠다" 라고 생각하게 되어 예수를 떠난 것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청년의 잘못은 그 계명을 완벽하게 지키려는 생각이 잘못이였습니다.
    그래서 이 청년은 자기의 이 괴리를 깨닫고,
    "아,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구나" 하고 (로 7:24)
    앞에 있는 예수, 그 은혜를 꽉 잡아야 했습니다. (로 7:25)

    예수님은 정확하게 길을 인도하였습니다.
    "다 팔아, 이웃을 사랑하라" 말씀하심은 무리한 행함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율법의 높은 수준을 제시함으로 괴리를 스스로 깨달아,
    계명으로 하여금 몽학선생이 되도록 길을 여셨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계명을 지키려 하였기 때문에 실망하고 떠납니다.

    계명은 얼마나 못지키는 가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그 순기능 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우리는 다 이 청년과 같이 "지키려다" 망합니다.

    "시내산에서 율법이 반포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품성의 거룩함을
    사람들에게 알리신 것은 그들이 대조하여 봄으로
    자신들의 품성의 죄됨을 보도록 하기 위함이였다.
    그들에게 죄를 깨닫게 해주고 구주가 필요하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하여 율법이 주어졌다.(시대의 소망 308)

    계명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1번의 대답)

    율법이 은혜로 가는 데 도움이 안됩니까?
    율법이 없으면 은혜의 필요성을 알지 못합니다. (2번의 대답)

    율법없이 찾는 은혜는 다 다른 속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상금이든지, 아니면 도덕이든지, 문학이든지...

    오늘날 율법없는 신학은 다 이러한 감상주의, 문학, 도덕, 휴메니즘, 사회주의로
    전락되고 맙니다. (3번의 대답)

    율법없이 예수께 함몰하는 것은 예수님 자체가 걸림돌이 되는 것입니다.
    헤어나기 힘든 route 입니다.

    미안합니다.
    님은 너무 오염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너무 오염이 되어 있습니다.

    현 재림교회는 율법주의도 아니고,
    은혜주의 도 아닌 어정쩡한 태도로 많은 사람들은
    그 아이덴티를 잃고 방황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
  • ?
    글쓴이 2014.05.28 09:32

    묵상하는자 님

    말이 여러 갈래고 갈라지는것 같아
    간단 명료하게  이야기해야 할 것 같군요.

    님이 말하는
    그 중요하고 필요불가결한
    '율법' 은 무엇입니까?

    십계명을 포함한다고 하였고
    예수님의 새 계명도 포함 한 것 같은데

    그 '율법' 은 어디 나와 있습니까?
    어디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더 넓은 지면이 필요하시다면
    새 글로 쓰셔도 됩니다.

  • ?
    묵상하는자 2014.05.28 14:56
    율법=십계명 = "사랑하라"
  • ?
    운혁 2014.05.28 15:15
    율법은 하나님 성품의 사본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성품의 원본 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여 주시기 위해 성육신 하셔서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 주시고자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율법 자체이시며, 진리의 근원이시며, 진리이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하셨습니다.

    율법은 문자로 적혀 있는 글씨내용들이지만, 예수님은 살아있는 율법이시며,진리이십니다.

    예수님을 알게 될때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분을 사랑하게 되며

    그분을 자원하여 순종하게 되며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며

    우리 내면에 하나님의 율법이 새겨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그 일을 우리 내면에 이루시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 ?
    지경야인 2014.05.26 21:48
    법은 질서를 위하고 공공의 안녕을 위하며 옳고 그름을 가리고 힘과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역할을 한다.
    법은 힘있는자의 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약한자를 보호해야 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예수님의 율법은 산상 설교로 드러났다.
    법은 구원의 역할이 분명히 있다.
    약한자 핍박받는 자를 보호하고 지켜줄때는

    죄를 구분할때 불법만이 죄가아닙니다.
    불선이 또한 죄입니다.
    불의 또한 죄입니다
    하늘에선 필요없는 법이 있습니다.
    간음죄 없어집니다.
    5째 계명 부모공경 없어집니다.
    법은 구원의 역할이 지키는 사람에게는 없습니다.
    다만 힘없고 핍박받는 위치에 있는자를 보호할 수있습니다.
    율법이 예수를 찾게 하지않습니다.
    보호를 받고자 하는 위치가 되지 않으면 법은 나와 무관하니까요.
    내가 종의 위치에 설때에야 약한자 불편 부당한 위치에 있을때 법을 찾습니다.
    구원을 찾습니다.
    율법 때문에 예수
    찾는 사람 없습니다
    괴로울때 수고로울때 짐이 너무 무거울때 찾습니다.
    병든자에겐 율법보단 치료의손길이
    굶주린 자에겐 따뜻한 밥한그릇이
    불의한 곳엔 못 본척 눈 감기 보단 분노의 저항과 옳게하는 바른 행동이 필요합니다.
    예수는 그렇게 하셨고 그렇게 가르치셨습니다.
    우리의 죄는 율법을 범한죄가 아니라.
    불선과 불의의죄입니다.
    국민 절대 다수는 수많은 법 속에서도 법과 상관 없는것 처럼 법을 의식 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런 절대 다수를 법으로 죄인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처럼 그리스도인들이 율법에 얼마나 저촉되게 살기에 죄인 용서받았다고
    하면서도 또 다시 죄인이라고 입에달고 삽니까.
    그러므로 그릿.도인의 죄는 불선,불의가 죄로서
    행함없는 믿음이 죽은것 같은 것입니다
  • ?
    장백산 2014.05.27 05:56

    법은

    만인 앞에

    공평하고

    공정해야

    하질 않겠습니까 <?>

     

    공평하고

    공정한

    저울

    추라면

    어느 한 곳으로

    <>

    편중돼서야 되겠습니까 <?>

     

    강한-자에게든

    약한-자에게든

    법이란 저울 추는

    <공평> <공정>

    바로

    그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사회가 그렇게 돼가야 할 것입니다.

     

    
  • ?
    안교생중 2014.05.27 14:44
    십계명 외에 어떤 율법을 지켜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몇가지,아니 한가지라도
    말해주실래요? 묵상하는자님! 예를들어
    안식일 예배 안드리고 골프친 장로님이 있는데, 돌로 쳐죽여야 할까요?
  • ?
    돼지고기 2014.05.27 16:35
    돼지고기 먹지말라. 를 철저히 지켜야 된다는 교회 가르침에 따르면
    돌로 쳐야합니다.
  • ?
    김균 2014.05.27 21:46
    형제를 법적잣대없이
    성경으로 돌로치면
    형무소가야합니다
    오늘은 성경국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
    dksrytodwnd 2014.05.28 10:16
    맨날 도루묵 타령 밖에 안되는 율법 타령 언제까지 할건지,
    안교반 학생 으로서 정말 지겹습니다.
    율법 지켜야 한단 말인가요? 그러면 그내용은 구체적으로 뭐요 ?
    레위기 신명기등 모든 모세의 글을 지금 우리더러 하라구요?
  • ?
    안교생중 2014.05.28 10:21

    윗글 이어서....
    에이 지겨워. 예수믿기(구원얻음) 가 이리 어려운건가요?

    안식일 지킴이 성경적이다. 영혼불멸설은 오류다. 영원지옥설은 아니다.

    건강식 으로 좀더 건강하자. 이런정도로만 했으면 좋겠는데, 무슨 우리가 셋째 천사의기별을가진 

    남은무리라는둥 율법타령,및 성소타령,화잇여사 글을 너무 성경과 동급으로 하는건 솔직히 그만 했스면

    하는 바랍입니다.  저의수준은 이정도 밖엔 안되지만.....

  • ?
    넥타이 2014.05.28 11:52

    끝없이 교회가 강조하는 율법의 지향점은 기실,
    미래를 빌미로 현재를 보지 못하게 하는것입니다.
    예수는 이를 벗어나라고 말씀하시지만
    우둔한 교회는 율법으로 현재를 가리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6
8035 + + + 구원의 모 조 품 + + + 6 구원 2014.05.22 725
8034 정치 떠난 유시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조선> ... [분석] '유시민'으로 지방선거 포문 연 보수언론의 노림수 언론마피아 2014.05.22 716
8033 유시민이 말하는 박근혜 ...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청취한 소감 "박근혜, 아는 게 없다" ... 국가 경영할만한 결단력있는 인물이 아님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내용이니 꼭 들어보십시오. 언론마피아 2014.05.22 706
8032 유시민 전 장관의 박근혜 정부 예언 ... 명철한 지성인의 "논리나 말로 설득하지 못하는 사람은 힘을 쓰게 되있고요...이 분이 이치에 밝은 지도자가 아니예요..." 3 언론마피아 2014.05.22 791
8031 대통령 눈물 흘릴때 함께 눈물흘리지 않는 사람은 백정,용공분자....한기총 3 개독교 2014.05.22 699
8030 오정현도 한마디 얹는구나..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정몽준 아들 미개 발언 틀린 말 아냐” 1 오정현과미개인 2014.05.22 1333
8029 이즈음에 다시 보는 "꽃중에 꽃 근혜님 꽃" 3 꽃중에꽃 2014.05.22 1466
8028 [평화의 연찬 제115회 : 2014년 5월 24일(토)] 사진으로 보는 재림교회의 역사(오후 4:00~6:00) 강사: 최환철 (삼육대학교 박물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5.23 653
8027 우리는 뭐가 못났길래? 2 김주영 2014.05.23 773
8026 문자적으로 그리고 평평하게 읽지 말라니까 fallbaram 2014.05.23 604
8025 훌륭한 지도자들의 9가지 특징 leader 2014.05.23 750
8024 세 번째는 마지막이다 성찰 2014.05.23 717
8023 조광작 목사, '세월호' 망언 사과·한기총 부회장 사퇴..오정현 목사도 '구설' 1 오호라! 2014.05.23 898
8022 한국선급, 조직적 증거 인멸..CCTV에 들통 국정원 대통령이나 한국선급이나 똑같네 오호라! 2014.05.23 1447
8021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오정현 목사 막말 " 국민은 미개하다. 틀린말 아니다 " "잘못된 말이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 참 해괴한 논리! 선한목자 2014.05.23 1457
8020 우리의 국모 님이 이 난국에 '내 책임이 아니다'라는 '선거용 면피 홍보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대통령 없습니다 1 영동 2014.05.23 839
8019 여자들은 다 알아요 3 영자 2014.05.23 765
8018 박근혜 눈물의 구성요소: 그의 눈물 앞에서 감동 대신 끔찍함을 느끼는 이유 6 김원일 2014.05.23 850
8017 그래 노무현 때문이라니까 왜들 그러셔? 9 김균 2014.05.23 837
8016 목사님들이 각별히 조심할 (성격 이상) 여자들 . . . 왜? 조심해야 하는가? 여자 2014.05.23 1274
8015 지난 17일 집회와는 차원이 다른 오늘 현재 집회 LIVE 중계 경찰 오늘 시민들한테 밀리고있네요 상황보 2014.05.24 908
8014 율법 그리고 율법 3 김균 2014.05.24 790
8013 [한겨레그림판] 눈물 1 녹슨칼 2014.05.24 900
8012 “브라자 벗어!” 세월호 집회女 ‘속옷 탈의’ 조사에 새정치연합 “동대문경찰서장 파면해야” 녹슨칼 2014.05.24 1000
8011 세상이 종교를 걱정해야 하는 시대 !! 미나리 2014.05.24 740
8010 그가 그립다..... 4 밝은세상 2014.05.24 1119
8009 노무현 전 대통령 친인척 비리 사건 전모 3 고영민 2014.05.24 2744
8008 여자 복 터져서 친구 손에 죽은 반신반인 1 시사인 2014.05.24 831
8007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동안에 일으키리라 3 김운혁 2014.05.24 646
8006 역시 신이 되고픈 사람은 돈도 좋아했지만 여자를 더 좋아했다-고영민님 참조 2 시사인 2014.05.24 678
8005 원전사업도 하는 구원파 교주 유병언 왈 행님아 나~ 잡아봐라 2 안성배 2014.05.24 1308
8004 반신반인은 일등이 못 된다 그렇게 돈 먹었다고 떠드는데도 사람들은 노무현을 좋아하나? 경제를 살렸다고 그렇게 떠들어도 왜 사람들은 인정을 안 하나나? 1 시사인 2014.05.24 993
8003 생애의 빛 성도들이 꼭 들어야 할 원죄에 대한 설교 (박진하 목사) 3 미디아 2014.05.24 855
8002 '전교조 조치' 언급한 고승덕 지지율, 여전히 굳건..전문가 분석은? 고니 2014.05.25 1484
8001 닭이 닭똥 같은 눈물을 쏟은 이유......그녀가 처음 울던 날.. 12 처음울던날 2014.05.25 1081
8000 ? 3 ? 2014.05.25 693
7999 무한경쟁은 미친짓이다. 2014.05.25 808
7998 눈 감으면 내 맘에 노래 있네 시사인 2014.05.25 836
7997 박근혜의 '신뢰' 기준이 무엇인지 봅시다. 5개월 동안 하루에 1,000만원 번 안대희 국무총리 지명자. 전관예우. 이것이 박 대통령이 말하는 '적폐' 중의 '적폐' 클리어 2014.05.25 726
7996 [단독]해경, 침몰 직후부터 "구조 종료…진입말라" 당일 오전 속속 도착했지만…119잠수사는 나흘째 첫 투입 클리어 2014.05.25 768
7995 코메디와 비극 1 배달원 2014.05.25 667
7994 팔레스타인들을 먼저 만나는 프란치스코 교황 배달원 2014.05.25 707
7993 배달원님의 글을 읽고... 7 철가방 2014.05.25 723
7992 연락왔습니다 1 김균 2014.05.25 889
7991 만약에요.. 담임 목사님이 3 어찌할까 2014.05.25 800
7990 천안함 : 이명박의 러시아 방문 = 박근혜 : 아랍에미레이트 방문 ? 5 천안함 : 세월호 2014.05.25 947
7989 핵발전소를 수출하면서 북한 핵을 벌벌 떠는 나라 시사인 2014.05.25 841
7988 갈 데까지 가보자 누가 이기나 시사인 2014.05.25 975
7987 윌리암 밀러의 실수와 진리 재건, 그리고 영광의 재림 김운혁 2014.05.26 817
7986 도올 김용옥.. 구역질나는 천안함 발표 "관련 자료와 보도를 통해 나의 모든 것을 걸고 나는 천안함이 북한 소행이라는 것을 0.00001%도 못 믿겠다." 진리 자유 2014.05.26 735
7985 [단독] 안대희 3억 기부 오비이락? 총리 물망 시점과 겹쳐 ‘의구심’ / 정홍원 총리 사퇴 밝힌 지난달말엔 기부 문의 전관예우 2014.05.26 753
7984 [동영상] 박정희와 육영수, 그리고 박근혜... VICtoria 2014.05.26 844
7983 [동영상] 노무현 명연설 "부패정치, 낡은정치 정부는 무능할 수밖에 없다" VICtoria 2014.05.26 956
7982 [동영상] 이명박 대통령 대선 출마 당시 연설 1 VICtoria 2014.05.26 985
7981 재림 성도 여러분!! 6 김운혁 2014.05.26 703
» 첫 단추를 어떻게 끼워야 하나? 15 김주영 2014.05.26 924
7979 정몽준 도와주는 <중앙일보> '악마의 편집' - 이런 것을 '악마의 편집'이라고 한다. 끼리끼리 2014.05.26 840
7978 이거 엄청 뜨는 광고! 이 광고가 왜 뜰까요? <2014_비락식혜(으리의 김보성)> 밀리오레 2014.05.27 1004
7977 면죄부 공장 등대지기 2014.05.27 642
7976 까마득한 후배가 대선배에게 : 물러나세요 ! 2 김주영 2014.05.27 873
7975 김원일,김주영님 보십시요.그리고 모두들 보십시요. 6 적자생존 2014.05.27 932
7974 유가족.......대통령 눈물은 악어의 눈물인가? 악어 2014.05.27 706
7973 이제 어디로 가야 합니까? 어디로가나 2014.05.27 628
7972 국정조사가 시작되지 않는 한 이자리를 떠나지 않을 것 어디로가나 2014.05.27 605
7971 어디로 가나 3신. 어디로가나 2014.05.27 733
7970 여러분 장진수를 아십니까? 반면교사 2014.05.27 1141
7969 모두 보십시요.보셨다면 당신은 뭔가 하십시요!!! 4 보십시요 2014.05.27 973
7968 "하나님이 학생들 침몰시켜 국민에게 기회 줘" --- 김삼환 명성교회 목사의 '이상한 설교'... 교회 측 "논란될 말 아니야" 안타까움 2014.05.28 1069
7967 묵상하는 자에게 fallbaram 2014.05.28 669
7966 재림 성도 여러분!! 2 Daniel Kim 2014.05.28 791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