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생존.
박근혜정부 초기 청와대 적자생존이란 단어가 기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때가 있었습니다.
청와대 회의는 회의(토론)를 하는 것이 아니고 장관들이 대통령의 말을 일방적으로 노트에 받아 적기만 한다....
적자생존:적는 사람이 살아 남는다.
즉,받아 쓰기 하는 장관이 살아 남는 다는 것이지요.
요즘은 뉴우스 화면에까지 종종 등장합니다.
청와대 적자생존은 그들만의 규칙이 된듯합니다.
저들에 뭘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대한민국의 키를 잡은 저들의 모습에서
또다른 세월호를 봅니다.
아래를 보십시요.
적자생존은 남쪽,북쪽을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