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교회는 교단 창립 이래 151년이란 세월이 흘러가도록 재림 교회의 가장 중요한 예언 해석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오늘에 이르기까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해양관측소의 천문 데이터, 그리고 이스라엘 나라의 달력은 분명히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이었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황들에 대해 겸비한 마음을 가지고 우리의 예언 해석을 성경적으로 재점검 하고자 노력했다면
재림 교회는 이문제에 대해 이미 오래 전에 그 오류를 깨닫고 이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했을 것입니다.
윌리암 밀러가 재림 운동 당시에 저지른 실수를 단 한번도 정식으로 교단차원에서 검증하지 않고
단순히 예언의 신에 적혀 있다는 이유로 맹목적으로 모든 내용을 맹신하여 왔습니다.
재림성도 여러분!!
서기 31년도에는 유월절이 월요일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돌아가실 수 있는 연대가 결코 아닙니다.
2300주야의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가을이 아니라 봄입니다. 유대력으로 1월 1일입니다.
에스라 7장을 공부해 보십시요.
에스라는 유대력으로 1월 1일에 왕의 조서를 받고 출발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그해 유월절은 수요일 입니다.
눅 23:56에 "계명을 좇아 쉰 안식일" 은 토요일 안식일이 아닙니다. 아빕월 15일 무교절 안식일이며 수난 주간에는 목요일이었습니다.
요나의 표적대로 예수님은 무덤 속에서 목,금,토 지내시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에 부활 하셨습니다.
토요일 안식일( 작은 안식일)은 폐하여 지지 않았다고 열심히 주장하면서 어떻게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은 폐지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큰 안식일에는 특별히 하나님의 임재해 계시는 예루살렘에 가서 예배 드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큰 안식일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진리를 위해서 마음을 겸비하게 갖고 기도하며 성경을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준비 합시다.!!
잘못 대처한 해경은 해체 한다지요 ?
김운혁님은 벌써 유명 인사 입니다
재림교단 에서는요
기별자가 자꾸만 이거 저거 바꾸면 신뢰감을 줄수 없습니다.
이름만 바꾸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그저
원래것이 더 친숙함니다
쓰던거 그냥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