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808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여러분 저는 이 마지막시대에 여러분에게 전해 드려야 할 분명한 기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귀를 막는것도 여러분의 선택이며, 듣고 거절하는것도 여러분의 선택이고, 듣고 받아들이는것도 여러분의 선택 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선택에 대해 책임이 없습니다. 저는 제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제게 맡겨진 사명을 다하고 갈것입니다. 


제가 드리는 기별은 여러분을 주의 재림을 위해 준비시키는 기별이며, 다가오는 짐승의 환란을 통과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기별이고,다가오는 흔들림을 위해 여러분을 준비시킬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전해 드리고자 하는 기별은 자료실에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 속에 대부분 들어 있습니다. 물론 다니엘 12장에 대한 내용은 거기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다니엘 12장에 대한 내용은 자동적으로 거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여러분에게 남아 있는 은혜의 시간들동안 여러분이 연구해야할 분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다니엘 8장,9장과 에스라 7장을 집중적으로 연구 하십시요. 

이 내용에서 발견하고 검증해야할 주제는 예수님이 돌아가신 연대와 예수님이 돌아가신 요일 입니다. 


둘재, 예수님의 수난 주간에 대해 집중 적으로 연구 하십시요.

이 내용에서 발견하고 검증해야할 주제는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요일, 무화과 나무를 저주한 요일,  그리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요일과 수난 주간속에 나타난 "큰 안식일"의 의미와 요일 입니다.  그 내용을 계시록 14장 12절과, 12:17과 함께 연구 하십시요.


셋째, 다니엘 12장을 집중 적으로 연구 하십시요.

다니엘 8장 14절에 2300 days 라는 표현 대신에 왜 2300 evening and morning 이라고 표현 했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2300이란 숫자를 선택하신 그 배경과 이유에 대해 면밀히 시간적 구조를 살펴 보십시요. 

화잇 여사는 마지막 날 사건들 17페이지에서 다니엘 12장을 연구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1903년도)

다니엘 12장은 여러분이 앞으로 겪게 될 믿음의 시련과 지구 역사의 마지막 사건들에 대한 비밀을 알려 줍니다. 


넷째, 계시록 13장을 연구 하십시요.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마흔두달은 과거 1260년의 박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후에 일이므로 앞으로 다가오는 일입니다. 다니엘서 12장과 더불어 연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친애하는 재림 성도 여러분!! 

주변의 눈치를 보지 마시고,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말씀을 연구 하십시요. 

미쁘고 신실하신 주께서 여러분을 진리로 인도 하실것입니다. 

이제 다가오는 건국 이래로 없던 환란과 핍박을 통과 하기에 앞서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무장 하셔야 할 시기는 바로 지금 입니다. 모든 사사로운 죄들을 벗어 버리시고 오직 말씀에 메어 달리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이 모든 일이 이세대가 다 지나가기 전에 끝날 것입니다. 

  • ?
    fallbaram 2014.06.02 05:17

    김운혁 환난만 잘 넘기면 야고비 쯤이야!!!
    안그렇소?

  • ?
    김운혁 2014.06.02 09:38
    제가 간절한 마음으로 드리는 경고를 단 마음으로 받고 성경을 살펴 보고 계시는 민초 재림 신도가 한분이라고 계시길 바랍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 ?
    햇갈려서 2014.06.02 13:06
    모든 분파들이 한결같이 마지막 기별 이라고 하는데 누구 말이 옳은가요 ?
  • ?
    김운혁 2014.06.02 14:09

    누구 말이 옳은지는 본인이 직접 성경을 펴서 살펴 보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세상 아무도 단 한사람도 님의 결정을 책임져 줄 사람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흔들림이 올때 평소에 가장 위대하게 생각 되었던 교회의 지도자들이 흔들려 진리에서 떨어져 나갈것이라고 경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성경을 살펴 보십시요.


    다니엘서 9장에 나오는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이 재림교회는 지난 151년이 흘러가는 동안 한결같이 B.C 457년 가을이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가을이 되어야할 근거가 전혀 없기 때문에 작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단 한사람도 저에게 왜 가을이 기산점이 되어야 하는지 성경적으로  답변을 제시한  사람이 없습니다. 님께서도 정직한 마음으로 살펴 보십시요. 그리고 성경의 진리 위에 굳게 서십시요. 

  • ?
    헷갈려서 2014.06.02 15:45
    그러는데요.
    김운혁님이 옳다는 말씀으로 들림니다.
    그 기산점이 주님속히 오심니다 와 무슨 상관 입니까 ?
  • ?
    김운혁 2014.06.02 23:00

    구원받은자와 구속주와의 영원한 표징 = 아빕월 15일 안식일
    창조주와 피조물과의 영원한 표징= 토요일 안식일


    신학자들이 아빕월 15일 안식일을 토요일 안식일로 둔갑 시켰습니다.  속지 마세요. 


    눅 23:56은 토요일 안식일이 아닙니다. 유월절에 속한 안식일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7965 이 답답한 사람들아! 15 묵상하는자 2014.05.28 1063
7964 삼육대학교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까? 1 은빛나라 2014.05.29 2433
7963 답답한 사람이 한심한 사람에게 fallbaram 2014.05.29 606
7962 바다에서 온 마지막 편지 외로운 별 2014.05.29 842
7961 119 소방관들 분노 폭팔 불났네 2014.05.29 755
7960 [평화의 연찬 제116회 : 2014년 5월 31일(토)] 뉴턴의 사과나무와 크리슈나무르티의 평화나무(4:00-6:00) 강사: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교직과정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5.29 847
7959 우리아, 밧세바, 다윗의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조명(의견수렴) file 최종오 2014.05.29 967
7958 7인회의 한 멤버이다 진도 앞바다 2014.05.29 890
7957 국민에게 - 소방 해체를 막아주십시오! 2 불났네 2014.05.29 713
7956 한세대만 지나면 스다는 해산! 6 exadventist 2014.05.29 861
7955 머리가 복잡하신 하나님 4 김주영 2014.05.30 841
7954 요한복음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장백산님께 2 묵상하는자 2014.05.30 943
7953 새누리당이 6.4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면 국정조사는 파행에 파행을 거듭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세월호 참사는 그냥 묻힌다'는 것이다. 그것을 원하는가? 억장 2014.05.30 839
7952 “KBS, 새누리당 지지율 그래프 조작”…KBS “의도 없다”며 그래프 교체 2 국민의방송kbs 2014.05.30 953
7951 드디어 갈팡질팡하는 율법 10 fallbaram 2014.05.30 769
7950 그 사람의 책장을 보면 그의 머릿속을 알 수 있다 3 file 아기자기 2014.05.30 881
7949 미국의 고승덕 딸이 페이스북에 올린 교육감, 절대로 안된다라는 글 전문 번역본 포함 2 은빛나라 2014.05.30 1015
7948 재림 성도 여러분! 15 김운혁 2014.05.31 762
7947 율법을 말아먹은 사도 바울을 내침이 어떨까요? - 김주영님 묵상하는자 2014.05.31 958
7946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모영상] 사람 사는 세상 - 조관우 민주주의 2014.05.31 884
7945 '진중권의 정치다방' 1편 1, 2부, 광고, 2부 예고편 + 진중권의 정치다방 2편 - 김기춘 사퇴반대 ------===>>> www.podbbang.com opinionLEADERs 2014.05.31 992
7944 소방방재청 해체 소식에 “막아주세요” 청원 봇물 종말이 2014.05.31 730
7943 재림 성도 여러분!! 김운혁 2014.05.31 716
7942 궁금이님의 질문과 답변들 2 김운혁 2014.05.31 708
7941 여러분, 조지 클루니가 2016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면 찍으시겠습니까? 저는 ..... 전망 2014.05.31 1079
7940 <서울시 교육감 선거> 고승덕 딸 vs 조희연 아들 “아버지, 자격없어 vs 기회달라” 1 딸과 아들 2014.05.31 986
7939 하나님 없이 하나님 앞에서 살기: 이런 설교 해도 목사 안 잘리는 교회에 나가세요. 아니, 그런 교회 하나 만드세요. 5 김원일 2014.05.31 901
7938 '김영란법' 범죄를 꿈꾸는 자에게 유린당하다 1 시사인 2014.05.31 18168
7937 거울 속에서 무엇을 보는가? 13 김주영 2014.06.01 902
7936 연합회 재림 마을 책임자에게 보낸 이메일 김운혁 2014.06.01 876
7935 응급처치로 노인 구한 삼육대 간호학과 학생 3 선한사마리아인 2014.06.01 1096
7934 세월호 참사에도 불구하고, 결국 박근혜가 웃나 1 애통 2014.06.01 831
7933 구속사의 청사진을 공부합시다! - - - 일곱 교회, 7 인, 7 나팔, 7 절기 . . . 4 구속사 3 2014.06.01 837
» 재림교회에 보내는 분명한 경고 6 김운혁 2014.06.01 808
7931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세력들에 대한 대학생들의 경고 2 안타까움 2014.06.01 793
7930 아래글 "구속사" 보고 여러 선배 교우님께..질문드립니다.. 1 초보집사 2014.06.01 771
7929 똑바로 해!!! 2 플라톤 2014.06.01 918
7928 대한민국 만세 ! 난 이런 나라에 산다 1 태백산맥 2014.06.01 854
7927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영화를 누렸으니 희망이 족하도다 앗싸라비야! 원순언니 화이팅! file 새세상창조 2014.06.01 1620
7926 朴대통령, 한국교회 세월호 기도회 참석 ............. 선거법 위반, 탄핵에 탄핵에 탄핵감! 그림자 2014.06.02 1081
7925 정몽준 “월드컵 심판 매수설 돌 정도로 내 능력 괜찮아” 발언 논란 2 그림자 2014.06.02 928
7924 권력이란 이런 건가? 백주대낮 2014.06.02 861
7923 참으로 질기다! 1 묵상하는자 2014.06.02 1063
7922 구걸 1 구걸 2014.06.02 934
7921 "다 이루었다" 의 의미에 대해 10 김운혁 2014.06.02 1081
7920 매 선거마다 터지는 박근혜, 이명박 당인 새누리당과 조선일보의 합작품. 이번엔 뭘까? ............... 바로 이거였습니다. 이번엔 KBS작품 3 kbs기자 2014.06.03 851
7919 [이슈KBS 보도·인사 개입 논란] "길 사장, 심야토론·추적 60분 등 제작에도 개입" 1 KBS기자 2014.06.03 1013
7918 할수 있는게 이것 뿐이다 투표 2014.06.03 925
7917 구걸2 구걸 2014.06.03 638
7916 구걸3 구걸 2014.06.03 645
7915 박근혜가 말하는 지원의 실체. 지원 2014.06.03 969
7914 슬픔과 노여움- 노무현 대통령 연설 투표~ 2014.06.03 1016
7913 극명한 민심. 8 민심 2014.06.03 892
7912 문재인, 이정희대표 당부의 트윗 글,,,,마음이 찡합니다~!!!! 예상 2014.06.03 965
7911 박근혜 악수 거부했다고 뭐라하는사람들에게... 3 거부권리 2014.06.03 1002
7910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 안하는 나라 이것 시작은 여기서 부터 시사인 2014.06.03 799
7909 Obama Campaign Ad 오바마 광고 - "Compare to Governor Romney's and decide for yourself campaign 2014.06.04 738
7908 늠름하고 통쾌한 민주주의의 얼굴 다시 한 번 보기 (예의 지키라고? 그런 예의는 한 달 굶은 개도 안 물어간다.) 1 김원일 2014.06.04 1022
7907 나의 황당무계한 환상 16 김주영 2014.06.04 1005
7906 그런들 무엇합니까.. 1 내복약 2014.06.04 779
7905 나는 정의당 찍었다 1 김균 2014.06.04 881
7904 국정원이 여론 조작을 어떻게 하는지 국정원 여론 조작 흐름도 자료를 올려드립니다 3 오늘의유머 2014.06.04 882
7903 [6.4 지방선거/단독] 경기도 투표소내 통진당후보 사퇴안내문 무단 철거 한숨 2014.06.05 852
7902 뭐야! 개표 부정이 사실인거야~? 투개표 관리 엉망에 개표 부정의혹까지 "선관위 믿을 수 없다" 전국적부정 2014.06.05 725
7901 경기지사 14만9000여장 무더기 무효표 왜? 투표 2014.06.05 784
7900 ['6·4 선택' 이후] 피말렸던 경기·부산·강원·충북.. 무효표가 승패 갈랐다 투표 2014.06.05 845
7899 우리 은사님! 2 상아탑 2014.06.05 988
7898 6.4 지방선거 결과에 나타난 희망적인 변화들... 희망 2014.06.05 743
7897 v3 lite 9 김균 2014.06.05 941
7896 이승환은 종북빨갱이? 1 시사인 2014.06.05 1258
Board Pagination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