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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에 새로부임 하신 목사님께 요한계시록을 금요일저녁예배에 계속 강의중 이십니다..

부끄러은 이야기지만 교회를 50년(모태교인)을 다녔지만 아직 한번도 계시록만은 읽지를 않았습니다..

구약의 다니엘서 처럼 재림교단의 해석에 생각이 고정되는게 두려워 의도적으로 공부를 하지를 않았습니다..

이번에 목사님 설교듣고 차근차근 볼려고 합니다..

지금설교 진도는 계2~3장에 나오는 7교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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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계시록을 보시고 연구하신 선배 교우님께 질문합니다.

1) 성경책과 주석 교재로는 어떤책이 좋을까요?..저는 현재 인터넷으로 다운받은 매튜핸리주석과 시조사에서 나온" 계시록연구"를 가지 고 있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올바르게 공부하고 싶습니다..

계시록은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자신이 없습니다..

 

2) 7교회를 설명하시면서 초대교회부터..박해시기..중세..종교개혁...말세..등으로 7시기로 구분해서 설명하시는데..

이런것은재림교회에서는 배격하는  세대주의 해석이 아닌지요?..재림교회는 역사주의로 해석한다고 들었는데...이점도 이해가 않됩니다..

그리고..7교회부분은 "네가 본 것이나..지금 있는 일이나 장차 될 일" 이 아니라

"지금 있는 일" 인거 같습니다..그래서 서머나교회의 고난 기간인 10일도 예언상 10년이 아니라..

그냥 고난이 짧다는 의미로 10일로 해석 해야 되는게 아닌지요?

 

3) 먼저 계시록 공부하신 교우님들..어떻게 ..어떤방법으로 계시록을 읽어 셨는지..조언 부탁드립니다...

  • ?
    지경야인 2014.06.01 21:55
    예수님의 제자들은 엄청난 경험을 합니다.

    죽은 자를 살리고 문둥병자가 고침을 받고 앉은뱅이가 걷고 소경이 눈을 뜨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고 물위를 걷는 등평도수와 거친 풍랑을 잔잔케 하시고 주님의 부활을 목격하고 승천을 목격하고 기도하니 불같은 성령이 임하여 성령 충만함으로 수많은 기사와 이적을 행하여 들불처럼 번지는 전도로 셀 수 없는 성도들이 생겨나고 성도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아낌없이 교회로 가져와 서로 통용하는 흐뭇한 광경들을

    그러나 그를 저지하고자 하는 사단의 엄청난 박해를 만나게 됩니다.

     

    교회의 기둥이었던 베드로의 순교 선교의 거장 바울의 순교 제자들은 하나 둘 스러지고

    예루살렘성이 파괴되고 성전이 불타고 이스라엘 백성은 세계 각 곳으로 흩어 버림을 당하고

    교회의 구심적 역할을 하던 예루살렘 교회도 해산되고

    유대인의 핍박이 유대인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비 유대인 그리스도인 까지 무차별로 박해를 가해오니 교인들이 환난을 당하여 더러는 신앙을 포기하고 지도자들의 잇단 순교와 투옥으로 갈피를 잡지 못한 성도들은 자기의 옳다 느끼는 대로 타협과 협력으로 돌아서며 오류가 진리를 훼손하고 풍전등화의 위기의 때를 만나 마지막 보루였던 요한마저 체포되어 끊는 기름 가마에 처형되나 풀무에서 건저 내신 하나님이 기름가마에서 건저 내셨으나 요한의 영향력 때문에 밧모 섬으로 분리시켜버립니다.

    바람 앞의 촛불과 같은 교회를 걱정하는 요한에게 발람이 발락에게 또 이세벨에게 현혹된 아합이 세운 우상과 배도 음란함 속에도 꿋꿋하게 섰던 엘리야의 기도를 들어주어 3년 반 동안 가뭄으로 징벌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며 바알에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이 있었듯이 하나님이 더 많은 숫자인144000명의 유대계 그리스도인과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이방인 그리스도인을 보호하시는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이 억울하게 순교당한 순교자를 신원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상급으로 주시겠다는 약속을 환상으로 보여 주시므로

    위협과 핍박 배도와 오류 음행과 우상숭배 세속화로 어려움에 처한 영향력이 큰 일곱 교회에 편지하여 안정을 주고자 함이었다.

     

     

    계시록은 당시의 시대 상황속의 교인들 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함이 이었다

    참아라. 3년 반만 참아라. 아무리 극심한 핍박이 와도 3년 반만 지나면 된다.

    한때 두 때 반때다 1260일이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질 것이다.

    그 후엔 영광의 왕국이 도래할 것이다.

    속히 될 일이다

    그러니 이 예언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용기를 얻도록 하여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들과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 얼마 안 남았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으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지고 시련을 극복하고 끝까지 남아 혼인잔치에 이를 것이다

    1장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엄위 웅장하시고 세심하게 교회를 돌보시는 분 특히 일곱 교회와 교회 지도자를 붙들고 계심을 강조합니다.

    2장과 3장은 일곱 교회에 들어온 핍박과 고난 이교의 중심지에서 꿋꿋하게 버티며 견뎌내는가 하면 오히려 그 영향력에 휩쓸려서 발람과 이세벨의 꾐에 우상과 행음으로 교회를 타락시키는 일을 버리고 성령의 음성을 귀담아듣고 뜨겁게 서로 사랑으로 이겨나가길 바라는 권면을 합니다.

    강한 핍박으로 지하로 숨어버린 수많은 교회들 속에서 교회의 형태를 꿋꿋하게 지키고 있는 일곱 교회를 통해서 산지사방에 숨어 핍박에 신음하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모습과 사단의 정체를 폭로시켜 새 하늘 새 예루살렘에 가기를 원합니다.

     

    4장부터 11장까지는

    전쟁의 형태를 알립니다.

    1흰말 승기를 잡고

    2,붉은말 승리를 쟁취하고

    3,흑말 포로를 잡고

    4,죽은 적군을 취급하고

    5,아군(순교자) 희생자의 보상을 취급하고

    6,아군의 재정비와 적군의 향한 시위

    7,잔당의 완전한 파멸을 위한 극단적인 처리로

    일곱 나팔을 일곱 재앙을 내립니다.

    마지막 일곱 나팔에서는 대재앙과 최종 승리

    새 나라를 선포 발표합니다.

     

     

    12장부터 22장까지는

    10장의 작은 책의 영향으로 1~11장을 12장부터 22장까지 새롭게 예언을 해석하여 풀이합니다.

    반복인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예언에 더하면 재앙이

    빼면 생명책에서의 말소를 언급함으로

    그 본질대로 읽기를 원하여 해석을 곁들였습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 이미 이루어진 역사로 예언을 가져다 꽤 맞추기식은 아주 위험하고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는 도구로만 쓰입니다.

    그런 해석은 정도령의 이야기

    잉카인의 이야기

    노트라다므스 예언

    마야인의 예언

    토정비결

    주역

    수많은 역술인들의 주장과 같다고 할 수 있겠죠.

     

    다시 한 번 계시록을 해석과 편견 없이 읽기를 권합니다.

    전혀 새로운 시각이 열리 것입니다.

     

    1장 계시록을 쓰게 된 분명한 목적은 흔들리는 교회아래 단단히 결속시키고 반드시 속히 이루어질 것이니 교회지도자를 붙들고 있으니 교회에 꼭 붙어있으라

     

    2,3장까지는 멀리 떨어져 있으나 일곱 교회의 형편을 정확하게 알아맞히는 것으로서

    게시의 진실성을 확인시키면서 용기와 회개를 유도하고 믿음을 굳게 유지하길 바람

    4장부터 해석보다는 중요한 단어들을 언급하여 보겠습니다.

    보좌에 앉은 이 (하나님)

    24장로

    하나님이 부리시는 일곱영

    4 생물 사자, 황소, 인간, 독수리,

     

    5장은 일곱인으로 인봉된 책(심판의 책, 생명책) 13장 방해꾼 마귀

    인봉을 때기에 합당한 어린양

     

     

    6장 본격적인 봉인을 떼기 시작합니다.

    첫째인; 사자 같은 생물이 호령함 활을 든 면류관을 쓴 분이 흰말을 타고 원거리 공격으로 승기를 잡습니다.

    둘째인; 황소 같은 생물이 호령합니다. 저돌적인 접근 전으로 말이 피에 적셔져서 붉은 말이 완벽한 승리를 쟁취합니다.

    셋째인; 사람 같은 생물이 호령합니다. 검은 말을 탄 저울을 든 분이 포로들을 확보합니다. 잔인한 학대를 시행합니다.

    넷째인 독수리 같은 생물이 호령합니다. 청황색 말을 탄분이 적군의 시체를 가혹하게 처리합니다.

    다섯째인; 아군의 희생자(순교자)를 처리합니다.

    여섯째인 군대의 재정비를 합니다.

    특히 적군에게는 공포를 줌으로써 혼란케하고 흩어진 성도들을 성전으로 피신케 합니다.

    유대인으로 그리스도인이 된 144000인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이방인 그리스도인

     

    일곱째인 완벽한 적군의 괴멸을 위해 일곱 나팔을 불며 일곱 재앙을 1260일 후에 퍼 붓습니다

    제단 곁에 한과 원과 아픔 순교자의 기도의 향이 가득 담긴 금향로를 제단에 쏟고 빈 향로에다가 재앙을 담아 나팔을 불 때 쏟아 붓는다.

    첫째 나팔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의 삼분의 일 수목의 삼분의 일 푸른 풀은 타서 사윔

     

    둘째나팔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떨어짐 바다 생물 삼분의 일이 죽고 배가 삼분의 일이 깨짐

     

    셋째나팔 횃불같이 쑥이라 이름하는 타는 큰 별이 떨어짐 강물과 샘물 삼분의 일이 쑥같이 쓰게 되매 기갈로 사람이 많이 죽음

     

    넷째나팔 해, 달, 별 삼분의 일이 침을 당함 낮 삼분의 일이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함

     

    넷째나팔 까지는 준비 과정이고 본격적인 화가 다섯째나팔에서 시작됨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 세천사의 불 나팔을 인함

     

    다섯째나팔 (첫째화)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무저갱을 염 무저갱에서 올라온 전마 같고 금면류관을 쓰고 여자머리털에 사람의 머리에 사자의 이를 한 전갈의 권세를 가진 황충이 인 맞지 않은 사람들을 다섯 달 동안 괴롭히는 데 사람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함

    황충의 임금은 무저갱의 사자이고 아바돈이라 헬라어론 아폴론

     

    여섯째 나팔 유프라데강에 결박하였던 년, 월, 일, 시에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네천사 를 풀어줌 이억의 기마대가 사람삼분의 일을 죽임

    엄청난 살육에도 오히려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고 우상숭배와 살인 복술 음행 도적질을 더함

     

    10장의 작은 책의 정체

    회개 않는 사람들에게 마지막 대재앙을 내리기전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지금까지의 내용을 다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작을 책을 줌

    일곱째 나팔이 울릴 때 선지자들의 복음이 이루어질 것임

    작은 책을 요한이 먹음 입에는 다나 배에는 쓰다.

    이로 인하여 요한이 많은 백성, 나라, 방언, 임금에게 예언하여야함

     

    11장 두 증인 감람나무 두 그루(생명나무)

    최후 일곱째 나팔의 대재앙 전에 인 맞은 성도들의 피신처인 성전을 다시 측량하고 피신처를 보호할 보호수로서 감람나무 두 그루와 두 촛대

    1260일 42달 한때와 두 때와 반때 동안은 원수들이 성전마당을 짓밟고 훼방하며 줄곧 측량된 성전안의 성도를 죽이려하나 두 증인에 의하여 오히려 죽임당하고 소멸됨

    42달 동안 비가 오지 않고 물은 피가 되어 이방인이 괴로움을 당함

    42달이 차고 증거를 마치고 두 증인이 승천하기 바로 전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에 의하여

    두증인 감람나무 두 그루가 구름 타고 하늘로 올리우자 그 시로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사람 칠천이 죽음

     

    일곱째 나팔 (셋째화)

    마지막 대 재앙 번개 음성 뇌성 지진 큰 우박

    심판

    하늘 왕국의 승리선언 왕권확립 법전 확립

     

    11장까지만 볼 때는 승승장구하고 파죽지세의 환경이지만 다시 예언 즉 해석을 볼 때는 쓰디쓴 인내가 필요한 상황을 보게 됩니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백성이 결국은 승리를 쟁취하겠지만 그 과정이 순탄치 않게 전개되니 작은 책의 배에는 쓰나 입에는 단 경험을 12장부터 비밀을 풀어갑니다.

    왜 아직도 신자들이 감옥에 광야에서 원형경기장에서 속절없이 죽어가야 하는 지를 속속들이 알려줍니다.

    성도들의 인내를 발휘하여 42달을 견디라고요 단지 1260일만 참자고요 한때와 두 때와 반때만 참자고요.

     

    12장은 마귀의 정체를 나타냅니다. 4장과 대비하나님의 정체

    하늘의 이적으로 해를 입고 달을 밟고 열두 면류관을 쓴 해산을 기다리는 여자

    또 다른 하늘의 이적 면류관을 쓴 머리가 일곱에 열 뿔의 붉은 용이 나타남

    아이를 삼키려고 하늘별 삼분의 일을 땅에 던져 아기를 삼키려함

    옛뱀 마귀 사단 미혹자 참소자

    아이를 살해할 기회를 놓침

    여자에게 복수 코자하나 독수리 날개를 얻어 광야로 도망하여 엘리야를 까마귀를 통하여 양육한 것처럼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양육함

     

    하늘까지 쫒아가 전쟁을 벌이나 져서 내어 쫓겨남

    여자와 그 남은 자손을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싸우려고 철저한 준비를 함

     

    13장 용이 자기와 비슷한 능력을 가진 복제품 다니엘서의 종합괴물 5장과 대비 일찍 죽음을 당하신 어린양의 능력 17장에 더욱 자세히 밝힘

    어린양 같은 거짓선지자를 준비함

    특이점은 나올 때 머리하나가 죽게 된 것 같더니 상처가 나으니 세상이 이상히 여겨서 따름

    마흔 두 달 동안 일함 그러는 동안 성도들이 극심한 고통을 받음 인내가 필요함

     

    새끼양같은 두 뿔가진 용처럼 말하는 짐승이

    먼저 나온 죽게 되었다 살아난 짐승을 위해서 우상을 만들고 경배하게하고 큰 이적을 행함

    우상에 경배하도록 하고 불 응시 죽임

    이마와 손에 표를 받게 함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 하게함짐승의 이름의 수는 666이라 대비됨

     

    14장1~5 어린양 시온 산에 섬 7장과 144000인과 허다한 무리 대비됨

    144000인이 곁에 섬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

    새 노래를 부름 정절 있는 사람 구속받은 첫 열매로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 따름

    거짓과 흠이 없음

    14장6~20 15장은 8장1~6절

    또 다른 천사 심판할 시간이 이르렀으니 창조자를 경배하라함

    또 다른 천사 둘째가 바벨론이 무너졌다고 함

    또 다른 천사 셋째가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말고 표를 받지 말라고 함

    또 다른 천사가 금면류관을 쓴 사람의 아들에게 낫을 휘둘러 곡식을 거두라함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오며 날카로운 낫을 들고 옴

    또 다른 천사가 제단에서 나오며 포도를 거두라함

    포도가 즙틀에 밟히니 홍수가 남 288km에 이름

     

    15장 일곱 재앙을 준비함 짐승과 우상과 이름의 수를 이긴 성도들의 찬양 8장1~6절과 대비됨

     

    16장1~12일곱 재앙 8장 7~9장21절 일곱 나팔과 대비됨16장 13~16성도들이 자기 옷을 지킴 11장1~13절 두 증인의 돌봄

    16장17~21 마지막재앙 11장14~19

     

    17장은 13장을 다시 자세히 설명함

    18장은 바벨론의 죄악 부패 착취 음행 의 파멸의 당위성

    19장 혼인잔치 초청과 새들의 잔치

    20장 사단의 처리와 그 동료들의 심판 6장9로17 

    21,22장은 논공행상 7장의 완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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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9 또 다른 교수의 콘서트. G-편한세상 2012.11.02 766
7638 감리회 sda 이단 규정 2 바위섬 2014.10.31 765
7637 계란으로 바위 치기 인가? 24 김운혁 2014.07.25 765
7636 여자들은 다 알아요 3 영자 2014.05.23 765
7635 user ID님께. 2 이른아침 2014.05.04 765
7634 딱 두시간에 쏟아낸 육십오년의 기억들-덕수의 마지막 한마디. 11 fallbaram 2015.01.19 764
763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일 금요일> 1 세돌이 2015.01.01 764
7632 <귀고리,반지>등을 고집하는 교인은 <교만,허영,돈낭비>로 심판받음 10 예언 2014.12.07 764
7631 이불 속 송사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 1 김균 2014.12.04 764
7630 의로운 선택 보트피플 - 큰 감동입니다 5 배달원 2014.07.25 764
7629 차카게 살자 8 file 김주영 2014.12.28 763
7628 청와대 發 궤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8 배달원 2014.10.24 763
7627 왜 아빕월 15일이 큰 안식일인가? 2 석국인 2014.04.02 763
7626 프란치스코 교황의 1년, 걸어온 길 2 랄랄라 2015.01.05 762
7625 재림 성도 여러분! 15 김운혁 2014.05.31 762
7624 언딘-해경 유착의혹 전면 수사 불가피 1 언던 2014.05.04 762
7623 지하경제 로산 2012.12.10 762
7622 I only have one life to live… 9 아침이슬 2014.12.31 761
7621 민초님 모두 보셨으면 합니다. 1 광화문 광장 2014.09.02 761
7620 망언은 어떻게 생산되는가 5 김원일 2014.06.13 761
7619 WSJ, YTN 사진합성 보도, 세계적 대굴욕 2 NYT 2014.05.13 761
7618 대통령 하야 5 김균 2014.05.03 761
7617 자위대 창설 50년 행사의 나경원 ..........................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여성인고? 무뇌아 2014.07.13 760
7616 그 스님에 그 목사: 그대의 목사는? 1 김원일 2014.03.29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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