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다니엘 9장 27절에 나오는 "이레의 절반"은 수요일을 의미 합니다.
"이레의 절반"은 3중 적용됩니다.
예수님은 네번째 천년기의 끝에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70주일 예언 가운데서 마지막 7년 기간중 가운데 년도인 서기 30년도 즉 '수요일 년도' 에 죽으셨습니다.
서기 27년 니산월 1일부터 서기 34년 니산월 1월 1일 전날까지가 마지막 7년에 해당 됩니다.
예수님은 문자 그대로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사실 온 우주의 영원한 세월의 한 가운데에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온 우주는 대낮과 같이 밝아 졌습니다.
온 우주에 이제 더이상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의심과 의문을 제기할 필요가 완전히 없어져 버렸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으로 하나님의 사랑은 확증 되었고 영원히 이해하고 연구해도 다 이해하지 못할 영원한 사랑의 증표로 예수님은 남아 계실것입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