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05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커피는 중독성이 강한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신경질적으로 행동할 때도 있다. 하지만 커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당신의 신체에 놀라운 효과를 끼친다.

그것도 아주 긍정적이고 탁월한 효과를 미치는 것이다. 커피 한잔이 당신의 몸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 인포그라픽으로 흥미롭게 살펴보자. 온라인 미디어 프리벤션에 최근 소개된 내용을 인사이트가 보강해 정리했다.

#기억력

-최근 연구 결과, 200ml 분량의 커피 2잔(200mg의 카페인이 포함됐다)은 당신의 장기간 기억력을 증대시킨다.

#피부

-2012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피부암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을 크게 줄인다.

#간

-하루에 2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간경변과 같은 간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상태

-하버드대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3~4잔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이 발생할 확률이 20% 줄어들었다. 카페인은 세로토닌과 도파민과 같은 뇌화학물질에 영향을 미친다.

#심장

-하루에 200~300mg의 카페인은 휴식하는 동안 혈류량을 증대시켜 심장기능을 더 원활하게 해준다.

#에너지

-미국의 온라인 학술지에 따르면 운동을 하기 전에 3~4잔의 커피를 마시면 운동을 할 때 더 오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하루에 6잔의 커피를 마시면 당뇨병의 위험도를 33% 줄이는 것으로 하버드 연구결과 나타났다.

#발

-하루에 6잔의 커피를 마시게 되면 남성들의 경우 통풍(gout)의 발생을 59% 줄여준다. 커피가 혈액 속에 있는 요산(uric acid)의 수치를 낮추기 때문이다.

인사이트 뉴스팀

==============================================

계속해서 차, 커피, 육류를 사용하는 자들은 약물의 필요성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만약 건강 법칙들을 지키기만 한다면 많은 사람들은 한 알의 약을 먹지 않고도 병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필요한 약물일지라도 가급적 적게 사용하도록 하라(C. H. 261. 1890).

커피는 더 해로움 ─ 커피의 효과는 어느 정도 차와 비슷하나 신체 조직에 미치는 영향은 더 나쁘다. 커피의 영향은 흥분시키는 것인데 정상 이상으로 흥분시키는 만큼 정상 이하로 쇠진시키고 노곤하게 한다. 차와 커피를 마시는 자들은 그 흔적이 얼굴에 나타난다. 건강미를 그 얼굴에서 찾아 볼 수 없다. ─ 교회증언 2권, 64, 65.”(절제, 76)

==============================

재림마을에서

등산하다가 만난 목사들에게서 커피 두 봉지 얻은 이야기 올렸다가

병신같은 것들에게 두들겨 맞은 분풀이를 여기다가 합니다

의사나 학자들이 거짓말을 한다든지

아니면 증언이 거짓말을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남의 먹는 것을 가지고 남의 신앙을 판단하는 못된 버르장 머리 때문입니다


  • ?
    커피향 2014.06.11 19:47
    연구 결과나 의사들 이나 학자들에 견해를 떠나서
    저는 하루에 한잔 내지는 두잔 정도는 한 30여년 마셔 왔습니다
    사람들 마다 틀리겠지만 저에게는 정신을 맑게하고 기운을 돋우는
    정말 좋은 기호식품 입니다
    그 향기와 함께 비오는 날에는 더욱 맛 있지요
    아침 식사로 에 머핀이나 베글 또는 크로산과 함께하는 시간은
    얼마나 즐거움을 주는지 몰라요.

    한목음 마시고 나면 쌉살하고 은은한 뒷맛.. 이 매력에 커피를 마신답니다
    물론 몸에서 안밭으시는 분들은 마시지 마세요
    그렇다고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 나무랄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여러 종류에 커피를 창조 했을까요 ?
    우리들 위해서 아닌가요 ?
    커피 마시고 싶으면 모조 커피보다 그냥 커피 마시세요
    안 좋다 싶으면 마시지 마시구요.
    저녁에 마시면 잠자는데 지장있는 분 들도요.
    저는 그런거 아무상관이 없어 아무때나나 마실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커피 때때로 마시면서 안 마시는척
    몰래 마시는것이 더 나뿐것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 마음을
    감찰 하시는분 이신거
    아시지요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3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2
7895 [평화의 연찬 제117회 : 2014년 6월 7일(토)] ‘갈등 넘어 통합으로 = 화해와 조화의 공동체를 위하여'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6.06 889
7894 페이스북 성경 토론 그룹 이름 : Seventh-Day Adventism - Defending the Pillars of the Faith. 1 김운혁 2014.06.06 1003
7893 그래서 유령이 출몰한다. 김원일 2014.06.06 826
7892 하나님이 되라는 말이 아니다. 9 김원일 2014.06.06 1036
7891 큰믿음 교회 변성우 목사 이단인가? 2 1004 2014.06.06 2812
7890 약속을 지킨다는 것 배달원 2014.06.07 885
7889 나경원과 손석희 "나경원 의원 아버지 학교를 감사에서 빼달라! 이건 내 선거지 아버지 선거가 아니다!!" // 뻔뻔한 새누리 서상기 궤변에 손석히 멘붕 "노무현은 NLL 포기 발언 분명히 했다" // '추적60분' 김무성 의원 사학비리 국감 외압행사 의혹..."특정인 증인 채택 막아" 대단녀대단남 2014.06.07 1119
7888 조국, "박근혜 자신이 적폐의 일부" 일침 . 세월호 시국농성 '토크쇼' 배달원 2014.06.07 822
7887 "보수 기독교, 신촌에서 물병던지고 폭력 난동" 한마당 2014.06.07 929
7886 유병언의 '숨박꼭질'...유병언 어디에? , 누구인가? 수행원 2014.06.08 800
7885 박진하 님, 님은 이런 KBS, MBC 뉴스를 보고싶으십니까? 진리가 무엇입니까? 뉴스타파 - 공영방송도 침몰했다(2014.5.2) "검은옷 입지 말라, 통곡하는 장면 내보내지 말라" 저널리즘 2014.06.08 830
7884 6월 8일 =오순절 2 김운혁 2014.06.08 808
7883 평양에서 봉사할 봉사자를 구합니다. 2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6.08 1043
7882 대통령님 들어 오시는데 건방지게 앉아서 뭐하자는 거야 니가 뭔데? 2 꽃그늘 2014.06.08 1161
7881 KBS 첫 선물 ? 2 추적60 2014.06.08 874
7880 [추적 60분] 사학비리와 얽힌 여당 실세!!... 1 추적60 2014.06.08 904
7879 충격, 6분이면 전원구조 가능했다, '' 세월호침몰 영상공개 진도 앞바다 2014.06.08 1100
7878 누가 이 어린아들의 눈물을 닦아 줄것인가 사랑 2014.06.08 870
7877 주님의 판단 순종 2014.06.08 680
7876 김장훈 "천만서명 세월호 유가족들 요청 중 하나" 김장훈 2014.06.08 1105
7875 [인터뷰] 김장훈 "천만 서명, 대통령에게 날개 달아드리는 일" 김장훈 2014.06.09 931
7874 이제는 요런것 까지 꼼수 쓰네여.. 조작당 2014.06.09 948
7873 다급한 목사 4 겨자씨 2014.06.09 1044
7872 6월 10일을 앞두고 2 겨자씨 2014.06.09 797
7871 [너희가 국민의 힘을 아느냐, MBC!] MBC, '세월호 보도 참회' 막내 예능PD에 중징계 강행 2 겸비 2014.06.09 1223
7870 김운혁님만 보세요! 1 슬픔 2014.06.10 776
7869 그가 변했다고? 그가 6.4선거를 통해 국민의 마음을 읽었다고? 정말 한심한 여자야 6 시사인 2014.06.10 840
7868 명불허전 명불허전 2014.06.10 718
7867 학살의 종범 대한민국 학피아들의 나라 말아먹기 1 김원일 2014.06.10 906
7866 안식교.....아하! 그렇구나 1 아하 2014.06.10 932
7865 조희연 "교육감 직선제 폐지 대신 독립선거 고려해볼만" 이상타 2014.06.10 709
7864 허허허 문창극이 총리라네… 4 시사인 2014.06.10 945
7863 ‘대선개입-북풍공작’ 이병기가 국정원장이라니-유유상종이라더니 2 시사인 2014.06.10 1084
7862 밀양 할매 알몸 저항.....절규. 할머니저항 2014.06.10 1134
7861 밀양 할매가 경찰에 쓴 편지...가심이 먹먹하다. 밀양편지 2014.06.10 844
7860 안식일을 제정한 에스더와 "큰 안식일"을 폐지시킨 우리 1 김운혁 2014.06.11 784
7859 접장님과 강남좌파님에게 4 왈수 2014.06.11 850
7858 18세가 못하는 딱 한가지. 십팔세 2014.06.11 781
7857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교회장로인 총리후보자 망언. 2 하나님이게뭡니까? 2014.06.11 966
7856 2014년 4월 20일에 찍은 달의 사진, 그리고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의 거짓말 3 김운혁 2014.06.11 888
7855 문창극 수업에 서울대생들 "쓰레기 교수…서울대의 수치" 혹평 1 쓰레기교수 2014.06.11 1050
7854 제작한 현수막 사진 : Jesus died on wednesday in 30 A.D 1 김운혁 2014.06.11 845
7853 철 없는 보수 - 저런 게 한국 보수? "찍지마 씨발 유인촌 문화부장관 막말!" 대인 2014.06.11 1070
7852 예수의 죽음, 불편한 진실 2 file 최종오 2014.06.11 819
7851 문창극 "식민지배·남북분단 하나님뜻" 발언영상 파문 2 참극 2014.06.11 784
7850 낮잠이나 자고 있는데 잡힐 것 같은가? 3 시사인 2014.06.11 870
7849 [단독]국정원 직원 감금주체 ' 당직자 에서 의원으로' 둔갑 한국정치 공작소 2014.06.11 577
7848 과장님! 어떻게 지내시나요 2 배달원 2014.06.11 704
7847 문창극 “위안부 문제, 일본 사과 필요없어” 서울대 강의 논란 매국당 2014.06.11 715
7846 지난 주 열린 은밀한 "연례 빌더버그 " 회의. 배달원 2014.06.11 930
» 커피가 신체에 미치는 놀라운 효능들 1 김균 2014.06.11 1051
7844 [문창극 총리 후보자 과거 교회 강연 전체 동영상과 전문] 1 문참극 2014.06.11 913
7843 현재 총리는, 국민을 책임지는 총리가 아니고 대통령을 책임지는 직책이다! (헌법상 . . ) 대표님 2014.06.12 812
7842 [7080] 김추자 - 히트곡 모음 (에쎈셜) "거짓말이야" 킹콩 2014.06.12 933
7841 [평화의 연찬 제118회(2014년 6월 14일(토))] 서울조선족교회 창립5주년 기념 '평화의 연찬(symposium)' <생명과 평화의 남북·재외동포 민족공동체 만들기>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6.12 665
7840 본성을 드러내는 밧세바와 다윗의 적나라한 이야기 4 file 최종오 2014.06.12 997
7839 KBS 9시 뉴스 문창극 보도 나간후..기자협회가 올린 트윗글.. kbs 2014.06.12 887
7838 "해경, 잠수사에게 발설 금지 각서" jtbc 2014.06.12 713
7837 정의를 묻는 할머니 말씀. 2 한옥순 2014.06.12 846
7836 <<젊은 시절, George H. Rue의 가족 사진 (고-류제한 박사/위생병원 원장) hm, 2014.06.12 1004
7835 송전탑 철거 女경…기념사진 “웃으며 ‘브이’” 노인·수녀 등 부상, 밀양 2014.06.12 603
7834 [단독] 문창극,- 염치없는 본인심사 에 본인이 나서는 ‘셀프 석좌교수’ 웃기는 짬뽕 2014.06.12 515
7833 내가 겪은 종말론 7 단기필마 2014.06.12 658
7832 한국 세계에서 유일하게 1위 대단한 한국 1등했다 한국 2014.06.12 956
7831 유병언 도피 지원 '신엄마' 자수..檢 체포영장 집행 왜 ? 2014.06.12 727
7830 희귀한 동물 1 김균 2014.06.12 1067
7829 교회에도 한 가지 사안을 가지고 두 가지로 나뉘는데, 여기도 그러네 1 해석 2014.06.13 671
7828 김원일 접장님에게 사과를 요구합니다. 6 왈수 2014.06.13 771
7827 한국은 기독교가 나라를 망하게 할겁니다 기독교 2014.06.13 856
7826 이번 안식일에 교회에 가서 교회 지도자들에게 물어 볼 질문 4 운혁 2014.06.13 660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