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접장님 김원일 씨는
나의 이러한 글을 개무시(!)하고 그냥 넘어갈 사람이 아닙니다.
할 말이 없다면, 능력이 없어서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김원일 씨는 아래에 올린 해당사건의 글을 읽고서
합리적인 반박이나 해명의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반박을 못할 것이면 사과의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혹시,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일 수도 있으니,
지는 척이라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곳의 접장님 김원일 씨는
나의 이러한 글을 개무시(!)하고 그냥 넘어갈 사람이 아닙니다.
할 말이 없다면, 능력이 없어서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김원일 씨는 아래에 올린 해당사건의 글을 읽고서
합리적인 반박이나 해명의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반박을 못할 것이면 사과의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혹시,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일 수도 있으니,
지는 척이라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가 글 아주 많이, 자주 올리는 사람이라는 거 14년 전부터 아는 내용입니다. 쓸데없이 나서서 떠들지 마세요.
저밑에 삼순이가 댓글 단것으로도
충분하고 넘치는 구먼 그려~
나같은 돌쇄니께 댓글달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