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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다' 고 한 그 갈라디아서의 율법이

십계명을 포함한 모든 하나님의 법이라고 하는 것은

이미 안식일교회 내에서 1888년에,  엘렌 화잇의 증언을 포함해서,

결론이 난 문제라는 것을 전제로 


------


이번 달 안교 교사는 

교과책으로는 못하겠다고

갈라디아서를 하자고 했다. 


그래서 5장을 읽었다. 


'그리스도께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으니

굳건히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가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할례를 받는 사람은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지게 된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사람이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아무 효력도 없다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뿐이다....'


누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선생,  여기서 할례라는 말을 안식일이라는 말로 대치해서 읽어도 됩니까?'


선생은 그렇다고 했다. 


-------


할례가 유대인들에게 율법의 상징으로 중요했던 그 만큼

안식일은 안식일교인들에게 율법의 상징으로 중요하다


할례가 유대인됨의 아이덴티티의 핵심이었다면

안식일은 안식일교인들의 아이덴티티의 핵심이다. 


사도는 할례 받았느냐 안받았느냐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도

오히려 할례 받았다고 폼잡는 것은  은혜를 버리고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지는 것이니 

안받는 것이 낫다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안식일도 그럴 수 있을까?


사도는 '할례나 비할례냐는 효력이 없다' 하면서

할례를 버렸다. 


우리는 '안식일이냐 비안식일이냐는 효력이 없다' 

하면서

'안식일을 지켜 하나님의 의를 이루려는 자들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니라'

라고 할 수 있는가?


우리가 그렇게 말하지 못하면서

안식일을 지키면

우리는 유대화주의 율법주의자가 되는 것인가?


아이러니다


성경은 분명 그렇게 말하는 것 같은데

우리는 그 반대로 나아가고 있다. 


자꾸 얘기하지만

대총회 안식일학교부가 왜 율법이라는 주제로 교과를 만들었나?


안식일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다른 이유 



다 



우리는 왜 안식일을 지키는가


(다시 말하지만, 갈라디아서의 율법이 무엇인지는

이미 안식일교회 신학에서 결론이 난 얘기라는 것을 전제로 )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하면서

십계명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

어불성설 아닌가?



율법이기 때문에 지킵니다

외에

더 좋은 대답은 무엇인가?


우리는 안식일도 할례처럼

'효력이 없다' 고 할 수 있는가?

  • ?
    김운혁 2014.06.15 02:28
    이사야 8:16 "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 하라" (Seal up)

    다니엘 9장 24 " 이상과 예언이 봉함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다니엘 12: 9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여기서 질문을 한가지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사야 8장 16절에서 왜 율법을 봉함하라고 하셨나요?

    "그러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올무가 되시리니.." 이사야 8: 14

    "나의 제자중에 율법을 봉함하라...." 무슨 의미일까요?
  • ?
    김운혁 2014.06.15 04:50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 하였느뇨 내 마당만 밝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 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그게 하여 내 목적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1:12~17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이사야 58:13,14
  • ?
    허주 2014.06.15 17:01
    !!!
  • ?
    김원일 2014.06.15 20:06
    우리 이러면 안 되는 겁니다.
    안식일도 할례처럼 효력이 없습니다.
    한 번도 효력이 있었던 적 없었습니다.
  • ?
    lburtra 2014.06.16 01:12
    그 교사 훌륭한 교사십니다. Please keep up the good work.
  • ?
    fallbaram 2014.06.16 04:55
    운혁씨가 바로 이것의 의미를 깨달으면 민초가 이리도 교통체증을 초래하지 않을 텐데...
    손가락도 내리게 되고....
    같은 성경이지만 다니엘과 이사야를 갈라디아서랑 평평하게 읽으면 안되는데...
  • ?
    김운혁 2014.06.16 08:41

    재림 성도 여러분!!

    할례를 왜 난지 8일만에 하라고 하셨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단순히 그때가 피가 가장 잘 응고 되기 때문이라고요?

    난지 8일은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때 즉 8천년기의 시작때에 온 우주가 완전히 죄에서 해방되어 예수님의 주권이 온전히 회복되는 때를 의미 합니다.

    할례를 받을때는 하나님과 언약 관계에 들어가는것을 의미 합니다. 새예루살렘의 주민으로 합당한 사람이 되기로 하나님과 언약하는 것입니다.

    할례를 마음에 하라고 말씀 하신것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라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는 말씀과 같은 의미 입니다.

    모든 율법들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비춰 나오는 사랑을 깨달을때 모든 율법의 의미가 올바르게 되살아나고 그 율법의 제정자의 의도대로 율법을 지키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글씨로 적혀 있는 율법은 그 제정자의 성품과 의도를 알지 못하면 엉뚱한 짐으로 그 율법을 받아 들이게 됩니다.

    안식일 계명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쉼을 주시기 위해 허락하신 날"입니다.

    영적, 육적 안식을 주시는 날입니다.

    심지어 손님도, 노예도, 심지어 동물들까지도 휴식, 안식, 쉼, 평안을 얻는 날입니다.

    노동에서의 휴식, 염려로부터의 휴식, 안식, 평안의 시간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서 주신것이지,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 축복의 계명, 사랑의 계명을 가지고 그걸 지켜야 구원을 받느니 못받느니 논하는것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오해, 또는 불충분한 이해에서 출발한 논쟁임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바쁜 일주일을 보냈으나 그래도 안식일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펴서 상고하고, 연구하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한다면 얼마나 좋은 안식일 인가요? 

    하나님은 사랑 이십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준비합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 이니라.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를 예수님이 자신의 보배로운 피로 씻으사 정결케 하사 영원히 온 우주에 안식을 베풀어 주신 그 은혜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온 우주에서 가장 큰 경축의 날, 축제의 날, 안식의 날, 평강의 날, 기쁨과 환희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 하지 마십시요.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이니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계명 가운데 한가지라도 지킬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결국 율법의 시여자께서 내리신 율법이 선하지 못하다는 주장이며


    결국 사단이 주장하는 율법 폐기론을 지지하는 것이며


    결국 하나님의 정부는 결함이 있다는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율법이 사랑으로 주신것이 아니라 억압하기 위해 주신것이라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즉 율법을 폐지하고 그렇게 하므로 사단이 잃어 버린 지위도 복직시켜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 하는 것입니다. 


    지성소의 법궤를 생각해 보십시요. 시은좌 즉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보좌는 십계명 위에 있습니다. 즉 십계명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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