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도리 ]
문창극이 유럽에서 유대인 학살은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얘길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1970년 12월 7일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한 독일의 빌리 브란트 수상이 유대인 추모비 앞에서 무릎 꿇고 사죄하는 모습이다. 문창극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로 죽고 고통받은 모든 분께 사죄하고 물러나는 게 인간의 도리다. [출처: 여기까지는 누가 보내온 이메일]
나는 묻고 싶다.
박근혜/김기춘/문창극의 정치적 피가
정말 우리 민족혼의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며 흐르고 있는지.
걔들 인간 맞아?
걔들은 개가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