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고소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지 않나요?”
위의 질문은 교회에서 흔히 듣는 것들 중 하나이다.
최근에 지인 중 하나가 풀린 개에게 심하게 물려서 병원에 입원했다.
그런데 그 개의 주인은 피해보상은커녕 치료비조차 물어줄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피해를 당한 지인은 법적인 고소를 하려한다.
하지만 기독교인인 그는 고소를 하는 일이 성서적으로 올바른 일인지 질문하였다.
하여 이번 하문하답은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담았다.
카카오톡으로 한 개인적인 질문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궁금해 할 주제라 공개적으로 다루었다.
제목: 개에게 심하게 물린 경우(고소)
http://www.podbbang.com/ch/6532?e=2142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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