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2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수 논객 지만원씨가 안대희에 이어 문창극 자진사퇴하면 다음은 자동으로 빨갱이 총리. 빨갱이 지명하면 금방 통과(된다)"며 "문창극 절대 물러나지 말라, 예수되어 나라 구하라"며 문창극 후보자가 총리로 취임할 경우 예수 같은 구세주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꺼떡하면 애국자 .애국여러분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정말 대한민국 사람맞는지 의심됨니다 나라 사랑이라고 외침니다 그러나 그가 나라를 진짜 사랑한지 모르겠습니다  군국주를 찬양하고 군국주의에 감사해야하고  일본의편을 드는 그가 정말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이사람은 항상 종북 빨갱이 찾고 뭐든지 같다부터치며 비난을 일삼는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친일을 옹오하고 친일을 잘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는또한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이제 일본과 잘 지내야 한다며그들을 알고 그들로부터 배워 그들을 능가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1957년 당시 덜레스 미국무장관이 수많은 일본 군중을 향해 미국의 우월감을 표현했다. "친애하는 일본국민 여러분! 일본은 기술면에서 영원히 미국과 경쟁할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위안부 굿판은 친일 굿판을 키우는 촉매제다. 국민감정을 가장 예민하게 자극할 수 있는 주제가 바로 위안부 굿판이다라며 막말을 했습니다  2009년 CBS 저널에서는 어떤 교수가 '일제 지배는 축복이었다'라는 내용의 기고문을 올린 사건을 두고 진중권과 지만원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재조명된적이있습니다 그영상을 보면 지만원씨는 친일 비판은 죄악이다"라고 주장하며 "미국이 일본에 원자탄을 던져서 일본이 항복한 것 아니냐. 우리가 일본에 먹혔기 때문에 해방이 된거지, 러시아에 먹혔다면 일본이 항복했더라도 한국은 러시아로부터 벗어나지 못했다. 그것이 천만다행인 일이지, 그 교수님을 매도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 나라를위해 희생되신 독립운동가 김구는 제가 볼 때 빈 라덴이다규정하였고 감정이 격해진 지만원은 "한국민족 정말 참 더럽다. 어떻게 할 수만 있다면 한국민족을 맷돌에다 갈아가지고 다시 좀 빚고싶다"고 독설을 뱉었습니다 정말 정신세계가 제정신인지 의심스러운 사람입니다 그는 좌빨 빨갱이라는 단어를 쓰며 돌아사신 전직 대통령을 욕하기까지했습니다 그런 사람논리 세월호가 잘 기획된 음모다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봉기가 바로 북한의 코앞에서 벌어질 모양

 

   252ECC3F53A282CE29FA7F242F813F53A282CE28B2EF

 

시체장사에 한 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다.

일사불란하게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없는가? 지금 남한의 빨갱이들은 큰 대목을 잡아놓고 있다며 온국민이 세월호사고로 아퍼하고 애도하는분위기에서 생각없는 무식한말을 해 분노를 산사람입니다 그런사람이 또다시 본인처럼 친일을 잫했다 일본이 잘했다 라고 주장하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를 옹호하고있습니다 문후보자는  교회 강연 영상이 공개됐는데, "일본 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일제의 식민 지배는 하나님이 주신 시련이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는 "하나님은 왜 이 나라를 일본한테 당하게 식민지로 만들었나? 하나님이 우리한테 고난을 주신 거라고 저는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남북 분단 역시 공산화를 피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강조합니다. 또 우리의 민족성은 게으르지만, 기독교 정신이 이를 깨우쳤다고 말합니다 지난 4월 서울대 강의에서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문제와 관련, "일본으로부터 위안부 문제 사과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지난 2005년 3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3·1절을 맞아 일본의 과거 만행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자 칼럼을 통해 "위안부 배상문제는 이미 40년 전에 끝났다… 끝난 배상문제는 더는 거론하지 않는 것이 당당한 외교"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그는 이 칼럼에서 "일본에 대해 더 이상 우리 입으로 과거문제를 말하지 않는 게 좋겠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이런사실을 국민이 지금분노하고 있습니다 총리후보 자격이없으니 사퇴하라고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생각없이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으나 이를 옹호하고있는것입니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를 "왜구에 맞섰던 이순신"에 비유해 했습니다 이순신장군은 일본이 임진왜란을 일으키며 조선을 침범했을때 목숨을 바처 싸우시고 배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어디서 훌룔하신 이순신장군과 연계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이분이 왜 이나라에 사는지 일본이 좋으면 일본가서 살던지 이해가되지않습니다

지만원은 조용히 살아야합니다 진정한 나라사랑은 국민이 아퍼하고 슬퍼할때 슬퍼하고 나라를 왜적으로부터 직히는 것이지 나라를 팔아 먹고 나라를 왜적으로부터 처들오게하는것이 애국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펌글>

  • ?
    닭잡고오리발 2014.06.22 14:20
    만원짜리밖에 안되는 놈이
    생밥먹고 신소리하는거로 생각하세요
    올챙이과도 못되는 미물충입니다
    민들레님
    억장이무너지고 어이없지만
    지그 조상이 친일 똥무더기노릇해 그런걸 뭐라 하겠습니까
  • ?
    민들레 2014.06.22 20:16
    우리의 현대사는
    친일척결을 제대로 하지못한
    댓가를 치르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것 입니다.
    역사에 기록하여 후대자손 들에게 교훈으로 가르쳐야할것 마저도
    왜곡하는 비인간적인 수단을 쓰고 있는 친일집단과 그 후손들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7
8035 대총회 앞에서 일인 시위 1 김운혁 2014.06.30 865
8034 김문수 패러디 -개콘 황해 패러디 김푼수 2014.06.30 957
8033 기별동창회장급으로 전락한 사람 2 김균 2014.06.30 757
8032 구원파 교주 유병언 살해설이 나도는 까닭은.. 박 끔찍 2014.06.30 811
8031 큰안식일 회복 켐페인에 참여,활동해 주세요. 김운혁 2014.06.30 767
8030 교수님께. 2 김운혁 2014.06.30 644
8029 2015 텍사스 대총회 주요 안건채택에 대한 호소: 다니엘 9장 해석에 대한 재점검 김운혁 2014.06.30 770
8028 유머 107단 할아버지 유머 2014.06.29 998
8027 "세월호 '에어포켓' 쇼였다…유독성 공기 주입" 2 배달원 2014.06.29 669
8026 세월호 공기주입은 쇼"? 2 배달원 2014.06.29 778
8025 [충격] 당국, 세월호에 유독성 일산화탄소 공기 주입 1 기가막혀 2014.06.29 785
8024 거짓말 공화국 2 김균 2014.06.29 639
8023 신랑이 더디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 김운혁 2014.06.29 648
8022 2015년도 텍사스 대총회 회의에서 안건으로 채택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3 김운혁 2014.06.29 681
8021 한민구 "軍에 친북·종북 성향 간부 존재 가능성" 흘러간노래 2014.06.28 773
8020 여기 의인이신 장로님 또 한분 자살했습니다 정말 버는대로 나눔하셨던 분이셨는데... BBC 2014.06.28 869
8019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대장정 목록([제1회] 2012년 3월 3일(토) ~ [제120회] 2014년 6월 28일(토))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씀의 향연. "막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6.28 553
8018 이런 불쌍한 박근혜.. 2 file 진짜 2014.06.28 889
8017 안성댁 옆집 사람님! 5 진짜 안성댁 2014.06.28 732
8016 재림운동에 대한 호소 김운혁 2014.06.28 562
8015 친일파 [親日派]한국 역사- 브리태니커 3 돌쇄 2014.06.28 623
8014 우리나라의 현실 (친일파의 역사) 10 돌쇄 2014.06.28 849
8013 박근혜 등장으로 계속 바뀐것들.... 5 2014.06.28 692
8012 이럴수가 6 시사인 2014.06.28 803
8011 재림운동때의 두번의 대실망과 그 속에서 저지른 실수(영상) 김운혁 2014.06.27 722
8010 명성교회 수석장로 자살 파장…'비자금' 관리 스트레스 때문 속사정 2014.06.27 736
8009 안성 님의 글 삭제에 대한 설명 7 김원일 2014.06.27 731
8008 청와대 '부정 선거' 앞잡이, 정보부…어쩌다? 구라스도인 2014.06.27 640
8007 what happened in 1843,1844 and contradiction of SDA = Video 김운혁 2014.06.27 681
8006 35년만에 감동 이런 치과의사도 있다. 호순이 2014.06.27 732
8005 '세월호 알바비 6만원' 사과했던 정미홍 또 망언 "시위로 100만원 받아" 홍군 2014.06.27 665
8004 신앙인 상위 1%를 위한 방송 JLBABC의 청취 소감 모음. 1 file 최종오 2014.06.27 819
8003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시사인 2014.06.27 824
8002 [평화의 연찬 제120회 : 2014년 6월 28일(토)] “재림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5 cpckorea 2014.06.27 601
8001 만만회 시사인 2014.06.27 750
8000 우리 아버지-페이스 북에서 3 김균 2014.06.26 841
7999 자살-페이스북에서 1 김균 2014.06.26 670
7998 1800년간의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있었던 주님의 피로 세우신 안식일 김운혁 2014.06.26 611
7997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시사인 2014.06.26 645
7996 뭐여? 1 뭐여 2014.06.26 728
7995 잊지 않으려..단원고 '예슬이의 꿈' 전시합니다 1 단원 2014.06.26 711
7994 이 정부 사람들에게서 오랜 만에 들어보는 균형잡힌 말 시사인 2014.06.25 626
7993 "한심하고 기가 차도다. 세월호 책임지고 사퇴한 총리 되살리고, 목소리 내는 책임총리 없다는거네. 박정희의 딸 답도다. 정치는 없다^^" - 정홍원 유임에 변희재마저 “반박할 여지가…” 잣대와 줏대 2014.06.25 618
7992 새누리당 의원들이 비난여론이 일자 뒤늦게 4 미나리 2014.06.25 691
7991 코털뽑기 1 김균 2014.06.25 740
7990 아이의 죽음을 슬퍼하며 1 무실 2014.06.25 739
7989 [단독] JTBC 세월호 사고 당시 실제 레이더 관제 영상 입수 고의적인 살인, 추리해보시길 진실규명 2014.06.25 983
7988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춘향전 해석 몬스터 2014.06.25 839
7987 `내 뜻'이 곧 `신의 뜻'? 시사인 2014.06.25 658
7986 박근혜. 다음 총리후보는-- 바로 이분 5 배달원 2014.06.24 770
7985 홍명보의 책임통감과 대통령의 책임회피 배달원 2014.06.24 580
7984 朴, '김기춘 없인 일 못해'…與 의원들, '그래도 바꾸시죠' 미나리 2014.06.24 560
7983 [트위터뷰] 김문수_춘향 이야기 만수 2014.06.24 797
7982 [조국의 밥과 법] 젊은 정치인들, 조로(早老)하지 마라 정중동 2014.06.24 470
7981 독재자의 딸 박근혜의 환관정치 국무회와 노무현의 국무회의 비교 무서운여자 2014.06.24 920
7980 안식교가 바벨론이 되었다는데 무슨 말인가요? 6 홍길동 2014.06.24 656
7979 문창극 "남북 분단은 하나님의 뜻" 방통심의위 '문창극 발언 보도' KBS뉴스 심의 신의뜻 2014.06.23 879
7978 정성근 '정치 편향 SNS 글' 삭제 논란 확산 민들레 2014.06.23 651
7977 박원순 “정몽준 네거티브, 가족이 용서하자 했다” 용서 2014.06.23 644
7976 빌어 먹을....각하의 유체이탈화법은 변함없다 1 시사인 2014.06.23 697
7975 천안함이 북한 잠수함에 맞았다고 아직도우기는 사람들 많다 시사인 2014.06.23 713
7974 문창극 사퇴, 의미도 없고 감흥도 없다!!... 배달원 2014.06.23 605
7973 목사님들 이번 안식일에 또 홍야홍야하지 말고 이런 설교 좀 하세요. 김원일 2014.06.23 831
7972 원통한 문참극 ! 3 Good 2014.06.23 575
7971 조선일보 애독자들은 필이 읽으셔야 할 기사. 특히 장기 구독자들은 필히 읽으셔야 할 기사. 특특히 목사 또는 기관 사역자로서 장기간 구독한 분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기사 조선일보 2014.06.22 560
7970 라깡의 어깨 위에 앉은 지젝의 눈으로 본 하나님의 뜻 아기자기 2014.06.22 706
7969 문창극은 역시 '강적', 자진사퇴 거부하고 출근 2 시사인 2014.06.22 825
7968 유저님의 사고방식에 딴지를 걸면서 2 김균 2014.06.22 933
» 보수인과 보수단체 (1)친일사관부끄럽습니다 2 민들레 2014.06.22 621
7966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하여. 18 User ID 2014.06.22 733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