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들
몇 천억씩 해 먹고
남의 재산 빼앗아 장학회 만들고
그것 자식들에게 대물림 하면서도
한 치의 양심의 가책 없던데
그들에게는
그 돈 내 놓으라고
그들 비양심가들이라고 한 마디도 못하던 주제들이
노무현 자식들 미국 보내는데 비서관들 경호원들 살 집 마련한다고
친구에게 얻은 돈도 무슨 법 위반이라고 떠들어 자살하게 만들고
자살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아니네 하고 떠들던 무리들이
바로 우리들 동료 목사 장로들이란 것이 기분 상한다
지금 전직 대통령 자식들 얼마나 호화롭게 사냐?
그들 무슨 돈으로 그렇게 사냐?
한 번 양심이 있으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좀 하고 살자
노무현이 나쁘다고? 그럼 나빠
남에게 구걸했고 성깔 못 이겨서 자살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우리들이 그런 경우 되면 자살 안 할 것 같아?
나도 자살해
내 양심을 거슬리게 그러면 나도 자살해
난 자살이 나쁘다고 원래부터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니
주님 앞으로 조금 빨리 가는 길 선택할 거다
링거에 목숨걸고 사는 짓 안해
죽을 때까지 자식 고생 시키는 짓 안 해
도덕적으로 잘못이 밝혀지면 난 자살해 버릴 거다
자살은 살인이라고?
하나님이 죽여줘야 간다고?
그리 생각하시는 분 계시면 댓글 다시라
많이 먹은 놈은 원래 그런 놈이고
작게 먹은 놈은 먹어서는 안 되는 도덕군자라고?
그럼 그보다 더 많이 잡숫고 외국으로 날라버린 우리 지도자는 어쩌지?
자살 안하고 잘도 버티고 살아가는데?
천수를 누리며 죽던데?
할 말 있어요?
본인의 믿음대로 행동 하십시요. 김균님의 심판장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네 믿음대로 하지 아니한 모든것이 죄니라.
하지만 님의 글이 다른 사람이 자살하도록 권장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우리가 허물이 많지만 아무리 죄가 많아도 우린 대속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심을 생각하고 용기내야 합니다.
본인의 죄가 본인이 생각할때 너무나 크기 때문에 자살하는것은 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온 우주보다 크신 분이시며 우리의 죄를 위해 죽음을 맛보시고 영원히 우리의 아버지로 남아 계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온 우주를 씻고도 남을만큼 충분한 은혜 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도 자신을 판단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자신을 판단하실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시며 모든 결정을 그분께 맡긴다고 고백했습니다.
"낙담은 죄요 옳지 못한 행위이다" "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으나 만군의 여호와를 인하여 용기를 얻었더라"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기독교 신앙이 없으셨고, 그리고 저는 그분이 자살했는지도 믿지 않는 상태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마음과 행동과 동기를 아시고 그의 전 생애를 심판하실분이십니다.
그분의 심판은 언제나 의롭습니다. 모든 결정은 그분이 하실 것이며 우린 그분의 결정에 아멘 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구원을 받느니 못받느니 논쟁하는것 자체가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에 놓는 것입니다.
불경스러운 생각이며 발언들 입니다. 사람은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들 입니다.
" 그 호흡이 코에 있으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섬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