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31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관리진의 다른 분이 삭제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아닐 겁니다.

안성 님의 글에 대한 비판적 발언과 함께 그 글에 단 개그 님의 글을 내려달라고 제가 부탁했었으나
개그 님은 댓글을 단 분이었으므로 안성 님의 본 글을 삭제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혹 제가 안성 님의 본 글 자체를 삭제했다는 오해가 있을 수 있는 정황이어서 밝혀드립니다.
아마 안성 님이 자신의 본 글을 내리신 것 아닌가 추측됩니다.
  • ?
    안성댁 2014.06.27 22:24
    김원일님
    그 안성이란 닉네임은
    진짜 안성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으로 사료됩니다. ^^
    진짜 안성 명광 사람들
    제가 알기로 아무도 이곳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누군가 호의적으로 그 글을 올렸는데
    개그맨님과 김원일님의 댓글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
    아마도 스스로 삭제한 것 같습니다.
    염려할 사항도 덧 붙여 설명할 일도 전혀 아닌 것으로 압니다.
  • ?
    김원일 2014.06.28 10:50
    안성댁 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안성이라는 필명의 정체나 그와 관련 있는 누구에게도 관심 없습니다.
    그 필명과 관련 있는 그 누가 이 누리에 들어오든 안 들어오든
    그 자체에도 물론 전혀 관심 없습니다.

    고인을 향한 조문의 글이 어떤 누리에 올라왔고
    안성 님이 그 글을 이곳에 퍼왔는데
    조문의 뜻보다는 글쓴이를 부각하려는 글이어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안성 님이 퍼온 그 글을 삭제하려는 의도도 없었습니다.

    다만 안성 님 글에 대한 개그 님 댓글의 어투 등이
    고인과 가족에게 결례된다고 판단해
    그 댓글을 내려달라고 개그 님에게 부탁했는데
    본 글 자체가 없어져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
    안성댁 옆집사람 2014.06.28 00:48
    안성댁 옆집 사람입니다.^^ 제가 알기로 이곳에 안성 명광 사람들 가끔 들어오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누가 들어오고 안 들어오고를 알겠습니까? 그 사람들 하는 말이나 근성들을 보면 종종 들어오고도 남지 않을까요?

    호위무사들과 같이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이들, 큰 지도자에게 뭔가 충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 사람들 여기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자꾸 안 들어온다는 말을 흘리는 그 심사가 좀 복잡하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좌우간 안성 명광 교회가 건강한 집단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 진짜 안성 명광 사람들 주요한 분들은 대부분 이곳에 들어옵니다^^
  • ?
    진짜 안성댁 2014.06.28 09:29
    옆집사람님
    내가 알기로 명광 사람들
    민초스다가 어디있는지조차 모릅니다.
    아마 이름도 모를겁니다.
    넘겨 짚는 것 일종의 죕니다 ㅋㅋㅋ
    염려하지 않으셔도 그곳 사람들 건강하고 건강한 집단입니다 ^^

    그곳 사람들 이곳에 전혀 안 들어 올 뿐 아니라 이곳 이름도 모른다는 내 말과
    그곳 사람들 대부분 이곳에 들어 온다는 님의 말 놓고
    나와 내기 합시다 ㅎㅎㅎ 진짜루......(10만원 내기) ㅋㅋㅋ
  • ?
    안성댁 옆집사람 2014.06.28 10:15

    내기합시다~ ㅎㅎ 못할 것 없지요? 

    근데, 가만히 보면요, 님은 무슨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시나요?

    제 질문에 먼저 답을 해보시지요.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제 글을 마칠까요? 제 글을 잘 읽어보시면, 님의 글의 모순을 지적한 것입니다. 

    님이 무슨 근거로 어느 집단의 사람들은 이곳을 들어옵네 아니네 하지요? 


    그 집단의 인물이 100명이라면, 그 사람 모두가 들어온다고 볼 수 있을까요? 1명이든 2명이든 들어올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마치 유체이탈같은 표현은 삼가해주시는 것이 피차 대화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
    진짜안성댁 2014.06.28 11:02

    옆집사람님

    명광 사람들 대부분 들어 온다에서

    이제 주요한 사람들 대부분

    그리고 이제 더 한 걸음 물러나

    한 두 사람 들어 올 수 있다로 바꿨습니까? ㅎㅎㅎㅎㅎㅎ

    왜 그리 심약하시고 변덕스럽죠?

    사람이 그러면 안 됩니다.

    님도 보아하니 재림교인 같으신데....

    그야말로 누가 지금 유체이탈같은 표현을 하고 있나요?


    내가 누구냐고요? ㅎㅎㅎ
    내기 하면 우리 전번 이곳에 공개적으로 깝시다
    나와 통화하실래요? 정말 10만원 내기!!!
    내가 누구냐?
    ㅎㅎㅎ
    명광 사람들 편들다 지난번 아이피 차단당했었는데
    얼마전 누군가 항의(?)인지 항변인지 하니
    바로 그 다음 날 해제된 사람입니다.ㅋㅋㅋ

    내가 이곳 가끔 들어오지요.

    그리고 몇 년 전처럼 이곳에서 뜬금없이 명광 사람들

    인신공격하거나 거짓말로 비난하면 내가 그 소식 전해준답니다 ㅎㅎㅎ
    난 안성에 살아요
    명광 사람들 속속들이 잘 압니다.
    님이 나와 정말 내기한다면 서로 통화하고
    안성에서 만나 그곳에 가 봅시다.
    그리고 그 곳 교인들에게 정말 님의 말처럼
    대부분 민초에 들어 오는지
    아님 대부분 민초가 뭣 하는 곳인지도 모르는지
    정말 내기합시다

    내가 장담하건대 한 두 사람도 이곳 안 들어 옵니다.
    우리 서로 전번 깔까요? ㅎㅎㅎ

  • ?
    안성같은소리 2014.06.28 20:10

    박진하패들이 여기 안들어온다고?
    말이 되는 말을 하슈.
    박진하패들이 소유하는 수십대 컴퓨터의 아이피를 차단했다고?
    여기 관리자들이 참말로 할일이 없어서 그런 짓을 했다고라?
    말이 되는 말을 하슈.
    여기서 박진하패들 욕하는거 댁이 그들에게 전해준다는것 자체가 이미 박진하패들이 이곳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요.
    글고 수십대 컴퓨터의 아이피들이 하나하나 다 차단됐다는걸 안다는건 박진하패 누군가가 그 수십대 컴퓨터로 일일이 민초에 접속시도를 했다는 말인데, 박진하패들이 민초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다고라고라?
    말이 되는 말을 하슈.
    진짜 안성댁 박진하패거리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7
8035 대총회 앞에서 일인 시위 1 김운혁 2014.06.30 865
8034 김문수 패러디 -개콘 황해 패러디 김푼수 2014.06.30 957
8033 기별동창회장급으로 전락한 사람 2 김균 2014.06.30 757
8032 구원파 교주 유병언 살해설이 나도는 까닭은.. 박 끔찍 2014.06.30 811
8031 큰안식일 회복 켐페인에 참여,활동해 주세요. 김운혁 2014.06.30 767
8030 교수님께. 2 김운혁 2014.06.30 644
8029 2015 텍사스 대총회 주요 안건채택에 대한 호소: 다니엘 9장 해석에 대한 재점검 김운혁 2014.06.30 770
8028 유머 107단 할아버지 유머 2014.06.29 998
8027 "세월호 '에어포켓' 쇼였다…유독성 공기 주입" 2 배달원 2014.06.29 669
8026 세월호 공기주입은 쇼"? 2 배달원 2014.06.29 778
8025 [충격] 당국, 세월호에 유독성 일산화탄소 공기 주입 1 기가막혀 2014.06.29 785
8024 거짓말 공화국 2 김균 2014.06.29 639
8023 신랑이 더디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 김운혁 2014.06.29 648
8022 2015년도 텍사스 대총회 회의에서 안건으로 채택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3 김운혁 2014.06.29 681
8021 한민구 "軍에 친북·종북 성향 간부 존재 가능성" 흘러간노래 2014.06.28 773
8020 여기 의인이신 장로님 또 한분 자살했습니다 정말 버는대로 나눔하셨던 분이셨는데... BBC 2014.06.28 869
8019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대장정 목록([제1회] 2012년 3월 3일(토) ~ [제120회] 2014년 6월 28일(토))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씀의 향연. "막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6.28 553
8018 이런 불쌍한 박근혜.. 2 file 진짜 2014.06.28 889
8017 안성댁 옆집 사람님! 5 진짜 안성댁 2014.06.28 732
8016 재림운동에 대한 호소 김운혁 2014.06.28 562
8015 친일파 [親日派]한국 역사- 브리태니커 3 돌쇄 2014.06.28 623
8014 우리나라의 현실 (친일파의 역사) 10 돌쇄 2014.06.28 849
8013 박근혜 등장으로 계속 바뀐것들.... 5 2014.06.28 692
8012 이럴수가 6 시사인 2014.06.28 803
8011 재림운동때의 두번의 대실망과 그 속에서 저지른 실수(영상) 김운혁 2014.06.27 722
8010 명성교회 수석장로 자살 파장…'비자금' 관리 스트레스 때문 속사정 2014.06.27 736
» 안성 님의 글 삭제에 대한 설명 7 김원일 2014.06.27 731
8008 청와대 '부정 선거' 앞잡이, 정보부…어쩌다? 구라스도인 2014.06.27 640
8007 what happened in 1843,1844 and contradiction of SDA = Video 김운혁 2014.06.27 681
8006 35년만에 감동 이런 치과의사도 있다. 호순이 2014.06.27 732
8005 '세월호 알바비 6만원' 사과했던 정미홍 또 망언 "시위로 100만원 받아" 홍군 2014.06.27 665
8004 신앙인 상위 1%를 위한 방송 JLBABC의 청취 소감 모음. 1 file 최종오 2014.06.27 819
8003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시사인 2014.06.27 824
8002 [평화의 연찬 제120회 : 2014년 6월 28일(토)] “재림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5 cpckorea 2014.06.27 601
8001 만만회 시사인 2014.06.27 750
8000 우리 아버지-페이스 북에서 3 김균 2014.06.26 841
7999 자살-페이스북에서 1 김균 2014.06.26 670
7998 1800년간의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있었던 주님의 피로 세우신 안식일 김운혁 2014.06.26 611
7997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시사인 2014.06.26 645
7996 뭐여? 1 뭐여 2014.06.26 728
7995 잊지 않으려..단원고 '예슬이의 꿈' 전시합니다 1 단원 2014.06.26 711
7994 이 정부 사람들에게서 오랜 만에 들어보는 균형잡힌 말 시사인 2014.06.25 626
7993 "한심하고 기가 차도다. 세월호 책임지고 사퇴한 총리 되살리고, 목소리 내는 책임총리 없다는거네. 박정희의 딸 답도다. 정치는 없다^^" - 정홍원 유임에 변희재마저 “반박할 여지가…” 잣대와 줏대 2014.06.25 618
7992 새누리당 의원들이 비난여론이 일자 뒤늦게 4 미나리 2014.06.25 691
7991 코털뽑기 1 김균 2014.06.25 740
7990 아이의 죽음을 슬퍼하며 1 무실 2014.06.25 739
7989 [단독] JTBC 세월호 사고 당시 실제 레이더 관제 영상 입수 고의적인 살인, 추리해보시길 진실규명 2014.06.25 983
7988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춘향전 해석 몬스터 2014.06.25 839
7987 `내 뜻'이 곧 `신의 뜻'? 시사인 2014.06.25 658
7986 박근혜. 다음 총리후보는-- 바로 이분 5 배달원 2014.06.24 770
7985 홍명보의 책임통감과 대통령의 책임회피 배달원 2014.06.24 580
7984 朴, '김기춘 없인 일 못해'…與 의원들, '그래도 바꾸시죠' 미나리 2014.06.24 560
7983 [트위터뷰] 김문수_춘향 이야기 만수 2014.06.24 797
7982 [조국의 밥과 법] 젊은 정치인들, 조로(早老)하지 마라 정중동 2014.06.24 470
7981 독재자의 딸 박근혜의 환관정치 국무회와 노무현의 국무회의 비교 무서운여자 2014.06.24 920
7980 안식교가 바벨론이 되었다는데 무슨 말인가요? 6 홍길동 2014.06.24 656
7979 문창극 "남북 분단은 하나님의 뜻" 방통심의위 '문창극 발언 보도' KBS뉴스 심의 신의뜻 2014.06.23 879
7978 정성근 '정치 편향 SNS 글' 삭제 논란 확산 민들레 2014.06.23 651
7977 박원순 “정몽준 네거티브, 가족이 용서하자 했다” 용서 2014.06.23 644
7976 빌어 먹을....각하의 유체이탈화법은 변함없다 1 시사인 2014.06.23 697
7975 천안함이 북한 잠수함에 맞았다고 아직도우기는 사람들 많다 시사인 2014.06.23 713
7974 문창극 사퇴, 의미도 없고 감흥도 없다!!... 배달원 2014.06.23 605
7973 목사님들 이번 안식일에 또 홍야홍야하지 말고 이런 설교 좀 하세요. 김원일 2014.06.23 831
7972 원통한 문참극 ! 3 Good 2014.06.23 575
7971 조선일보 애독자들은 필이 읽으셔야 할 기사. 특히 장기 구독자들은 필히 읽으셔야 할 기사. 특특히 목사 또는 기관 사역자로서 장기간 구독한 분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기사 조선일보 2014.06.22 560
7970 라깡의 어깨 위에 앉은 지젝의 눈으로 본 하나님의 뜻 아기자기 2014.06.22 706
7969 문창극은 역시 '강적', 자진사퇴 거부하고 출근 2 시사인 2014.06.22 825
7968 유저님의 사고방식에 딴지를 걸면서 2 김균 2014.06.22 933
7967 보수인과 보수단체 (1)친일사관부끄럽습니다 2 민들레 2014.06.22 621
7966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하여. 18 User ID 2014.06.22 733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