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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에 학생증을 목에걸고 입에물고구명조끼 서로 묶고 그 무서움을 맞아짧은 생의 마지막 숨을 몰아 쉬고 떠난 아이들을 생각하니..눈물이 흐른다 ㅜ 이런 젠장 기사를 애써 외면했어야 했는데국조에서 뭐 정확한거 밝혀나지나 싶어 보고 또 보다보니..살아있는 내 가슴에 무거움과 아픔만이 나를 매섭게 때릴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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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통으로 앉혀놓으니 비극은 끝간데 없고 귀중한 목숨 갖고 쇼나하고
거짓말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니 오호 애재라 ~~~
아직 청대에 편안히 있는게 신기할뿐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