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페이스 북에서 저의 친구인분들...그리고 누구든지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내년 대총회에서 다음의 아젠다가 안건으로 채택되어 심도 있게 논의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추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재림교회는 지난 151년동안 예수님이 서기 31년도에 돌아가셨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러나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돌아가실 수 있는 연대가 아닙니다.
재림 운동당시 처음에 1843년 봄을 재림의 시기로 잡고 재림운동을 하였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2300주야의 기산점이 정상적으로 457년 봄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봄이 지나도 오시지 않았을때 사람들이 기산점을 봄에서 가을로 옮겼습니다.
그것은 실수 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돌아가신 연대 계산이 서기 31년도가 나온것입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으며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쉰" 눅 23:56의 안식일은 토요일 안식일이 아닙니다.
그 안식일은 큰 안식일로서 수난 주간중에 목요일이었던 아빕월 15일 안식일 입니다.
이 안식일은 반드시 주님의 백성 가운데서 회복되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안식일" 입니다.
목소리를 높여 주시고 서명 운동을 해 주시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준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복사해서 여러분의 친구분들, 다른 웹페이지, 특별히 한국 재림 마을, 미국 카스다에 올려 주세요.
이 문제가 대총회에서 논의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반대해야할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