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이글은 한국의 모든 재림 성도가 읽을 특권이 있고 권리가 있습니다.
지인들에게 이 글을 함께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일은 하나님의 사업이기 때문 입니다.
재림 운동때 있었던 일을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재림 운동때는 두번의 실망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실망 : 1844년봄
두번째 실망: 1844년 가을
1844년봄으로 시기를 정한 이유 : B.C 457년 봄(니산월1일=봄)부터 2300년을 계산=======> 1844년 봄에 2300년이 끝남.
1844년 가을로 시기를 정한 이유 : B.C 457년 가을(정확히 언제인지 모름)부터 2300년을 계산 =======> 1844년 가을에 2300년이 끝남.
## B.C 457년 봄에서 가을로 옮긴것은 과연 성경적 결정이었는가? ===> 이 문제를 내년도 대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고자 캠페인 중입니다.
B.C 457년 봄을 기산점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연대를 계산 = 서기 30년
B.C 457년 가을을 기산점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연대를 계산= 서기 31년
서기 30년도의 유월절은 수요일 입니다.
서기 31년도의 유월절은 월요일 입니다.
이 둘중에 어느것이 진리일까요?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이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반드시 유월절날 돌아가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월요일에 돌아가시는것은 불가능 합니다. 성경의 어떤 내용도 그 내용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재림 교회는 지금까지 예수님이 서기 31년도에 돌아가셨다고 가르침으로 사실상 모순에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서기 31년도는 결코 예수님이 돌아가신 연대가 될 수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요나의 표적대로 예수님은 목,금,토 무덤속에 3일 계셨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에 부활 하셨습니다. (마12:40)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 23:56" 이 안식일은 토요일 안식일이 아니고 "큰 안식일"로서 수난 주간중 목요일이었으며 아빕월 15일이었습니다.
절기 안식일이 폐하여 졌다는 가르침은 모두 거짓말 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한 교단적 결정이 이루어져야 모든 성도가 연합한 가운데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안건을 내년도 대총회 상정하여 교회 지도자들이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도록 힘써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특별히 교회의 지도자 되신 분들께서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작년 한국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이란 문서와
한국 연합회에서 발표한 "김운혁씨의 주장에 대한 반증 자료" 문서가 재림 마을 웹사이트에 떠 있습니다.
동중한 합회 웹사이트에 떠 있습니다.
호남 합회 웹사이트에 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한국 각 합회 웹사이트에 떠 있을것으로 압니다. 왜냐하면 연합회에서 공문을 각 합회로 보냈기 때문 입니다.
누구나 이 두 문서를 볼 수 있고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가 올바로 취급되어 하나님의 분명하신 뜻이 만천하에 드러나야 참된 안식일 개혁 사업이 이루어질것입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생애를 진리를 위해 바치시기를 바랍니다.
그 길은 고생스러운 길이지만 가치있는 길입니다. 고귀한 길입니다.
김운혁 드림.
http://www.usno.navy.mil/USNO/astronomical-applications/data-services/spring-phenom
http://www.timeanddate.com/calendar/monthly.html?year=31&month=3&country=34
위 링크를 보시면 Nisan 14일이 서기 31년도에 월요일이었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Nisan 14일은 유월절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