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 최근 분위기 맡기
시진핑 강연 그리고 몇가지 짚어볼사항
한중정상회담에서 다 하지 못하는것을 시진핑은 서울대강연에서 허였는데
그기서 말한 시진핑의 몇가지 강연중에 두개만 소개하고자 합니다.
왜 이런 은유법을 사용했으며 , 그 가 말하고자 하는것이 과연 현 남북 정세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입니다...
일단 내가 시간상 그리고 다른이유로 상세히 케쳐못한것은 넘어가기로 합니다.
정상회담에서 정치와 경제 두가지를 가지고 대화를 하는중에 상방간의 아직 온도차가 큰것은
어쩔수가 없는가보다 ....
시진핑이가 제안한 내년 항일투쟁70주년 행사에 참여의사에대한 두리뭉실한 한국정부 말못할이유가 무엇일까 ? 아마도 제국주의를 대항하는 대회에 참여하기가 매우 껄끄러웠지는 안했을까 생각해봅니다....
여기서 상방간 오고간 애기는 경제부분 이고... 정치는 남북관계에 대해 시진핑이가 한반도비핵화 를 시작하여 방한 하였으도 주장하고있는습니다... 한반도비핵화를 국내언론이 왜곡하여 마사지 하여 북핵이라고 하는데
일반인들에게 그 차이를 설명해주는 언론사가 없군요. 아니 일반국민이 알면 그 범위를 넘어서는것이기 때문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여기 회원분들은 이제 그 차이를 가늠하실것입니다.
(좁게는 한반도비핵화, 넓게는 세계비핵화)
양국가 정상간 에 대화는 더 깊어질수가 없다는 것을 감잡았을것입니다...
정치적인 면에서 한국은 그 전에 하는데로 갈것이라는것 보여집니다...
그전에 6월30일까지 북에서 보낸 뉴스에 평화안에대해 한미군사훈련을 중지하라는 뉴스가
나온것을 아실것입니다. 그러나 한국국방부는 그기에 대해 무시 한 처사가 있지요 .
이미 시진핑중국국가 주석 방한전에 남북 분위기에서 시진핑 방한후에도 한걸음도 진전된것이
없습니다... 몇일전에도 북에서 의심하지말고 손을 잡아라 그리고 오늘도 북에서 성명이 나왔는데
무시하는것은 그전이나 지금은 한결같군요 ...
북과남의 대결은 남쪽에서 생각하기에 치킨게임 이라고 생각하는모양입니다.
두지역중 한쪽이 지금 착각에 빠진모양입니다.
2014.07.05
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강연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최경환(아래 사진 앞자리 왼쪽부터)... 입적했던 신라 왕족 출신의 김교각, 당나라에서 벼슬을 했던 최치원, ...
시진핑이가 통일신라말기에 대학자이고 정치가이신 최치원 선생을 거론하였을까요 ?
최치원이가 통일신라말기에 정치적 상황이 매우 혼탁하고 민생이 어려웠으며 정치적으로
후삼국이 매우 위기를 보낼때 그기에 좋은 정치와 의견을 올리자 신라의 골품제도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자 결국에는 고려태조 왕건에게 백성을 살릴수있는 제안을 하게되어
나중에 고려 라는 나라가 탄생하게 되는데 큰 일조를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세세한것은 차후에 말씀드리고, 뜬금없이 시진핑주석이 저런말을 하였을까 생각해볼 여지가
있을것입니다.. 정치가는 대중에게 연설할때 은유법을 잘사용하는냐 에 따라 유능한
정치가로 정평이 날때가 왕왕 있지요 . 특히 중국이라는 오랜 역사를 지닌 같은 동양권인 나라에서 옛 선비들의 일화나 야사를 비유할것이너무 많았서 탈일것입니다.
시진핑 서울대 강연 내용에 '깜짝'…'별그대'에 '평화통일'까지 언급
2014.07.06 이투데이
시진핑 서울대 강연 내용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서울대 강연 내용이 화제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4일 오전 10시 40분께부터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
시진핑이가 강연이외에도 기자인텨뷰 그리고 그 영부인 마져도 별그대 드라마를
비유하며 은유법을 사용합니다.. 듣기에 따라서는 해석이 달리 될것이나 .
보고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매우 의미가 깊게 전달될것입니다.....
(참고로 전 그드라마 첨부터 다 보았습니다 . )
별 에서 온 그대 우리동양인에게 별이라 함은 대개 북두칠성이나 北극聖을
지칭을 합니다.... 중심이되는별, 아니면 아주빛나는별, 아주 큰별 등등
통일부 대변인은 이상한 소리와 매년 똑같은 소리를 반복하고있습니다..
정부, '北성명' 반박..'응원단 파견'은 수용(종합)
연합뉴스 | 입력2014.07.07 11:38 | 수정2014.07.07 11:38
"北 비합리 주장 말고 대화 나와라" 촉구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정부는 7일 북한이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 전환을 요구하며 남북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정부 성명'을 발표한 것에 대해 "비합리적 주장을 되풀이할 것이 아니라 우리와의 대화의 장에 조속히 나와야 한다"고 반박했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성명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여러 번 밝혀 누차 지적을 안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북한이 자신들의 핵무기가 '평화를 위한 담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북한 핵이 통일이나 남북관계 개선에 걸림돌이 아니고 오히려 민족의 평화번영 을 보장한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남북관계 역사를 돌아보더라도 이번 북측 성명에서처럼 자신의 일방적인 주장을 상대방에게 강요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려는 태도로는 어떠한 문제도 풀어나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그러나 북한이 9월 아시안게임에 응원단을 보내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서는 기본적으로 수용의 뜻을 밝혔다.
이들의 뇌구조는 한공장에서 찍어낸 방부제가 잔득들은 빵과 같이 똑같군요 .....
변하지도 않습니다.....
北 '공화국 정부 성명'은.."국가 대표 최고 형식"
SBS | 입력2014.07.07 11:03
북한이 오늘(7일) 발표한 인천 아시안게임의 응원단 파견 등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천명한 '공화국 정부 성명'은 북한을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형식으로 평가됩니다.
북한은 중요한 대외정책에 관한 포괄적 입장을 밝힐 때 정부 성명으로 발표했고 그 다음 권위있는 형식으로 최고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와 외무성 등의 기관 성명을 동원했습니다
연방제 제의
평양, 서울에 '연방제' 통일 제안
북한, 한국에 연방제 통일 제안
조선(북한) 정부가 한국 정부에 '연방제' 통일을 제안했다고 월요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서로 다른 체제의 사회주의 체계와 이념을 인정한 상태에서 연방제를 토대로 통일을 실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로 대립 감정을 없애고 외부 세력을 의지하지 않은 채 상호 관계 향상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양측은 공동으로 '조국 통일을 위한 방법과 관련해 전체 인구의 이해에 상응하고 공동 번영과 공동 이익이 보장되는 구체적 제안을 논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서해 분쟁국경지역 긴장 와해에 대한 내용도 언급된 가운데 특히 해안사격훈련
을 중지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선(북한)은 7월 4일부터 제안된 계획안을 실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평양의 제안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한국 방문과 관련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출처: 러시아의 소리]: http://korean.ruvr.ru/news/2014_07_07/274343736/
국내언론사에서는 북이 연방제 제의 한것에 대해 전혀 나오지 않고 러시아소리 라는 언론사에서만
언급이 되었군요 .. 국민이 알면 껄끄러운게 있는 것인가요 ?
박정희 때에도 7.4 남북공동성명에서 보더라도
전쟁 대신 평화와 공존을 모색하고, 민족의 힘으로 통일하자는 소위 7.4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요약하면 통일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 없이 자주적으로 해야 하고,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 방법으로 해야 하며, 하나의 민족으로 민족적 대단결을 도모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7.4남북공동성명 에서 펌)
물론 3달뒤에 박정희가 발로걷어차버렸지만 , 나중에 속일지언정 그래도 뭔가할려고 회의도 하였는데 그 딸은 만나는거 자체를 부정하는 꼴입니다.
성명은 무시하고 응원단만 국제적 형식에 맞쳐 수락하겠다고 하는군요 ...
<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