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라면

by 김균 posted Jul 09, 2014 Likes 0 Replie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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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운혁님이라면
재림교회에서 제일 진보적인 민초에서
이 g랄 같은 짓 할 시간에
밀러처럼 밖으로 나가갰다
여기가 어딘지도 잊어버리고
그저 지우지 않으니 감지덕지해서는
아까운 젊음이나 허비하여
다들 알고있는 예수오신다 라는 소리나 하고있다
그소리 안식일 교회가면 예배마친후
잊지않기 위해 지겹게 하는데
여기서 또 들으라고?

그 예수가 2030년에 오신다면
나하고는 아무 상관없응께
다른데 가서 떠들더라고잉
좋은 말할 때 들으라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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