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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16:29

내라면

조회 수 713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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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운혁님이라면
재림교회에서 제일 진보적인 민초에서
이 g랄 같은 짓 할 시간에
밀러처럼 밖으로 나가갰다
여기가 어딘지도 잊어버리고
그저 지우지 않으니 감지덕지해서는
아까운 젊음이나 허비하여
다들 알고있는 예수오신다 라는 소리나 하고있다
그소리 안식일 교회가면 예배마친후
잊지않기 위해 지겹게 하는데
여기서 또 들으라고?

그 예수가 2030년에 오신다면
나하고는 아무 상관없응께
다른데 가서 떠들더라고잉
좋은 말할 때 들으라고잉
  • ?
    김운혁 2014.07.09 16:4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김균님. 예수님 다시 오신다고 하는 소리는 지겨운게 아니라 가장 기쁘고 즐거운 소리 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신 예수님이 오시는데 그 소리를 안식일마다 하는게 왜 지겹나요?

    우리 재림교회는 존립 자체가 재림을 위해서 탄생한 교단 입니다.

    재림은 우리의 삶의 이유이며, 존재 목적이고, 우리의 최종적,궁극적 소망입니다.

    이 지구상에 사는 사람 가운데 재림과 상관 없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시대 전세계적인 재림 운동을 일으켜야 합니다.

    하나님이 알아서 어떻게 해주시겠지 생각하는 정신은 옳지 않습니다.

    주님의 다시 오시는 재림을 위해 우리는 부지런히 일해야 합니다.

    온 우주보다 크신 분, 온 우주의 왕, 왕중왕, 영광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십니다.

    일어나 맞을 준비 합시다.
  • ?
    김운혁 2014.07.09 17:54
    저는 재림교회가 창립된 이래 151년이란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미처 깨닫지 못한 전통적 예언 해석의 오류와

    왜 그런 오류가 재림교회 안에 자리 잡고 있게 된것인지 그 원인과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여 재림교회를

    깨우고자 작년부터 외쳐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재림교회 지도자들은, 그리고 성도님들은 그저 묵묵 부답일까요?

    대총회를 여러번 찾아 갔습니다. 미국 교회 장막 부흥회도 찾아갔습니다. 직원회에서도 90분간 발표 했습니다.

    신문에 광고를 내고, 유투부에 동영상을 만들고, 연합회에 문서를 제출하고, 이제 책을 출판하기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제가 대성 통곡을 하여 이 문제에 대한 재림성도들의 관심을 일깨울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재림교회의 운명이 달린 내용 입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서기 2030년도 4월 18일에 오십니다. 이것은 첫째 천사 기별 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 시기를 정하는게 영 마음에 안드십니까?

    마음에 안드시더라도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신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니까 한번쯤은 그 내용이라도 적극적으로 살펴 보시고 그다음에 제 주장이 성경적인지, 아니면 이설적인지 판단하셔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정말 재림 교회를 위해서 대성 통곡하고 싶습니다.

    주님이 문밖에 와계십니다.

    정말, 문자 그대로 일어나 머리를 드십시요. 이 세상은 경고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운명이 결정될 날이 가까이 이르러 오고 있는데.....우린 심각한 혼수 상태에서

    여전히 세상을 좇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
    때와 시기 2014.07.09 20:51

    그들은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이 이를수록 깨어 있고, 기다리고, 기도하고, 일해야 한다.

    그러나 그때가 언제일는지는 아무도 예언 할 수 없을 것인데, 그 이유는 “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대는 주님께서 일 년, 이년 혹은 오년 내에 오실 것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며,

     십년 혹은 이십 년 내에는 오시지 않을 것이라고 말함으로 주님의 재림을 연기시켜도 안 될 것이다.

    우리는 성령이 내리시는 정확한 때나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정확한 때를 알지 못하게 되어있다. (전도법 221).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행 1:7)

  • ?
    김운혁 2014.07.09 22:50
    위에 인용하신 글은 1892년도에 적은 내용 입니다.

    화잇 여사는 1888년도 미네아 폴리스의 사건에 대해 "재림교단의 가데스 바네아 사건"으로 예수님이 그때 재림 하실 수 있었음을 언급하였습니다.

    재림 교회가 그당시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거절하였으므로 예수님이 재림 하실 수 없었습니다.

    초기문집과 각시대의 대쟁투에 예수님 재림 직전에 그분이 오실 날과 시간을 말씀 하실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이미 성경에 답을 주셨습니다.

    듣는자가 깨닫게 될 것입니다.
  • ?
    김균 2014.07.10 02:05
    무식하면
    용감하더니
    님이 그짝났소
  • ?
    김운혁 2014.07.11 17:35
    이 말세에 약한자도 " 나는 강하다" 라고 외치며 주님을 위해 힘껏 일해야 합니다.

    우리는 의의 군사로서 전투에 이하고 있습니다.

    모든 정과, 욕심과, 자랑을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밖고 주님의 군사로 징집되어 주님을 위해 충성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이세상은 이제 마지막 장면으로 급히 돌진하여 갈것입니다.

    일할 수 없는 밤이 오기 전에 주님을 위해서 일하도록 합시다.
  • ?
    참 안식 2014.07.10 11:50
    두어달전에 재림날자는 일단 유보 하신다더니 ( # 7595 제목 김운혁니께 질문합니다 )
    이제 다시 확신이 생겨서 재림날자를 홍보 하시는것인가요 ?
    그러시다면 2030년 4월 18일 재림하시는 그 성경적 근거를 설명해 보세요
    님은 지금 얼마나 두려운 일을 하시는지 스스로는 절대 모름니다
  • ?
    김균 2014.07.10 09:06
    김운혁에게는
    지겹지 않고 즐거울지 올라도
    그런 신앙관을 남에게 주입시키려는 행위는
    건전한 재림교인들을 비상식적이고 비현실적인
    악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사람잡는짓임을 알아야합니다
    님에거는 상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재림은 님이 전유물이 될수 없으니 이제 그만하고
    다른 얘기있으면 하시요
    같은 얘기 너무 지겹게 들었고
    이젠 안들어도 다 아니 그만하시오
    어떤이들의 언사대로 새신자가 와서 보고는
    이런 교회가 아직도 있나 할것같소
  • ?
    장백산 2014.07.10 14:31
    김운혁 예언자의 말에 의하면 초기문집과 각시대의 대쟁투란 책이 문제의 원흉이러군요
    2030년에 재림을 하지 않는다면 예언의 신이란 책들을 다 불살라버려야 되겠습니다.
    아니 그렇습니까?
    나는 그때 까지는 살지 못할 것이니 후세들이 보고 탄복하질 않기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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