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계명인 안식일만이 창조주께서 요구하실 수 있는 계명이며, 표징이라고 해서
어떤 목사님은 안식일 예배하는 사람과 일요일 예배하는 사람들은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더군요..
토요일 예배하는 사람만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합당하게 받으신다면..
그렇다면, 일요일 예배하는 사람들의 기도는 다 마귀가 응답해주는 건가요?
일요일 예배하는 사람들이 간증을 하는 것들을 들어보면
체험적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기도 응답 받으며 살아가는 교인들도 많은데..
다들 마귀의 영에 미혹되어 살아가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