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스러운 현실

by 김운혁 posted Jul 19, 2014 Likes 0 Replies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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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작년부터  대총회에 가서 호소하고,

 

한국 연합회에 정식으로 문서를 제출하고,

 

피켓을 들고 대총회 앞에 가서 일인 시위를 하고,

 

지역교회 직원회에 참석해서 90분간 제가 믿는 바를 발표하고,

 

한국일보, 중앙일보에 신문 3분의1 크기로 광고를 내보내고,

 

장막 부흥회에 가서 영문으로 된 연구 문서를 나누어 주고,

 

Dr Standish를 만나서 왜 그분의 책에 오류가 있는지 그 이유에 대해 호소하고

 

William Shea 박사를 만나서 제가 연구한 문서를 전달하고, 이메일로 호소하고

 

동영상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리고,

 

자나깨나 이 재림교회의 엉터리 예언 해석을 어떻게 바로 잡을 수 있을지 그것만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저의 존재 이유이며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대학교의 교수님들을 만나서 호소하고, 이메일을 보내고 전화 통화를 시도하였습니다.

 

자기 전공 분야가 아니라서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전공하신분께 호소하면 관심 없다고 하십니다.

 

계속 제주장을 펼치면 결국에는 제명당할것이라고 미리 경고도 해주십니다.

 

각교회 목사님들께 호소했습니다.  본인들은 목회하느라 바빠서 이런 신학적인 문제는 교수님들께 가라고 하십니다.

 

"소경된 인도자여...." 라는 예수님의 음성이 들리십니까?

 

한국 연합회에서 제가 제출한 문서에 대해 공식적으로 "김운혁씨의 주장에 대한 반증 자료" 문서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그 문서를 원어성경을 가지고 딱 5분만 살펴 봐도 그 문서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금방 알 수있습니다.

 

한국 재림교회의 수치 입니다.

 

저는 이미 출판 의뢰를 마친상태이며 이번달 말이면 그책이 출판되어 나올 것입니다.

 

제가 한국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인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과

한국 연합회에서 발표한 "김운혁씨의 주장에 대한 반증 자료" 이 둘을 한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성도들의 심판대에 오르게 될것입니다.

 

이 문제의 진상을 하루 속히 적극적으로 살펴 보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은 흔들리게 될것이며 본인이 진리에서 떨어져 나가는줄도 모르고

 

소위 말하는 맹목적 맹신속에서 오히려 참된 주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자리에 서게 될것입니다.

 

유다서에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 자들이" 나옵니다.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과 같다고 말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짐승처럼 맹목적으로 신앙하고,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맹목적으로 배척하는것을 말합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재림 교회에 쟁쟁한 신학자들이 여러분의 믿음을 대신해 줄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천만의 말씀 입니다. !! 정신 차리세요. 신학박사의 할아버지라도 여러분의 구원문제를 책임져 줄 사람이 없습니다.

 

주님 속히 임하실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붙들고 씨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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