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by 김운혁 posted Jul 21, 2014 Likes 0 Replies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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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께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를 드립니다.

 

제가 누구의 지지를 받을려고 이 호소를 드리는게 아닙니다.

 

저의 진실된 마음이 재림 성도 여러분의 각자의 마음에 전달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애정이 여러분의 생애에서 회복되어

 

앞으로 다가오는 짐승의표의 환란에 여러분의 믿음이 잘 준비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생명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비단 제가 전해드리는 명확한 경고의 기별이 없다고 해도 이세상 돌아가는 형국을 보시면

 

말세가 다 되었다는것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제가 어떤 종류의 인간인지 그걸 파헤쳐 볼려고 애쓰는것은 아무 소득도 없고 여러분의 생애에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단지 제가 전해 드리는 경고와 호소가 과연 성경적인지 진지하게 살펴 보시고 여러분의 믿음을 진리위에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전심으로 그분을 찾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제가 여기서 이렇게 호소하는 것은 재림 성도들 가운데 주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진리로 이끌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양들은 그 목소리를 듣고 그분을 따라갑니다.

 

우리는 교단을 위해서 기도하고, 지도자들에게 호소하고, 성도들을 깨워야 합니다.

 

제가 전하는 기별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여러분의 마음에 성령께서 주시는 음성에 따라 여러분의 생애를 개혁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간구 하십시요.

 

주님께서는 오늘날 주님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자들의 이마에 인치는 일들을 하고 계십니다.

 

영원한 운명, 철회될 수 없는 결정이 하늘에서 내려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엄숙한 시기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지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대중을 따라갈것이 아니라  말씀에 근거한 믿음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앞에 홍해 바다가 있어도 믿음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믿음으로 노아는..."

 

"믿음으로 모세는..."

 

"믿음으로 김운혁은...."

 

"믿음으로 아무개는...."  여러분의 이름을 이 "아무개에 넣으시고"  행동하기로 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온우주의 주인께서 이땅에 임하실 것입니다. 천지가 진동하고 예수님의 눈빛에, 예수님의 말씀에 , 예수님의 손동작에,예수님의 생각의 변화에 따라  하늘과 땅이 떨고  요동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정치 아니하시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자들은 모두 흙빛으로 변하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주인이시요, 구속주이시며, 영원한 아버지이신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모든일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하시는 한마디 "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 말은 온 우주와도 바꿀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을 자애로운 눈으로 바라보신다면 그 한번의 눈길을 온 우주와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이세상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명예, 부, 인기, 오락, 야망 이런 모든 것들은 다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요.  예수님은 온 우주를 무에서 이끌어내신 분이십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주실 그 상을 얻기 위해 믿음으로 전진하시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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