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혁 때문에 민초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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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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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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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돌려막기
3
명수
2014.07.26 12:11
유일한 치료제 = 예수 그리스도
16
김운혁
2014.07.26 12:54
후천 개벽(開闢)은 , 어느누가 하나...《해월유록에서》
文 明
2014.07.27 01:53
꽃의나라, 향기의나라, 장엄한 화엄(華嚴)의 세계는 누가 세우나 ▲...《해월유록에서》
文 明
2014.07.27 01:55
교회 다니지 말기
김원일
2014.07.27 07:26
그 사랑
1
명진
2014.07.27 09:35
2013년도에 저지른 실수에 대한 내용
8
김운혁
2014.07.27 10:35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아니하며
3
김운혁
2014.07.27 14:30
저 아래 어떤 "노총각 장가 못 가네, 안 가네," 노래 가사로 댓글 다신 누리꾼들의 글 ...
3
김원일
2014.07.27 15:36
노아홍수를 내리게 만든 죄 = 동물과 사람의 유전자 혼합
9
김운혁
2014.07.27 15:50
동작을 노회찬 후보의 당선을 바라야 한다.
1
김원일
2014.07.27 18:29
유병언 여러 번 죽이기
10
김원일
2014.07.27 18:38
사람과 동물의 교잡?
2
석국인
2014.07.28 01:39
김운혁님과 민초 어르신들께
1
막내 민초
2014.07.28 03:12
유병언이 죽었다고 ... ? 죽은 유병언 7월10일 프랑스 지인들에게 보낸 메일 내용
번개
2014.07.28 04:29
낙동강 칠곡보 강준치 떼죽음
lio
2014.07.28 08:01
퇴계(退溪)는 왜 매화(梅花)를 사랑했는가 ....《해월유록(海月遺錄)》
현민
2014.07.28 16:11
나는 왜 유병언을 대한민국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죽였다고 믿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몸통
2014.07.28 17:41
국정원이 세월호 소유주? '보안측정' 3월에 했는데,'지적사항'은 2월에...
노란리본
2014.07.28 18:11
세월호 보도에 대한 KBS의 자성과 대안으로 떠오른 JTBC
타임스
2014.07.28 18:33
속보 운전기사 양회정 자수
구윤회
2014.07.28 20:00
우리의 미래는 공개되어 있는가?
김운혁
2014.07.29 00:12
거짓말을 일삼는 KBS, MBC, SBS, YTN을 보려면 박근혜 당 후보를 찍으시라!
난무
2014.07.29 03:48
미 원로 정치인 "박근혜는 반민주적 대통령" - [공개서한 전문]"미군의 희생, 자유...
10
지당
2014.07.29 08:03
대통령님께 한마디..부탁드립니다
2
배달원
2014.07.29 16:47
야훼와 알라가 서로 부등켜안고 부르는 노래 (하나 더 첨부)
김원일
2014.07.29 17:33
이것이 사실입니까????????
아
2014.07.29 18:50
막가파들의 무도회, 민초스다 아수라장
6
김원일
2014.07.29 19:50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5
아침이슬
2014.07.29 20:18
새누리당 압승! 새정련 완패! 전라도 순천, 곡성 시민 만세!!!
전라도만세
2014.07.30 03:55
품성의 완전.
1
...
2014.07.30 05:57
꼭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ㅇㅇ
2014.07.30 06:29
민심은 천심이다! 이곳의 정치꾼들 정신 차리시라!!!
성난민심
2014.07.30 10:57
폴로렌즈사모님을 도와주세요
선한사마리아
2014.07.30 12:41
오는 적그리스도 반대도 좋지만 동거하는 적그리스도 퇴치 개혁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9
홍길동
2014.07.30 13:33
저는 오늘도 외칩니다. 속으로 웁니다.
8
김운혁
2014.07.30 15:39
운혁님, 재림과 천국 얘기 그만하고 위대한 스님들을 따라 지옥으로 가도록 서로 노력...
7
무실
2014.07.30 16:17
간디는 구원을 받았습니까?
2
스님
2014.07.30 17:47
민심은 민심일 뿐이다.
10
김원일
2014.07.30 21:28
글 퍼올라믄 이런 글도 좀....
2
왈수
2014.07.31 00:13
정미홍입니다. 일단 선거에 이기기 위해 거짓말을 했습니다. 저의 희생정신을 알아주십...
클리어
2014.07.31 03:59
기막힌 한국 군대 현실… 폭력으로 숨진 20살 청년을 기리며
2
배달원
2014.07.31 10:32
희망이란
지당
2014.07.31 10:45
어쨌던간에
2
김균
2014.07.31 11:52
천만 관객을 향한 명량
1
김균
2014.07.31 13:05
군도
김균
2014.07.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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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균
2014.07.31 13:55
여기 게시판은 죽었다
13
목사
2014.07.31 16:40
국민이 패배한 보선
상식과 원칙
2014.07.31 19:39
하나님의 말씀은 어디에 있는가
8
southerncross
2014.07.31 21:35
예수께서 말씀 하신 "삼일후에" " 삼일동안" " 제 삼일에"에 대하여
김운혁
2014.07.31 23:02
늦기 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김운혁
2014.07.31 23:59
다니엘 12:11의 1290일의 시작 =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2
김운혁
2014.08.01 03:21
50여년전, 실제로 우리 마을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 정말로
3
남성대
2014.08.01 14:34
북미지회장 댄 잭슨 목사가 말하는 목사의 자식들
2
김주영
2014.08.01 17:12
친구들이 부러워 해!
3
아침이슬
2014.08.01 18:13
사도바울이 다니엘서 연구를 하지 않았나요?
4
..
2014.08.01 18:45
재림교회 개혁파 대총회에 가다.
13
김운혁
2014.08.02 11:07
운혁님! 운혁님의 신앙의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14
무실
2014.08.02 17:02
예수께서 이 사진을 보신다면 우실까? 만일 당신의 아들이 군대에서 이렇게 피멍이 든...
1
내아들
2014.08.02 17:22
명량대첩은 기억하지만 쌍령전투는 기억하지 않는 국민성
3
배달원
2014.08.03 09:17
민초에 가입한지 6개월째
1
김운혁
2014.08.03 10:04
국민이 뽑은 (드림내각)- 총리에 김영란.조순형. 김종인..
배달원
2014.08.03 13:19
운혁님! 윌리엄 밀러의 대실망보다 더 큰 실망을 안겨주는 답을 올리셨군요. 앞으로 대...
6
무실
2014.08.03 16:21
안식교는 사이비 신천지의 절반도 못함.
5
왈수
2014.08.03 17:50
7·30 재·보선이 보여 준 것
김원일
2014.08.03 19:41
아버지와 아들과 아들의 아들과
1
김균
2014.08.03 22:59
모두 다 상전과 모두 다 박사와 모두 다 하나님뿐이다.
2
홍길동
2014.08.04 00:21
한겨레신문 뭐하자는 건가?
김원일
2014.08.04 18:13
부디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6
fallbaram
2014.08.0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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