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3 03:53
사람들은 저를 유병언 이라고 읽습니다
조회 수 813 추천 수 0 댓글 6
- ?
-
?
닭장속에는 암탉이
벽장속에는병언이
풀밭속에는 시신이~~
술래잡기의달인 병언이야말로 수많은 검,경을 동원해 먹은
진정한 박통 창조경제의 홀릭자 -
?
같은장소에 몇시간 있으면서
못 찿았다고 ??
수색은 안하고 또 잠잦나 ?
근데 신체에일부인 안경은 어디갔노 ?
어느 돌대가리가
실수했구만 -
?
점퍼 이태리 로로피아
운동화 저팬 와시바
병언이 원산지 이명박과 같은 일본산
명박 갱북 포항으로
병언인 갱북 대구로 들어가 삼
전라도 순천 사람들 지 고향 대구서 죽든지 하지
왜 순천와서 지랄들하고 죽냐고 투덜대는 중
세월호도 진도 앞 바다 팽목 전라도
세월호 지원 강원 소방 헬기도 전라 광주에서 순직함
속상해 죽겠다고 전라 인민들 하소연함
그나저나 강원 소방사들 의사자 지정해야 하는거 아님?
애꿎은 대한의 인민들 너무 많이 죽어나감
다음 염라대왕 앞으로 불려나갈 차례 누구일까? -
?
방금 속보 하나 떴네요
시신 사진 최초 유포자 찾아 처벌하겠다고 경찰에서~
최초 사진 유포자는 바로 경찰 아니냐고 ~ ㅋㅋ
돈없다 하니 돈 똮
안경없다 하니 안경 똮
지팡이 없다 하니 지팡이 똮
요 며칠새 말만하면 척척 나타나네 증거들이~요술램프 지니도 아니고 ㅎㅎ
이리하여 닥정권 개그 학교 2기 출범 -
?
캬```~~
정말 !
지니어스한 경찰이네요.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필명에 관한 안내
-
[트위터뷰] 김문수_춘향 이야기
-
조문 연출 할머니, 이번엔 세월호 가족 비난집회???
-
나는 지금
-
[평화의 연찬 제121회 : 2014년 7월 5일(토)] ‘평형수’ 이야기 좀 합시다. 최창규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
다니엘 12:11의 1290일의 시작 =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
연합회발 유언비어 6 - 교황이 무엇이라 말하며, 너는 어떻게 읽느냐?
-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 안하는 나라 이것 시작은 여기서 부터
-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은 어디 있었나?
-
이 누리 김원일의 개인 블로그 아니다: 김운혁 현상 앞에서 이 누리를 다시 생각한다.
-
연합회발 유언비어 2 - "부시와 오바마도 일요일 법을 제정해야 함을 안다"
-
문젯거리가 된 김대성 연합회장의 설교가 위험한 진짜 이유 (김주영님 큰일 하셨다.)
-
소비하지 않을 용기를 가질 것!
-
세월호 방
-
만약에요.. 담임 목사님이
-
유병언의 '숨박꼭질'...유병언 어디에? , 누구인가?
-
이 자 (놈)의 교회에는
-
50여년전, 실제로 우리 마을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 정말로
-
이 한장에 사진에 목놓아 울었다
-
다시 보는 미스 닭의 "참고초려"와 "솔 솔 솔선을 수범"해가지구...ㅋㅋㅋㅋㅋ
-
노화를 촉진시키는 8가지 무서운 습관
-
유병언 여러 번 죽이기
-
최근에 회자되는 소문들에 대한 “우리는 하나” 재단의 공식 입장
-
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
-
세월호의 참상을 보며,
-
백근철님 말이 옳도다.
-
세월호를 생각하며
-
이럴수가
-
허시모 사건의 진실(카스다 펌 글)
-
우리는 제발 이러지 맙시다
-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5
-
아 열받아
-
무지개 다리 건너... 천국으로 이사 간 사람들
-
의리없는 강아지를 믿는 바보들
-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자는
-
울 나라 국정원
-
더 이상 못 참겠다
-
예수 재림할 때 찍힌 안식교 사진
-
여기 게시판은 죽었다
-
아래 forerunner 님이 퍼온 쓰레기: 거기 단 댓글
-
혹시 외로우신 남성 분 맞선 보시겠습니까? 골드 미스 한분 소개 드립니다
-
세월호 참사... 대한민국에 남겨진 숙제는? 외국의 재난 대응 방 . . .
-
종말론이 뉘집 강아지 이름이냐?
-
무한경쟁은 미친짓이다.
-
재림교회에 보내는 분명한 경고
-
6월 8일 =오순절
-
우리 아이들을 반드시 삼육교육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
김운혁님께
-
아래의 임성근 이사장 글이 올라오도록 만든 조재경 씨의 글입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여전히 사과할 줄 모르는 노옹의 아름답지 못한 모습
-
피 먹은 나는 예수를 잉태한 성모 마리아/ 나비
-
박근혜 만나러 청와대 가자.
-
천주교에 대고 한마디 하고 싶으면 이렇게 하라. 666, 적그리스도, 일욜흄녕 같은 소리 집어치우고.
-
kasda.com에 조jk 님이 글을 올리셨습니다. pjh 님과는 다른 점도 있지만, 여러 모로 비슷합니다. <정부 허는 글은 성경과 증언이 정죄하고 따라서 기본교리와 게시판 규정에도 어긋나나 모두 침묵들 하시니( P목사님 외엔) 그 글에 동의함인가?>
-
생존자가 전하는 '침몰 75분 전'
-
구원파 교주 유병언 살해설이 나도는 까닭은..
-
옮김글
-
혁 님 맞춤법 -2
-
[세월호 침몰 참사] “민간 잠수부 제외 이유가 이거?”… 민간업체 ‘언딘’ 의혹
-
도올에게 화답합니다.
-
김시곤 KBS 보도국장, 교통사고와 세월호 비교 발언 논란 ... KBS본부, 김 국장 회식자리에서 “세월호, 교통사고보단 희생자 많지 않다 주장”…김국장 “세월호 희생자 만큼 교통사고 희생자가 많다는 발언”
-
현재 총리는, 국민을 책임지는 총리가 아니고 대통령을 책임지는 직책이다! (헌법상 . . )
-
새 정치와 정권교체
-
재림 성도 여러분!!
-
--- 하나님께서 .... 나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것이고....지금이 바로 그때.....
-
사람들은 저를 유병언 이라고 읽습니다
-
박진하 님, "백성은 적에 대한 공포가 있을 때 나라에 복종하는 법이야." 이게 누구말인줄 아십니까? 님이 존경하는 분입니다.
-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2
-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말한다.
-
. . . Deliver Us From Evil . . .
-
가여운 애들 죽음을 그만 이용하라! 이런 글도 읽어봐라.
-
북한하고 붙으면 이길까?
왜이리 부패가 빨리 진행 되었나.
상체와 신발 벗은거 보니 타살은 아닌듯..